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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기간 : 2026-01-26(월) ~ 2026-02-08(일)
  • -참여 방법 : 이벤트 기간 내 하단 댓글창에 2026년 첫 책과 선정 이유를 작성해 주시면 정상 참여됩니다. (150명 추첨)
  • -포인트 증정일 : 2026-02-10(화) 17시
  • -포인트 유효기간 : 지급일로부터 14일
  • -동일 IP(ID) 에서 댓글 작성 시, IP(ID)당 1건만 선정됩니다.
  •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할 경우 이후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의 당첨 대상에서 제외되며, 리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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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ber***

    "자넨……자네 정체가 뭐지?" "제 이름은 아실 테니 이름을 묻는 것은 아니군요. 그럼 후작님이 말하는 정체란 직업입니까, 인격입니까, 출생지 입니까, 경험입니까, 부모의 이름입니까, 꿈입니까, 아니면 그꿈을 위해 걷고 있는 길입니까?" - 폴라리스 랩소디 4권 이영도 RIDI 2026년 첫 책으로 이영도 작가의 폴라리스 랩소디를 골라봤습니다. 제 꿈을 제 자기소개에 당당히 포함시키고 싶어서요. 아주 오랜만에 다시 읽으며 마음에 불을 지펴보려고 합니다.

    2026.02.08

  • pea***

    올해의 첫 책으로 <편안함의 습격>을 읽었어요. 작년 많은 분들이 추천해준 책을 매년 처음 찾아보게 되는데 이 책의 내용이 한해를 여는데 딱 맞는 주제이겠다 싶었습니다. 우리가 육체와 정신이 편안함에 길들여져 있지만 인류의 역사와 진화의 과정에서 이 편안함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낯선 환경이고 보다 자연속에서 불편함 속에서 우리의 신체적 육체적 안정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해의 시작으로 마음을 다잡고 불편함의 세계로 한해를 시작하기에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2.08

  • rhd***

    <눈물을 마시는 새>를 새해 첫 책으로 고른 이유는 단순히 가볍게 읽고 끝나는 이야기보다는 오래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을 읽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또한 여러 종족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설정이 새 출발과 잘 어울린다고 느꼈어요. 읽으면서 처음에는 세계관이 낯설어서 이해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역시 명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조금 읽어보니 몰입이 확 되면서 이해도 잘 되더라고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모계사회 종족인 나가 종족 에피소드였어요. 여존남비의 사회를 그리는 방식이 참 좋았습니다. 이 종족만의 이야기로 새로운 작품이 보고싶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끝까지 읽고 나서는 이야기보다도 세계관이 더 오래 머릿속에 남을 정도로 세계관 설정이 탄탄한 작품입니다. 감히 제가 평가하기도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작이 왜 명작인지를 깨닫게 해준 작품입니다.

    2026.02.08

  • cha***

    2026년 올해의 첫 책으로 <프로젝트 헤일메리>을 읽었습니다. 앤디 위어 작가의 전작인 마션을 재밌게 읽기도 했고 영화화 소식에 먼저 원작을 읽어야 영상으로 구현되는 장면을 보기 전에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벌써부터 추천작으로 떠오르는 책이니만큼 흡입력이 좋고 앉은 자리에서 금방 읽게 되더라고요. 원작의 힘도 크지만 번역도 잘 해주신거 같습니다. 이제 책을 천천히 곱씹으며 영화 개봉을 기다리는 설레는 시간이 될거 같네요 아직 보지 않으신 다른 분들께도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은 대작입니다

    2026.02.08

  • lau***

    올해 첫 책으로 읽은 책은 황정은 작가님의 단편집 <파씨의 입문>입니다. 평소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단편 소설집은 또 잘 읽게 돼서 새해 기념으로 도전해봤는데요,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독서였습니다. 단편 하나하나 재밌게 봤네요. 소재나 풀어가는 방향이 좀 안멎을 때도 있었지만 작가님 특유의 정적인 감성과 대사나 서술에서 느껴지는 리듬감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2026.02.08

  • maj***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고 았습니다. 분명히 예전에 2/3 정도 읽었던 것 같은데 어디까지 읽었는지, 줄거리가 뭐였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나더라고요. 퇴근하고, 혹은 주말에 천천히 읽고 있습니다. 이제 2권 중반부에 들어섰답니다. 중학생 때 드래곤 라자를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그 때의 좋았던 추억과 향수가 저를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그 때는 여행을 다니면서 책을 읽었는데 체력도 좋지...ㅋㅋㅋ 8권짜리 두꺼운 책이지만 지금보다 더 빠르고 행복하게, 마법의 계절을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방대한 세계관의 잘 짜여진 스토리라인뿐만 아니라 작가 특유의 철학과 인간 관계에 대한 고찰을 좋아했습니다. 몇몇 문장들은 힘들고 지칠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을 주기도 해서 지금도 종종 문장들을 찾아읽곤 했는데, 눈마새에서도 그러한 감상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올해 첫 책으로 선택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팍팍하고 메말라진 지금, 이영도 작가의 세계관 속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면서 감수성 좀 되찾아보겠습니다. 다들 올해도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길.

    2026.02.08

  • dac***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 그동안 유야무야 흘려보낸 시간들을 붙잡고 싶어 이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제대로 마무리 짓고, 설령 중단되더라도 그 이유를 피드백하는 과정이 인생에 얼마나 큰 자산이 되는지 배웠습니다. 예전에 블로그에서 "자신을 망치는 최악의 길은 피드백해 주는 사람을 두지 않는 것"이라는 글귀를 보고 깊이 공감한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 피드백의 시작은 결국 '나 스스로의 정직한 마무리'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작은 습관부터 경청하고 고쳐가며, 올해는 '흐지부지'가 아닌 '완수'하는 기쁨을 누리는 성장의 한 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2026.02.08

  • hye***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읽었습니다! sf 디스토피아의 고전이라고 해서 읽었는데 근간이 뭔지 알겠더라고요. 1984랑 비교해서 읽는 것도 재밌고, 다른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다룬 후속 sf 소설이랑 비교해서 읽어도 재밌습니다! 완벽하게 관리되는 세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네요.

    2026.02.08

  • kum***

    리즈 무어의 <숲의 신 ridibooks.com/books/754046538>을 올해 첫 책으로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아 이 책은 여름에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름에 숲을 배경으로 시원하고 서늘하게 읽을 수 있을만한 미스터리&추리 소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인물들이 납작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여성 작가가 그린 여성 캐릭터들이어서 그런지 속을 깊게 이해하고 입체적인 인물을 잘 그려냈다고 느꼈습니다. 미스터리 자체도 쫄깃하고 재밌고 등장 인물들이 많은데 그들 모두의 서사가 굉장히 깔끔하게 잘 봉합이 됩니다. 그리고 결말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진다고 하던데 책을 워낙 재밌게 읽어서 영상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2.08

  • sso***

    올해 첫 책으로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읽었어요! 곧 영화 개봉이고 작가님 전작인 마션도 재밌게 읽었던지라 역시 재밌네요. 해피,해피,해피!

    2026.02.08

  • rap***

    올해 첫 책으로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을 읽었습니다. 환경문제를 다룬 책이지만, 부의 외부효과의 예를 들 때 항상 예시로 나온 책이라 예전부터 읽어 봐야지 하고 카트에만 묵혀뒀다가 결제하고 읽어봤네요. 1962년 쓴 책이 기반이지만, 읽다보면 60여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얼마나 달라졌나 많이 반성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이 제기하는 문제는 과거완료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므로 지금, 미래에 읽어도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2026.02.08

  • wjd***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달리기도 좋아하고 하루키도 좋아하는데 하루키가 달리기를 빌려 쓴 에세이라니, 너무 매력적인 책이에요! 사실 구매한지는 오래되었지만 미루고미루다가 새해를 맞아 읽었습니다. 달리기를 빌렸을 뿐 하루키의 인생관을 알 수 있었고, 덕분에 달리기와 하루키에 대한 애정도 커졌네요!

    2026.02.08

  • jee***

    계속 장바구니에 넣어놓았던 <눈물을 마시는 새>을 읽었습니다. 오래전 작품인데도 왜 레전드인지 이해가 되고 표현 묘사가 최고네요

    2026.02.08

  • cco***

    올해 첫 책으로 박민규 작가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읽었습니다. 외모 중심의 사회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책인데,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깊은 책이였어요. 아무래도 새해을 맞아 새로운 환경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분들도 많을텐데 그 분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드려요. 위로를 받으실수 있을거예요.. 제가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는 너무 유명작이라 재밌으면 얼마나 재밌겠어 살짝 반감도 들었는데 읽고나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영화도 나올만큼 스토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오랜만에 인상깊게 읽은 책이에요. 영화 오픈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2026.02.08

  • ing***

    저는 올해 첫책으로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읽었습니다. 중학생 시절에 읽고 그 이후로는 처음 읽는 것인데, 현 사회에 비교하며 권력은 어떻게 발생하며 그 권력을 어떤 방식으로 유지하는가에 대하여 생각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특히 프로포간다에 대하여 깊게 생각하였습니다. 대중을 선동하는 방식과 그로 인한 파급효과 등, 8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 여전히 사랑받는 책에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더 평등하다.'였습니다.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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