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확인해 주세요!
- -당첨자 발표: 2025. 04. 21(월) 17시 이후
- -EVENT 1)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를 관심 작품으로 등록하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당첨자 발표일까지 관심 작품으로 유지하고 있어야 참여로 인정됩니다.
- -EVENT 2) 하단의 댓글란에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여러 번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가장 마지막에 남긴 댓글만 참여로 인정됩니다.
- ⁕ 댓글은 포인트 증정일까지 남아있어야 하며, 삭제 시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 타인의 게시글을 도용하여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참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없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습니다.
- -부정한 방법 (동일 IP에서의 반복 참여, 동일한 무료 회차 반복 감상 등)으로 참여 이력이 확인될 경우, 이후 유사한 모든 이벤트에서 당첨 제외될 수 있습니다.
rnr***
기대돼요 얼른 보고싶어요!
2025.04.16
noc***
작화 분위기가 작품 제목과 찰떡같이 어울려요ㅎㅎ 봄에 론칭해서 가을 즈음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얼마나 진행되어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25.04.16
317***
다정하고 능글맞은 바람둥이지만, 은성에게는 진심인 차승진을 어떻게 그려내실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25.04.16
one***
재미있을 것 같아서 넘 기대돼요!!
2025.04.16
mki***
기대됩니다
2025.04.16
jlk***
진짜 솔직히 말해서, 이런 웹툰 기다리던 사람 여기 있어요!!! 시끌시끌하고 자극적인 이야기 말고, 이렇게 잔잔하면서 감정을 천천히 물들이는 이야기 너무 오랜만이에요. 표지 하나로도 그 감정선이 느껴져서 이미 몰입 끝났고요. 여주의 담담한 표정은 보는 사람 가슴까지 철렁 내려앉게 만들어요. 진짜 다 포기한 사람의 얼굴이란 이런 거겠구나 싶고, 남주는 그걸 안고 있는 것도 모른 채 애써 붙잡으려는 듯해서 더 아픕니다. 이 둘이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발 동동 굴러요. 특히 티저컷의 색감이 너무나 감정적이면서도 세련돼서,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움직이더라고요. 이런 서사에 어울리는 조용하고 감성적인 작화는 보기 드물어요. 감정이 폭발하지 않아도 충분히 절절한 작품, 바로 이거 아닐까요? 꼭꼭 챙겨볼 예정입니다.
2025.04.16
mig***
기대됩니다
2025.04.16
uuo***
서늘한 가을, 그 중에서도 끝자락의 바람 같은 이야기일 것 같아요. 제목만 보면 슬플 것 같지만, 어쩐지 그 슬픔이 아름다워질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표지 작화가 진짜 예술이에요. 둘 사이의 거리감이나 감정이 손끝 하나에서까지 느껴지니 그림만으로도 감정을 전달받은 느낌입니다. 여주의 눈빛은 담담하지만 그 안에 깊은 이야기가 있을 것 같고, 남주의 눈은 모든 걸 다 감추지 못하고 있어서 더 짠하게 느껴져요. 저는 이런 종류의 절절하고 깊은 서사에 너무 약해서 미리 손수건 준비해둬야겠다고 생각 중이에요. 감정 소모도 크겠지만 그만큼 깊이 남는 작품이 될 것 같아 정말 기대됩니다.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이야기였으면 좋겠어요.
2025.04.16
jin***
너무 기대되요ㅎㅎ
2025.04.16
hkj***
조용한 감정이 툭 하고 터져 나올 때, 그 아득함이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는 제목만으로도 왠지 마음속 구석을 찌르는 그런 서사일 것 같아서 기대하게 됩니다. 작화는 정말 담백하고 차분한데, 그 차분함 속에서 오히려 말로 설명 못 할 애틋함이 묻어나와요. 여주의 얼굴이 고요해서 더 슬프고, 남주의 눈은 모든 감정을 쏟아내고 있어서 그 대비가 너무 아련해요. 슬픔과 사랑이 교차하는 지점을 이렇게 섬세하게 다룬 작품, 오랜만이라 진짜 반갑고 설렙니다. 저는 무너질 준비 되어 있으니 얼른 공개만 해주세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끝이라는 단어 앞에서 어떤 감정을 남길지 너무 궁금합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2025.04.16
yyi***
원작이 워낙 강한 여운을 주는 작품이라, 웹툰 소식 들었을 땐 기대 반 걱정 반이었어요. 근데 캐릭터 시안 보고 나서 모든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은성이의 담백하고 조용한 아름다움, 승진이의 서늘하면서도 절절한 눈빛, 둘 다 너무 잘 구현됐어요. 특히 이 작품은 감정선이 핵심이라서 표정 연출과 컷 구성의 힘이 중요할 텐데, 그 부분도 기대 이상이더라고요. 웹툰이라는 매체의 장점이 감정의 여운을 시각적으로 오래 잡아두는 건데, 이 작품과 찰떡일 것 같아요. 원작에서 궁금했던 장면이 어떤 연출로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하고, 감동 받을 준비 완료입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2025.04.16
ipo***
아니 이런 거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막 드라마틱한 설정 없어도 돼요. 그냥 이렇게 서로 아끼고, 마음이 복잡하고, 그런 사랑 이야기면 돼요.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가지는 마음의 온도가 너무 다를 것 같아서 보는 내내 마음 조리게 될 것 같아요. 여주의 눈빛이요? 와... 그거 하나만으로도 감정선 완성입니다. 너무 평온해 보여서 오히려 더 아프고, 남주는 그걸 모르는 눈빛이라 더더더 아프고ㅠㅠ 작화가 진짜 분위기를 잘살려서 기대감이 배가 되네요 빠릴 보고 싶어요~~
2025.04.16
mgh***
가을에 무엇이 끝나는걸까요?? 제목만으로 기대감이 차오릅니다!!
2025.04.16
wjd***
제목에 가을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가? 마른 낙옆, 앙상한 나무가 배경으로 들어가고 색감도 그저 가을임. 그리고 묘하게 여주도 가을 같아요. 생생했던 마음이 바스라져 진짜 제목처럼 둘의 관계에 대한 의지도 없어 보이고 끝이란 게 딱 느껴지는 게(반면에 남주는 여주를 아직 사랑한다는 것이 ㅎ 남주가 매달리는 쪽이구나 싶어서 내 취향 저격해버림) 진짜 작화도 작화인데 표지 기깔나게 잘 뽑혔네요. 언능 더 더워지기 전에 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요
2025.04.16
uoi***
하... 가을에 끝난다는 거 너무 나빠요 진짜ㅠㅠ 왜 벌써부터 이별 예고하냐고요! 근데 그러니까 더 보고 싶잖아요. 이 둘은 어떤 이야기일까,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을까, 어떤 아픔이 있었을까... 상상만 해도 벌써 눈물 날 것 같아요. 표지에서 남주가 여주를 얼마나 조심스럽게 안고 있는지, 그 손끝에서 감정이 다 느껴지더라고요. 무심한 듯한 여주의 표정은 또 왜 그렇게 마음이 아픈지ㅠㅠ 진짜... 이런 감정선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건 무조건 소장각입니다. 작화는 정말 소설 찢고 나왔어요. 런칭일에 바로 감상하러 갑니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