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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mam***

    후기 잘 안 남기는데 남길 수 밖에 없는 소설인거같아요. 읽자마자 하루 날 새서 다 읽을 수 밖에 없는 소설 입니다.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서로의 생각이 글로 나올 때마다 같이 가슴이 여며져요. 이런 공 수 주인공을 지켜볼 수 있고 서로의 감정과 심정을 읽을 때 마다 페이지 수가 줄어드는게 아까운 정도였어요. 서로 고구마니, 뭐 씬이 예상보다 덜 야스러웠다는 평도 봤는데 서로 사랑이 너무 깊은 커플이다보니 색스러운 표현을 적나라하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야했어요. 공이 정말 멋있습니다. 강렬하게 수를 집착하면서도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는 말도 수백번 생각해서 공에게 고백하는 씬은 공이 참 잔인하고도 야차스러우면서도 절절했네요. 수도 우직하면서도 순수하고 사랑을 향한 그 마음을 다 아파하고 힘들어하면서도 감내하며 이겨내는 그런 부분들도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5권 전부 읽기엔 커피값 좀 아꼈어야 했었는데, 그 보다 더 한 가치가 있네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벚나무 보면서 재탕하게요.

    2018.01.09

  • jew***

    2권부터 훅 재밌어요

    2018.01.09

  • pot***

    너무재밌어요 우기련 ㅜㅜㅜㅜ 5권이 통으로 외전인데도 계속 외전 더 보고싶어요 ㅜㅜ

    2018.01.09

  • tof***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내내 붙잡고 읽었습니다. 재밌었어요~

    2018.01.09

  • idr***

    미리보기 읽고 구매했다가 그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버렸어요. 안타깝고 안쓰러운데 그래서 둘의 모습이 더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눈물이 줄줄 흐르는 슬픔이 아니라 마음이 먹먹해지고 아리는 것 같은 서러움 때문에 읽는 내내 연이와 기련이처럼 아프고 행복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8.01.09

  • res***

    끄앙❤ 그웬돌린님 소설은 믿고 구매합니다❤ 이 책도 예전에 나와서 학생시절 가슴 떨리게 하더니 이제 직장인이 되서 밤을 지새우고 근무하게 만드네요❤ 이런 오래 전 꿀잼 책들을 어떻게 잘 찾아내시는지ㅠㅠ 리디 사랑해여ㅠㅠ 우리 오래가자❤

    2018.01.09

  • red***

    외전 급급 필요합니다 이렇게 끝나기에는 너무 아쉽네요

    2018.01.09

  • yun***

    너무 재밌어요ㅠㅠ 진짜.. 동양물을 이렇게 재밌게 읽은건 처음인것 같아요ㅠㅠㅜㅠㅠ 앓다 죽을 기련.. 이름마저 어쩜..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 작품이네요

    2018.01.09

  • my0***

    동양물 너무 좋아하는데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읽은 건 이게 처음이에요. 장편인데도 가독성 정말 좋네요. 원래 공편애자인데 인연은 신연이한테 자꾸 마음이 가요 ㅠㅠㅠㅠ

    2018.01.09

  • lun***

    그웬님 책은 소장각이죠 정~~말 재미있습니다 과거작도 신작도 다 기대되는 작가님이셔요

    2018.01.09

  • iri***

    대박. 이렇게 재미있을줄이야!! 철저한 수 편애자인 제가 공에 미친 작품 이에요!! 넘나 멋진것!!!기련이땜에 몇번이나 휴지에 눈물닦았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사랑합니다.작가님!!

    2018.01.09

  • dee***

    그웬돌린 책은 보자마자 사야죠 ㅎ 소장본도 있지만 이북을 포기할수가 없네요. 제 리디앱엔 그웬돌린페이지가 따로 있답니다~ 더 많은 책 부탁드려요~

    2018.01.09

  • hai***

    그웬돌린님 동양물은 읽는 동안 마음이..진짜로 심장이 저릿저릿 합니다. 혼약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는데 5권이라니...금맥을 캔 기분으로 밤 꼴딱 샜네요.

    2018.01.09

  • min***

    믿고 보는 그웬돌린님. 계속 기다렸는데 이렇게 작품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할 지경! 한꺼번에 후딱 읽어버리기 아까워 야곰야곰 아껴서 읽고 있어요.

    2018.01.09

  • lsj***

    5권이라니 괜찮을까.. 했던 걱정은 정말로 쓸데없는 걱정... 그저 작가님께 충성하면서 결제했습니다 순식간에 주말을 없애버린 ㅠㅠ 마지막으로 갈수록 공이 많이 빛나는 글이에요 우기련 ㅜㅜ 기련님 ㅠㅜ 수는 그저 꼬물꼬물한것일뿐이고 중간에 살짝 답답하긴한데 둘의 마음이 너무 올곧고 중간에 걸리적거리는 서브나 이런거 없어서 딱 좋았어요 공수의 마음이 정말로 예쁜 글 ㅠㅠ 잘읽었습니다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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