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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마크다운 라인업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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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태양을 훔친다 론칭 이벤트! | 얏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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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파트너들 론칭 이벤트! | 무브,두연&정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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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론칭 이벤트! | 윤동백,소군&뮤사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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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지 못한 나의 불멸에게 | 콘콘12,선라기&피레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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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성이 순정 론칭 이벤트! | 자유,맹랑&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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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싸우고 자자 론칭 이벤트! | 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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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리디 메가 마크다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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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착각 헌터 시즌2 론칭 이벤트! | ab Entertainment&대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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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 단편선] 백작님 차의 시럽은 수면제 | 차미삭,메타툰,강크리&편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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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저주의 나쁜 예 론칭 이벤트! | 딱새, 성백&서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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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
<재투성이 순정>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ahg***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sea***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dpf***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cbv***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솔스티스 기대돼요! 드디어 이 작품이 웹툰화된다니 소리 질러요! 원작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제 서재에 저장해두고 종종 다시 읽거든요. 틸리아의 냉철한 매력과 일렉스의 집착+순애 조합은 두고두고 생각나더라고요. 이제 그걸 웹툰으로 볼 수 있다니 이건 거의 보너스 같은 느낌이에요. 그림으로 만나는 일렉스는 얼마나 잘생겼을까요? 상상만 해도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 씬 연출이 어떻게 나올지예요… 원작에서 그렇게 숨멎게 하던 장면들이 과연 웹툰에서는 얼마나 섬세하고 절절하게 나올까? 단순히 달달한 로맨스를 넘어서 진짜 구원과 성장의 이야기가 있어서 보는 맛이 있거든요. 틸리아가 그 고된 세상 속에서도 자존감 잃지 않고 꿋꿋이 버티는 모습, 정말 좋았어요. 아카데미 시절 특유의 팽팽한 긴장감이 웹툰에서 잘 살아나면 몰입감 엄청날 듯! 외전 내용도 혹시 담아주신다면 진짜 팬서비스 최고일 것 같아요. 남주 시점 나오는 회차에는 진짜 눈물 쏙 뺄 준비도 되어 있어요. 첫 화부터 바로 들어갈 예정이에요! 정말 기대가 되네요!
2025.11.28
law***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min***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rry***
완벽한 저주의 나쁜 예 작품이 기대돼요!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망상 연애는 금물 작품이 기대돼요! 헐 원작 소개만 봐도 일렉스가 왜 악명이 자자한지 바로 알겠더라구요ㅋㅋ 근데 그냥 막 나쁜 놈이라기보다 사람 마음을 갖고 노는 데에 익숙한 느낌이라 더 무섭고 더 끌려요. 틸리아는 그런 타입을 제일 싫어하는데 또 그 싫어함이 너무 당연해서 마음이 같이 쿵 내려앉아요ㅠㅠ 살아온 집안이랑 환경이 사람을 몰아붙인 게 보여서요. 그래서 둘이 부딪힐 때 단순히 로맨스 설레는 장면이 아니라 서로의 생존 방식이 충돌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웹툰으로 보면 그 충돌이 눈빛이랑 거리감으로 더 크게 보일 것 같아서 벌써 떨려요ㅋㅋ 아카데미라는 공간 자체가 소문으로 사람을 규정해버리잖아요. 일렉스는 그 소문을 이용하는 데 능숙한데 그게 또 얄미워요ㅋㅋ 틸리아는 소문에 눌리지 않으려고 버티는데 그 버팀이 멋있으면서도 안쓰러워요ㅠㅠ 그리고 둘이 한 침대에 눕게 되는 그 상황이 그냥 우연이 아니라 감정이랑 오해가 얽히는 계기라서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이 장면을 웹툰에서 어떻게 연출할지 진짜 궁금해요. 화면이 흔들리듯 표현되는 순간이 있으면 독자도 같이 어지러울 것 같고요. 일렉스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할 때 그게 허세인지 진심인지 애매해서 더 소름 돋아요ㅋㅋ 저는 이런 애매함이 너무 좋아요. 틸리아가 울지 않고 악담을 고르는 것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약해 보이기 싫어서 끝까지 이를 깨무는 느낌이라서요ㅠㅠ 웹툰은 그런 선택이 표정으로 바로 보이니까 더 과몰입할 것 같아요. 진짜 금방 빠져들 것 같아서 기대가 커요. 얼른 만나고 싶어요!
2025.11.28
pig***
수컷학교 기대됩니다!
2025.11.28
log***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xvc***
<개 같은 나의 대공> 작품이 기대돼요! <완벽한 저주의 나쁜 예> 작품이 기대돼요! 이미 소설로 완독한 사람으로서 이 작품이 드디어 웹툰화된다는 소식이 너무 반갑네요 ㅎㅎ 리에트와 카인의 그 말도 안 되는 텐션, 쌍방구원물 특유의 애틋함과 강단 있는 감정선을 그림으로 본다니, 기대 안 하는 게 더 이상하죠. 리에트가 햇살처럼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라, 웹툰에서는 표정 하나하나가 얼마나 귀엽게 나올지 상상만 해도 흐뭇해요. 그리고 카인… 그 도베르만 같은 남자. 말은 툭툭 내뱉으면서도 여주한테만 다정한 반전 포인트에 그림까지 입혀지면 바로 심장 저격이겠죠. 티저만 봐도 캐릭터 싱크로율이 엄청나서 본편에서는 감정선이 훨씬 더 진하게 다가올 것 같아요. 게다가 이 작품은 씬이 분위기로 터지는 타입이라, 단순한 자극이 아니라 '사랑하니까 그런 거'를 웹툰으로 풀어낼 수 있다면 레전드 예약이에요. 리에트가 귀엽기만 한 게 아니라 꿋꿋하고 강단 있어서 민폐 여주랑은 확실히 선이 그어지고요. 그런 여주가 철벽 카인을 무너뜨리는 그 과정, 웹툰 컷으로 보면 얼마나 짜릿할까요. 배경도 궁중과 귀족 사회 특유의 색감이 예쁠 거라, 연출적으로도 기대가 크고요. 말 한 마디 없이 분위기로 텐션을 조절하는 게 포인트인 작품이라, 웹툰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솔직히 감정선, 관계성, 그림체 다 봐도 런칭되면 무조건 정주행입니다. 무심한 남주가 천사 같은 여주한테만 한없이 약해지는 서사는 웹툰으로 봐야 제맛이잖아요. 진짜 빨리 보고 싶어요!
2025.11.28
juj***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ttu***
<완벽한 저주의 나쁜 예> 작품이 기대돼요! <재투성이 순정> 작품이 기대돼요! 이 작품은 소설로 먼저 보고 마음을 다 빼앗겨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조폭물에 순정이 웬 말이냐 싶다가도, 무길이라는 캐릭터 만나고 나면 “아, 이래서 조폭물도 찢을 수 있구나” 싶었거든요. 아저씨라는 단어 하나가 이렇게 설레게 할 줄 몰랐어요. 특히 무길의 다정함은 말보다 행동에서 더 크게 느껴지는 스타일이라 웹툰에서는 그 매력이 배가될 것 같아요. 희언이가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감정에 솔직하게 다가가는 그 모습, 웹툰에서 보면 진짜 눈물 날 것 같아요. 그림체가 투박한 감정선까지 섬세하게 담아낸다면 이건 무조건 명작 되는 거예요. 창성이란 배경 자체가 이미 어둡고 눅진한데, 그 안에서 피어난 따뜻한 감정들이 대비돼서 더 크게 와닿을 거고요. 무길이 왜 그렇게 희언이를 밀어내려 하는지, 그 마음도 시각적으로 더 뚜렷하게 표현되면 독자 입장에서 감정이입도 훨씬 쉬울 거예요. 그리고 솔직히 이 작품 씬이 정말 중요해요. 단순한 19금이 아니라 감정이 응축돼 터지는 순간이라, 웹툰에서도 그 분위기를 잘 살려줬으면 좋겠어요. 두 사람의 나이차와 위치 차이에서 오는 간극, 그럼에도 서로를 향해 뻗는 감정선이 마냥 달콤하거나 뻔하지 않아서 정말 좋아했어요. 그래서 그런 서사적 긴장감이 화면으로 살아날 거란 생각에 너무 기대돼요. 말 한 마디 없이 눈빛만 오가는 장면에서 독자 심장을 흔들 수 있는 그런 연출ㅎㅎ딱 이 작품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아슬아슬하고 절절한 분위기가 잘 담겨 있다면 저는 당장 정주행 갑니다! 런칭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2025.11.28
don***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zcx***
<솔스티스> 작품이 기대돼요! 웹툰 런칭 소식 듣자마자 미친 듯이 소리 질렀어요ㅋㅋㅋㅋ 진짜 이 작품은 비주얼 나오면 끝장난다고 생각했거든요. 알레산드로의 분위기, 리버의 단호하면서도 흔들리는 눈빛, 이런 건 텍스트만으로도 찢어졌는데 그림으로 보면 진짜 심장 폭행이죠. 무조건 감정선 살아 있는 작화로 나오길 바라고 있어요. 설정 자체도 개미지옥인데, 여주가 FBI 요원으로 마피아에 위장잠입해서 첫사랑 유혹해야 한다는 그 딜레마, 상상만 해도 숨막혀요ㅠㅠ 그런데 그 남주가 어릴 적 모든 걸 앗아간 원수의 아들이라니, 진짜 이런 이야기 너무 좋잖아요. 로맨스인데 한 장면 한 장면이 거의 느와르예요. 그 으스스하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감정이 하나씩 터져 나오는 그 쾌감이 장난 아닙니다. 여주 혼자 감정 숨기고 있는 듯 보여도 결국 둘 다 망가지는 구조라서 너무 찌통이에요. 이런 혐관, 복수, 위장 서사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취향 직격 맞을 거예요. 둘이 서로 밀고 당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줄 없는 외줄타기 하는 느낌이랄까…? 1화부터 정주행 예정입니다! 런칭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