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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yiu***

    진심으로 몇 년이 지나도 생각나는 원작이었는데, 그게 웹툰으로 나온다니... 진짜 꿈같은 일이에요. 원작 특유의 조용하고 아픈 감정선이 웹툰에서는 어떤 톤과 연출로 구현될지 너무 기대돼요. 특히 회귀 장면, 욕조 안에서의 그 장면은 제가 원작에서 가장 눈물 쏟았던 순간인데, 그걸 그림으로 본다면 아마 또 펑펑 울 것 같아요.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인물의 감정 성장과 인생에 대한 태도가 녹아 있어 더 특별한 이야기인데, 그런 깊이를 그림으로 얼마나 잘 풀어낼지 너무 궁금합니다. 작화도 너무 안정적이고, 캐릭터 해석도 섬세하게 이뤄졌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이미 분위기만 봐도 원작과 찰떡이더라고요. 다시 한 번 이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런칭 기다릴게요.

    2025.04.16

  • cie***

    소문은 익히 들었고 웹툰이 나온다기에 티저컷 보자마자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그림에 감정선이 다 담겨 있어서 말이 필요 없더라고요. 여주의 흐릿한 눈빛이 아직도 잊히지 않아요. 작화가 정적인데도 살아 있는 것처럼 보여서 감정 몰입이 훨씬 쉬워질 것 같아요. 절절하고 애절한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딱일 듯합니다. 아프지 않은 척하면서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는 여주의 모습을 꼭 보고 싶어요. 정식 연재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런칭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25.04.16

  • shm***

    기대됩니다.

    2025.04.16

  • chr***

    원작 작가님 필명과 소개글이 엄청 잘 맞았는데요ㅋㅋㅋ 표지 그림체도 왜그런지 닟설지가 않아요.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라 전체적인 가을빛 분위기 좋습니다

    2025.04.16

  • zeu***

    기대됩니다웹툰 소식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 감정선을 어떻게 시각화했을까였어요. 특히 전개상 결말에 대한 해석이 갈린다는 얘기를 보고 나니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딱 떨어지는 결말보다 여러 감정이 복잡하게 남는 결말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이 그렇다는 평이 많아서요. 여주의 고요한 체념과 남주의 절절한 태도가 대비된다고 하던데 그 감정 구도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입장에서 같은 사랑을 대하는 장면들이 어떤 파장을 줄지 기대됩니다. 분명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법한 감정인데도, 이렇게 극단적으로 다가오다니요. 시간의 흐름이 가져다주는 변화와 그 안에서 쌓인 감정이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빨리 보고 싶어요!

    2025.04.16

  • ssf***

    감정이 터질 듯 차오른 장면에서 멈춘 듯한 표지, 보는 순간 울컥했어요. 두 사람 사이의 거리, 눈빛, 자세 하나하나가 이별을 미리 알고 있는 사랑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작화가 너무 고요하고 섬세해서 숨죽이게 되더라고요. 여주의 무표정한 얼굴에 서려 있는 체념, 남주의 다정한 포옹 속에 담긴 절실함이 전해져요. 이야기를 모르고 봐도 이 둘이 어떤 사연으로 엮였는지, 어떻게 끝을 향해 가는지 상상하게 만드는 표정들이에요. 비극이 예고된 로맨스라 더 끌리고, 끝이 있는 시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이라 더 간절해져요. 보는 내내 가을에 끝난다는 말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요. 꼭 정주행할 거예요. 빨리 와주세요~

    2025.04.16

  • gml***

    와 표지 분위기 대박 ㄷㄷㄷ 그림체 너무좋아요 웹툰 저대로 뽑혀서 갓작되길..기대하겠습니다

    2025.04.16

  • str***

    기대됩니다

    2025.04.16

  • gjh***

    첫 티저만 봤을 뿐인데 어쩜 이렇게 분위기 있죠? 정말 웹툰에서 이런 감성 자아내는 작화 찾기 힘든데, 여운 가득한 그림체가 너무 인상적이에요. 여주의 눈빛이 마치 이별을 미리 알고 있는 것 같고, 남주의 표정에서는 붙잡고 싶은 마음이 뚝뚝 떨어져요. 스토리도 엄청 찐하다고 소문났던데, 웹툰으로 만나면 더 울 것 같아요. 특히 계절이 주는 감정선이 이 작품 안에 잘 녹아들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단순한 연애물이 아니라, 삶과 죽음, 이별과 후회를 모두 담은 이야기일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요즘, 꼭 읽고 싶은 작품이에요. 제발 늦지 말고 빨리 나와주세요!

    2025.04.16

  • als***

    기대됩니다

    2025.04.16

  • ddg***

    소설로 먼저 보고 펑펑 울었던 독자입니다. 이 작품이 웹툰으로 나온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분위기가 무겁지만 절절해서 중간에 책 덮은 적도 있거든요. 작화 보자마자 '어, 이건 무조건이다' 싶었어요. 감정선이 예민한 캐릭터들이라 그림으로 표현하기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이건 거의 영상미 수준이네요. 남주의 손끝과 여주의 눈빛 하나에도 숨겨진 감정이 고스란히 보여서 너무 감동했어요. 가을이라는 계절의 쓸쓸함이 전체 분위기랑도 딱 어울려요. 얼른 보고 싶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2025.04.16

  • fhg***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라는 제목부터 벌써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어요. 마치 이미 결말을 알고 시작하는 이야기처럼, 첫 장면부터 애틋한 감정이 느껴질 것 같아요. 특히 작화가 은은하게 빛나는 수채화 같아서 인물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낼 것 같아 더 기대돼요. 무심한 듯 다정한 여주와, 그녀에게 온 마음을 걸고 집착하는 남주의 조합이라니 이건 못 참죠! 로맨스에서 중요한 건 결국 감정선인데, 이 작품은 감정선 맛집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들, 눈물이 맺힌 눈빛 하나하나를 그림으로 보면 얼마나 벅찰까요? 웹툰으로 만나게 된다는 게 너무 설레요. 얼른 보고 싶어서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에요!

    2025.04.16

  • yuk***

    박약초 작가님 원작 재밌게 봤는데 표정을 보니 웹툰에서도 감정선을 엄청 잘 살려주실 것 같아요 눈물 흘릴 준비 완료! 기대되네요!

    2025.04.16

  • mor***

    우리는 기대된다

    2025.04.16

  • naz***

    그림..무엇인가요…. 확 끌어당기네요!!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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