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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작가들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awh***

    <82년생 김지영> 2017년 올해 읽은 책 중에 가장 가볍게 술술 잘 읽히는 작품이었지만 결코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없었던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주인공과 동시대에 태어났고 정말 놀랄만큼 비슷한 일들을 겪었다보니 공감하며 눈물지으며 읽어내려갔어요. 흔한 이야기인데 이렇게 참신할 수 있는 소설이라 너무 좋았구요. 굳이 숨겨진 의미들로 채워진 어려운 문장들이 아니어서 조남주 작가님께서 보여주신 메시지가 더 가슴 깊이 절절히 와닿은 작품이었습니다.

    2017.09.22

  • shu***

    [82년생 김지영] 나이와 세대를 불문하고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분노하고 서글퍼 할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소설이라기보단 다큐나 르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더 귀한 집안에서 태어났음에도 명절이나 제사때마다 느꼈던 불합리함, 학교와 사회에서 느꼈던 의아함과 당황스러움, 분노, 체념 그 모든 것들이 녹아있는 소설이었습니다. 본인의 특별한 경험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사는 일이 어떤 것인지 알고 이해한다면서도 그 이해가 자신의 동료 직원에게까지는 미치지 못하는 보통의 남성이 마지막에 등장하면서 이 현실감은 극에 달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평등하고 여자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세대라는 말을 수도없이 듣고 자랐는데도 정작 여학생들의 성적이 더 좋을때나 여성 고시합격생들이 많을때는 거센 여풍이라는 타이틀의 기사가 포털 메인을 차지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대학때 수석, 차석은 모두 여성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의 추천서는 남학생에게 가는것도 지켜봤습니다. 공정한 시험으로 선발하는 채용시험에서 수석을 하고도 입사해서는 여직원은 사무실의 꽃이라는 소리를 공공연히 들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목소리를 내어 뭔가를 바꾸려하지 않고 그저 속으로 분노하고 침묵해버린 저도 김지영이겠지요. 정신이 온전치 않게 되고서야 자신의 말을 하게 된 김지영씨를 보며 그저 슬프고 슬픕니다. 그러나 더 슬픈건 이 소설을 읽고 너무나 극적인 사례들만 다뤄서 공감이 안된다는 평을 남기는 사람들을 볼 때입니다. 그들은 이 소설 속 김지영씨 정도면 대한민국 여성들중 행복한 축에 속한다는 사실을 영영 모르겠지요. 그 사실이 제일 슬픕니다.

    2017.09.22

  • han***

    <82년생 김지영> 이건 소설을 가장한 다큐멘터리이다. 남자라서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됨.

    2017.09.22

  • hun***

    대한민국의 보편적 대표성을 가진 여자 82년생 김지영. 책의 내용이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슬프고 우울했다. 누구든 젠더를 떠나 고귀한 인간으로 대우받아야 하는데, 가정도 사회도 그럴 준비가 되어있지않다. 그래서 오늘도 이 땅의 수많은 김지영은 아프다.

    2017.09.22

  • who***

    82년생 김지영 추천

    2017.09.21

  • wit***

    82년생 김지영 우리사회에 얼마나 많은 여성차별이 있는지 알수 있어요 여성이라면 공감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2017.09.21

  • qks***

    (82년생 김지영). 저는 위로가 되었네요 나만 그런 생각 하는 것이 아니구나.하며공감가는 책이예요추천합니다!

    2017.09.20

  • y20***

    <82년생 김지영> 읽어보면 좋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한 여성의 일생에서 느껴지는 여성에 대한 무의식적 차별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작품들이 많이 출간되기를 바랍니다.

    2017.09.20

  • ksj***

    <82년생 김지영> 추천합니다. 공감가는 소설..

    2017.09.20

  • akc***

    82년생 김지영의 삶을 책으로 나와 열살정도 차이나는 여성의 삶을 공감하기도하고 경험도 해보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10년이라는 세월의 흐름 때문인지 지금 김지영씨가 결혼한 나이와 비슷한 나 또는 또래 여성과는 다른 상황을 겪는거 같다. 전부 다 다르다는게 아니다. 예를 들자면 남아선호사상이라는걸 어렸을땐 내가 직접 경험하고 보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흔한 사상은 아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답답한 부분도 있었다. 어디냐하면 김지영씨와 남편과 결혼하면서 모아둔 돈을 서로 공개하는 상황인데 자취하면서 돈 쓰일 일이 더 많은 남편이 김지영씨보다 돈을 더 모았다고 김지영씨가 허탈감을 느낀 장면이다. 나는 오히려 남편이 잘했다고 해야 할 장면인데 왜 본인이 허탈하다고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지영씨를 감정을 이해할려고 남녀임금차별을 두고 생각을 해보았지만 같은 업종 같은 업무시간이 아닐뿐더러 연봉을 비교하는게 아닌 모아둔 돈으로 비교하여 돈을 덜 모았다고 허탈하다고 느낀다는건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이런 개인적인 생각도 많이 했지만 전체적으론 우리나라의 여성이 느낀 차별과 대우를 책으로 경험해보아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과 의식을 바꾸고 개선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모든 사람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7.09.20

  • mar***

    <82년생 김지영> 구매해서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ㅜㅜ 김지영..... 별점 5점 꾸욱~~~

    2017.09.15

  • pul***

    82년생 김지영 지인이 이 책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말하길래 궁금했는데...남성들은 여자들이 세상에 대해 갖고 있는 불안과 불만을 잘 이해할 수 없는 모양이예요. 안타까운 일이죠.

    2017.09.15

  • biy***

    장강명 한국이 싫어서 추천합니다. 젊은 감각에 부담없이 한 호흡에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2017.09.14

  • sav***

    <82년생 김지영> 성차별의 형태가 항상 직접적인 차별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에 만연한 이 성차별의 심각성을 한국 사람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점을 잘 지적한 책이네요. 여성들이 요구하는 건 그들의 특권이 아니라 권리일 뿐입니다. 소설 속 김지영씨가 사회적 억압, 사회적 약속 때문에 그동안 입 닫고 살다가 우울증이란 정신질환을 빌어 겨우 한 말이 자신의 권리에 관한 것이었다니. 또한 김지영씨의 모든 상황을 알고 진심으로 그녀가 잘되기를 바랐던 화자도 결국 뫼비우스의 띠처럼 또 다른 김지영씨를 만들어내다니. 이 나라, 희망이 있을까요?

    2017.09.14

  • dar***

    <끝의 시작>과 <82년생 김지영> 잘 읽었습니다. 종이책으로 <보건 교사 안은영>과 <도시의 시간>도 읽었는데 좋았어요. 구성이 좋은 시리즈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안 읽어 본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기대됩니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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