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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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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원작소설 원작
  • 메가 마크다운메가 마크다운

1.(월)

메가 마크다운 라인업 공개
늑대는 태양을 훔친다
론칭 이벤트!
얏새

2.(화)

안개를 삼킨 나비
론칭 이벤트!
스르륵코믹스&박오롯
오피스, 파트너들
론칭 이벤트!
무브,두연&정매실

3.(수)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론칭 이벤트!
윤동백,소군&뮤사203

4.(목)

선배님, 병문안 왔습니다
론칭 이벤트!
힌세나,이흠&이소윤
파랑이 흐른다 시즌2
론칭 이벤트!
하견,블뤼&별보라

5.(금)

나를 홀린 이웃집 스타
론칭 이벤트!
깜지
1년 감금당하고 1억 받기, 가능?
론칭 이벤트!
란찌&유르아
솔직하지 못한 나의 불멸에게
콘콘12,선라기&피레테

6.(토)

백조 무덤 (개정판)
앤트스튜디오,구물&켄

7.(일)

미친 오빠를 주웠다
소민,메타툰,이치광&골드드럼

8.(월)

재투성이 순정
론칭 이벤트!
자유,맹랑&금단

9.(화)

솔스티스
론칭 이벤트!
뼈삭, 소장&흰감국
성적 관계 발전
론칭 이벤트!
파타타

11.(목)

그만 싸우고 자자
론칭 이벤트!
김국

12.(금)

황녀님은 편히 죽고 싶어!
론칭 이벤트!
데네브&윤재희

15.(월)

목련꽃을 입는 남자
밤빵&추미자

16.(화)

금낙리
론칭 이벤트!
김용선&십이월사일

17.(수)

닭장 속 공주님
론칭 이벤트!
삼연, Doha&이미은

19.(금)

2025 리디 메가 마크다운
사육실의 수컷들
론칭 이벤트!
도연,파만&세라비이

20.(토)

이세계 착각 헌터 시즌2
론칭 이벤트!
ab Entertainment&대대원

21.(일)

개 같은 나의 대공
론칭 이벤트!
신박,시로조&글뽑는자판기
[계략 단편선] 백작님 차의 시럽은 수면제
차미삭,메타툰,강크리&편백

22.(월)

완벽한 저주의 나쁜 예
론칭 이벤트!
딱새, 성백&서지현

24.(수)

내기게임 [완전판] 시즌3
론칭 이벤트!
신이솔,해와달스튜디오&오로지

26.(금)

자취방개론
론칭 이벤트!
모튜&연초
망상 연애는 금물
차미식,메타툰,쩡이&굳기

27.(토)

수컷학교
론칭 이벤트!
박지윤,3DMouse&초코요정

29.(월)

[에로스단편선] 다섯 번의 밤
론칭 이벤트!
우리
[동정남 단편선] 시작은 사소한 호기심이었다
완두,메타툰,시요&편백
[순정 단편선] 계산은 콘돔으로 할게요
벽페,메타툰,향월&만지작
[순정 단편선] 품절 고추남
모게게,메타툰,뿡빠&이리음

30.(화)

최면을 걸 땐 조심하세요
론칭 이벤트!
제로체,리플린&박연필

31.(수)

백설공주를 탐하는 방법
론칭 이벤트!
삑뽁&춈춈

1.1.(목)

순종적 임신
론칭 이벤트!
차파,마교주&금단
※ 꼭 확인해 주세요!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출간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기간 한정 댓글 이벤트 안내
  • -해당 이벤트는 기간 한정으로 참여 가능하며, 기간 외 작성된 댓글은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댓글은 이벤트 당첨자 발표일까지 남아 있어야 하며, 발표일 이전에 삭제된 경우 포인트 증정이 불가능합니다.
  • -EVENT 1) 웹툰 카테고리의 12월 신작 리스트에서 기대되는 작품명을 댓글란에 남겨 주시면 참여로 인정됩니다.
  •  다른 카테고리의 작품을 남겨 주신 경우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예: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BL 웹툰)
  •  여러 번 이벤트에 참여하신 경우, 가장 마지막 댓글만 참여로 인정됩니다.
  •  1인 최대 1회 당첨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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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NT 2) 웹툰 카테고리의 12월 신작 리스트에서 기대되는 작품명과, 그 이유를 댓글란에 남겨 주시면 참여로 인정됩니다.
  •  타인의 댓글을 도용한 경우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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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pm8***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ore***

    <개 같은 나의 대공>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eve***

    <백조 무덤 (개정판)>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p16***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jem***

    <이세계 착각 헌터 시즌2>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lun***

    <이세계 착각 헌터 시즌2>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fhg***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개 같은 나의 대공> 작품이 기대돼요! 솔직히 일렉스 데븐포트 같은 남주는 현실에 있으면 도망가야 하는데, 작품 안에서는 너무 매력적이라 큰일이에요ㅋㅋ 소문은 최악인데 행동은 이상하게 한 사람만 바라보는 타입이라서요. 그 한 사람도 쉽게 마음을 안 주는 틸리아라서 더 좋았어요. 틸리아가 자존심 하나로 버티는 인물이라서 선택 하나가 더 무겁게 느껴지거든요ㅠㅠ 웹툰은 그 무게감을 표정으로 보여줄 수 있어서 더 기대돼요. 특히 틸리아가 누군가 앞에서 굴욕을 삼키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 장면을 과장 없이 담담하게 그려주면 오히려 더 아플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그때마다 일렉스가 나서서 해결해 주는 단순한 구도가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틸리아는 결국 자기 손으로 빠져나가려고 하니까요. 그 과정에서 일렉스가 옆에서 미친 듯이 흔들리는데 겉으론 멀쩡한 척하는 게 너무 맛있어요ㅋㅋ 웹툰에서 그 겉멋과 속마음의 갭을 연출로 보여주면 진짜 대성공일 것 같아요. 아카데미 시절의 풋풋함도 있긴 한데 둘에겐 풋풋함조차 긴장으로 변하는 게 포인트라서요. 그래서 저는 이 작품이 혐관 로맨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잘 맞을 것 같아요. 웹툰으로 보면 그 혐관의 온도가 더 생생할 거고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게요!

    2025.11.28

  • lny***

    <이세계 착각 헌터 시즌2>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tjd***

    <개 같은 나의 대공>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dgf***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드디어 웹툰으로 나온다니 너무 신나요! 원작 소설을 밤새워 읽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 감정을 그림으로 다시 느낄 수 있다니 벌써부터 설렘 폭발입니다. 일렉스의 묘하게 차가운 눈빛, 틸리아의 단단하지만 여린 표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정말 궁금해요. 두 사람의 팽팽한 텐션과 감정선이 웹툰에서 얼마나 섬세하게 표현될지도 기대되네요. 아카데미물 특유의 분위기랑 학창 시절의 풋풋함, 그리고 졸업 후의 성숙한 로맨스까지 다 담긴다면 이건 진짜 인생작 확정입니다. 원작의 큰 강점이었던 심리 묘사가 웹툰에서는 어떤 대사와 연출로 살아날지 궁금하고요, 무엇보다 씬이 잘 그려지면 그건 진짜 심장 터질 예정...! 한 회 한 회 다음 회차가 너무 기다려질 것 같아요. 틸리아의 강단 있는 성격도 웹툰에서 더 매력적으로 표현될 것 같고, 무엇보다 일렉스의 미친 순애보가 그림으로 나올 거란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요. 대사 한 줄에도 숨이 멎을 것 같고, 눈빛 하나에도 마음이 덜컥 내려앉을 듯요. 장면 전환이나 클로즈업 컷이 많아지면 감정 몰입도 훨씬 좋아질 것 같아서 기대가 커요. 단순한 캠퍼스 로맨스가 아니라 서로를 구원하는 스토리가 담겨 있어서 더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두 주인공의 상처가 어떻게 위로로 변해가는지, 그림체와 함께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작가님의 문장을 그림으로 만난다는 게 이렇게 설렐 일이었나요? 마음 단단히 붙들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웹툰팀 모두 화이팅입니다! 정말 기대가 되네요!

    2025.11.28

  • ffh***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이 기대돼요! <개 같은 나의 대공> 작품이 기대돼요! <솔스티스> 작품이 기대돼요! 이 작품이 웹툰으로 나온다니 대박이네요ㅎㅎㅎ 처음에 소설 소개만 보고는 그냥 흔한 첩보+마피아물인가 했는데, 읽자마자 분위기부터 남다르더라고요. 느와르와 로맨스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느낌인데, 그 감정선이 너무 진짜라서 완전히 빠져들었어요. 여주가 요원인데 스파이처럼 위장하는 설정이라 상황 자체가 늘 긴장감 있고요, 그 와중에 상대가 첫사랑+원수라니 이게 그냥 스토리가 될 수가 있나요? 대사 하나, 표정 하나에 숨 막힐 정도의 분위기라 웹툰 연출에 따라 대박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감정선이 너무 좋아서 진짜 컷 하나하나 마음에 콱콱 박힐 듯. 그리고 이 작품의 진짜 맛은 단순히 사랑이라기보다는, 죄책감과 복수심, 후회 같은 감정들이 뒤엉킨 그 서사에 있거든요. 여주는 싸우는 사람이고, 남주는 잃어버린 걸 되찾고 싶은 사람이라서 두 사람 간의 온도 차도 엄청 흥미롭고요. 텐션도 잔뜩 터지는 상황이라 늘 조마조마한 느낌으로 보게 될 거 같아요. 빨리 런칭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11.28

  • sun***

    <이세계 착각 헌터 시즌2>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nam***

    <개 같은 나의 대공>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enl***

    <개 같은 나의 대공> 작품이 기대돼요!

    2025.11.28

  • ahc***

    <이세계 착각 헌터 시즌2> 작품이 기대합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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