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앵콜―!” “앵콜―!” 그룹 반타블랙에서 왕따와 시기를 견디고, 마침내 홀로서기에 성공한 은호는 벅찬 마음으로 공연을 하는 괴한에게 습격을 당하고 마는데. [반타블랙 3주년 축하해! 라이트와 항상 함께하자!] 정신을 차려보니 9년 전 반타블랙의 콘서트 장이었다! 배신당할 바엔 내가 먼저 배신해 주마. “저 차은호는 오늘부로 반타블랙에서 탈퇴하겠습니다.” 18살,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은 은호는 할머니댁으로 내려가 한 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밥잘먹이공 #다정어른공 #햇살명랑수 #당돌갓기수 부모에게 두 번 버림받은 고아, 생활비 30만 원의 알바 인생, 심지어 반쪽짜리 열성 오메가. 그런 서예인의 인생에서 유일한 삶의 낙은 한 달에 딱 한 번. 3년째 짝사랑 중인 송재현의 레스토랑, <미엘레 miele>에 가는 것이다. “저 셰프님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환장하겠네.” 셰프님 얼굴만 봐도 꿈만 같은 스무 살은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처음 보는 어린애
소장 2,970원전권 소장 13,230원(10%)14,700원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기업, 사건은 픽션에 기반했음을 밝힙니다. *공, 수가 제3자와 성적으로 접촉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공, 수가 서로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강압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걸레… 새끼.” ”걸레? 하하. 내가 걸레면 넌. 가족 같은 친구한테 발정하는 미친 새낀가. 네 약혼자는, 정주영은 너 이러는 거 알아?” “……그만해.” 그만은 무슨. 웃기고 있네. 기다렸다는 듯 빠르게 단단히 발기하며 꺼덕거리는 성기의 끝에서 투명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000원
스타 예능 PD 류희승은 로케이션차 방문한 시골 마을에서 한 남자를 발견한다. 성실하고 조용히 하루하루를 채워 가는 가난한 농부 양경현을 보며, 희승은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 가게 된다. “피디님한테 살구 냄새가 나서요. 하나 드리고 싶었어요.” 경현의 다정하면서 정직한 마음은 희승에게 쾌락으로 물든 관계가 아닌 다른 것을 꿈꾸게 한다. 하지만 여름이 끝나기도 전, 떠나야만 하는 희승과 남아야만 하는 두 사람의 마음은 엇갈리고 마는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악명 높은 공격 3팀의 전담 가이드로 들어온 보담은 오늘도 퇴사 생각뿐이다. 각기 다른 네 마리의 개새끼들로부터 갖은 무시와 냉대를 받으며 월급만 보고 살아가던 어느 날, 로또에 당첨됐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는 마음을 담아 사표를 준비하는 보담. 조금 덜 미치거나 제대로 미친 조합의 공격 3팀 에스퍼들과 무사히 이별할 수 있을까?
소장 500원전권 소장 16,100원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자살 및 자해, 마약에 대한 묘사가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엘렌의 삶의 목적은 오직 하나, 양부의 빚을 갚는 것이다. 그 때문에 조직 ‘오르’에서 소매치기 겸 마약 브로커로 일한 지 10년째, 그는 우연히 루브르에서 황금색 눈을 지닌 남자와 마주치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200원
[기억상실 이민족 알파 공X상처를 가진 오메가 수] 마을 밖에서 외롭게 살아가던 아젠은, 근처 숲에서 잔가지를 줍다가 자신을 훔쳐보고 있던 이민족 아이 크란을 발견하고 오두막으로 데려온다. 꾀죄죄한 그를 씻기던 중 겨드랑이 부근에서 수상한 표식을 발견하게 되고 혹여 산맥 너머 제국의 노예 표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크란은 발현기를 거치며 성인이 되는데. 그런데 어쩐지…… 그의 시선이 조금 묘하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도서 내 후반부 강압적 관계 및 가스라이팅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릴 적 승우의 삶은 남들과 아주 달랐다. 우씨 집안의 팔려 온 액받이. 그게 현승우였다. 조상이 지은 업 때문에 시한부의 운명을 타고난 어린아이, 우서진에게 향하는 살(煞)을 대신 맞으며 지내야 했으니. 그리고 성인이 되던 해, 승우는 우씨 집안에서 도망치듯 벗어났다. 서진이 악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니까. 그 말인즉, 제 쓸모가 사라져 버렸으니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제3차세계대전과 기후위기의 여진으로 전세계가 시름하는 2090년. 문명퇴보와 국가 분열의 중심에는 한 집단이 존재한다. 바로, 전세계의 권력을 집어삼킨 사이비 종교 집단 ‘The Priests’. 속칭 프리스트가 현 인류의 지배자이다. 프리스트의 지배하에 반도에는 삼족오국, 천마국, 용국의 삼국만이 공식적인 국가로 존재하고 있지만, 이 사이에 프리스트를 거부하고 중립구역을 자처하는 회색지대가 있다. 바로 그 회색지대의 군인, 한겨레는 독재와 가
권정우는 자꾸만 내게 친절을 베풀었고, “정우 너 여자들한테 오해 많이 받을 것 같아.” “여자들한텐 안 그래. 너니까 이런 거 해주는 거지.” “…왜?” “왜냐니. 네가 날 오해할 일은 없잖아.” 나는 감정을 없애려 노력했다. 내게 여지라곤 주지 않던 권정우였다. 쌍방이 될 수 없는 감정을 이어 나갈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다행히 나는 포기가 빠른 성격이었기에 더 늦기 전에 자각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꼭꼭 숨기고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700원
※ 본 도서는 2022년 출간된 <모란여관>의 외전증보판입니다. 본편의 오탈자 및 일부 문장을 수정하였으며(1~3권) 추가 외전을 증보하여 재출간하였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본 작품에는 등장인물의 비도덕적인 행동, 욕설, 윤간, 강간, 폭력, 약물 요소 등의 요소를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원청은 넓은 강의 화려한 다리를 기준으로 구원청과 신원청으로 나뉜다. 가난의 상징 구원청과 부의 상징 신원청. 절대 섞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