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후

모든 것을 황금으로 만들 정도로 왕은 끝없는 부귀영화를 원했다. 그러나 곧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신에게 엎드려 용서를 구했다. 그러나 탐욕은 인간 본연의 본능, 그것은 죄가 아니다. 절대 감추려 하지 마라. 징기스칸의 사라진 무덤, 멸망한 제국의 찬란한 유물, 제왕의 역사가 다시 시작된다. 새로운 마이더스의 손, 강시후, 갈망하는 모든 걸 얻을 것이다. 

강시후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마이더스』 제 1권.

마이더스

마이더스 1

[e북]

신나건

찢어지게 가난한 영지의 영주, 아론 그레인.
빚을 모두 청산한 다음날 눈앞에 펼쳐진 마법과도 같은 신비의 창!
눈앞의 스텟창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과금 상점]
- 쉽고 빠르게 터치 한 번으로 당신의 코앞까지 특급배송! -

포션부터 아이템, 심지어는 마법사, 드래곤까지 돈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거면 부자가 될 수 있겠어!"

만렙 영주님의 고급 과금상점

만렙 영주님의 고급 과금상점 1권

호접몽

전 세계 다국적 기업 아발론의 초능력자 생체 실험의 희생자가 된 유 연호.
간신히 연구소를 탈출해 빠져나와 초능력이 사라진다. 
우여곡절 끝에 동면 중 각성을 해 스스로 깨어나게 되고, 
바깥으로 나오자 시체가 움직인다?

사이킥 크로니클

사이킥 크로니클 1권

박천웅

신들을 경악시킨 이계의 연금술사.
대한민국에서 눈을 뜨다.
그가 만들어 가는 천방지축 사건들.
지구는 연금술사 최강우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현대 연금술사

현대 연금술사 1권

강동호

분하고 치욕스러운 역사는 잊어라!
역사 속 실존 인물들과 함께 대한제국의 과거를 다시 쓴다!
누구도 넘보지 못할 위대한 조국의 완성을 위하여!
열혈 대한 남아의 새 역사 창조 프로젝트!

제국의 꿈

제국의 꿈 1권

황강철

초대 기업 송상그룹의 막내 사위 황철수.
믿었던 장모님의 계략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다.
그 후 그는 전생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8살 어린아이 시절의 몸으로 환생한다.

자신을 죽인 장모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전생의 기억을 이용해 송상그룹의 집안으로 입성한다.

통쾌한 재벌 복수극의 시작. 위대한 재벌의 탄생!

위대한 재벌의 탄생

위대한 재벌의 탄생 1권

도덕생활

태호는 울음소리를 우렁차게 터트리며 태어났다.
“응애-! 응애-!”
기분이 무척이나 이상했다.
뭐가 이상하냐고?
태호는 죽음의 순간을 기억하고 있었다.
공방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근처에서 포탈이 열리며 몬스터 브레이크가 터졌다.
몬스터한테 할퀴어지고 물어뜯기며 비명을 지르다가 죽었다.
그런데 지금은 비명 대신 울음을 터트리고 있었다.

환생한 공돌이는 공작가 막내아들

환생한 공돌이는 공작가 막내아들 1권

이계의 문이 열렸다.

그 문 너머에서는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 특수한 광물이 나왔다.
그 광물을 캐기 위해 던전 광부들이 생겨났고 그들은 던전에서 광물을 캐는 일을 했다.
하지만 그 던전에는 몬스터가 존재했고 광부들은 몬스터들을 피해 광물을 캐 돈을 벌었다.

한광태도 그런 광부들 중에 한 명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광태는 무언가에게 물리고야 말았다.

어쩐지 그 날 좀비에게 물린 것 같다

어쩐지 그 날 좀비에게 물린 것 같다 1권

붉은빛사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법칙이 적용된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남자의 고군 분투기 [생존물][게임시스템][성장물]

개정판 | 다크게이머

개정판 | 다크게이머 1권

자하

『마도병기 세기언』 『남궁세가 소공자』 자하 신작!
겹쳐진 두 운명이 불러들인 새로운 운명
그 마법사의 이중생활!

길들여지지 않는 야수, 본능에 충실한 개망나니 김상필
그러나 그 속에 깃들인 알맹이는
세상에서 제일 쉽고 제일 잘할 수 있는 게 공부인 마법사 알렌!

가상현실 게임을 통해 알 수 없는 경로로 연결되었지만
그가 살던 라이토니아 또한 또 다른 차원의 현실

“낮에는 사람 잡고 밤에는 몬스터 잡고.
나도 참 공사다망한 전직 마법사야.”

게임 캡슐을 매개체로 반씩 몸을 걸친 채
주먹패이던 현실에서는 게임 아이템과 게임 펫을 부리며 마법을 사용하고
마법사이던 고향 라이토니아에서는 김상필의 전사 캐릭터로 칼을 휘두르는
정체성 애매모호한 그 마법사의 파란만장 종횡기!

그 마법사의 사정

그 마법사의 사정 1권

백야

처음으로 바라보았을 때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평탄하고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임을. 
하지만 그래도 한 가닥 그리움이 남는 건, 그녀의 눈빛이었다. 
체념한 듯, 혹은 아쉬운 듯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 
그 눈빛은 그때 그 시절처럼-불과 넉 달밖에 흐르지 않았지만 
이미 먼 과거의 기억으로 퇴색한 그때처럼-꿈을 꾸듯 몽롱한 눈빛이었다.

귀거래사

귀거래사 01권

검궁인

[독보강호]는 일종의 코믹 무협소설이다. 또한 여타의 작품들과 달리 [독보강호]는 정통류(正統類)가 아니라 기정류에 속한 작품으로 천편일률적인 주인공의 초지성(超知性),절세미남, 무공기연의 틀을 벗어나 파격적인 구성을 표방하고 있다. 

주인공은 천치에 가깝게 묘사되고 있으며 용모도 지극 히 평범한 인물이다. 그러나 주인공의 우직함과 바보 스러움은 무림의 위선을 벗기며 포복절도할 웃음과 풍 자를 보여줌으로써 독특한 스타일을 일궈낸다. 

오늘날 현대인은 웃음을 잃고 산다. 첨예한 경제전쟁 과 능력지상주의로 인해 삭막한 환경 속에 내던져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본저가 하나의 청량제가 되 어 독자들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lt;맛보기&gt; 

* 제1장 내 이름은 노팔룡(魯八龍) 

① 

"으아- 아아아아- 아아악--!" 

한 사나이가 미친듯이 질러대는 고함소리가 계곡 전체를 뒤흔들고 있었다. 이곳은 황룡산(黃龍山)의 한 이름 없는 산곡. 이십여 세 가량 되어 보이는 청년이었다. 일신에는 낡디 낡은 베옷을 입고 있어 한눈에도 그가 초부(樵夫)나 한촌의 시골뜨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헌데 그는 지금 아무렇게나 잘라 만든 나무막대기 하나를 두 손으로 잡고 마구 휘두르며 산곡을 미친 듯이 뛰어다니며 그같은 소리를 질러대는 것이 아닌가? 그때였다. 

"아니, 저 놈이 또 미쳤네?" 

산곡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 아래 하나의 동혈(洞穴)이 뚫려 있는 바, 지금 막 그 동굴 입구에서 초라한 노인이 눈을 비비며 걸어 나오고 있었다. 노인은 청년의 모습을 보며 혀를 차고 있었다. 급기야 노인은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쉴 새 없이 고함을 질러대는 청년을 향해 소리쳤다. 

"이놈! 팔룡아! 제발 잠 좀 자자!" 

팔룡(八龍)? 그것이 괴청년의 이름이었던가? 그러나 청년은 여전히 나무막대기를 휘두르며 고함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리를 연속 질러대고 있었다. 노인은 화를 벌컥 냈다. 

"이놈--! 이젠 사부의 말도 들리지 않는단 말이냐?" 

청년은 그제야 동작을 멈추었다. 그러나 볼이 잔뜩 부어 오른채 한껏 불만스런 음성으로 툴툴거리는 것이었다. 

"사부님! 오늘만은 제발 제자를 가만 놔두십시오." 
"뭐. 뭐라고?" 

노인이 기가 막혀 역 팔자(八字)의 빗자루 눈썹을 치키는데, 

"전 죽어도 오늘밤 안에 사부님이 전수해 주신 진우주 천상천하 유아독존검법(震宇宙 天上天下 唯我獨尊劍法)의 진수를 깨닫고야 말겠습니다!"

독보강호

독보강호 1

큰불

어느 날, 악마가 내게 제안했다. 힘을 주겠노라고. 내가 말했다. 받겠노라고. 다시 악마가 말했다. 대가는 영혼이라. 나는 웃었다. 

큰불의 현대 판타지 소설 『나는 영혼을 팔았다』 제 1권.

1. 계약 
2. 등교 
3. 외출 
4. 둘째 날 
5. 한 달 
6. 발단 
7. 조짐

나는 영혼을 팔았다

나는 영혼을 팔았다 1

삶을 전장(戰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타인을 밟고 올라서는 것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한다는 논리의 소설 '천년마종'  
원칙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그래서 필자는 원칙에 충실한 소설 장르인 무협소설에 여전히 매료되고 있다.

서문(序文)  
서  장 운명의 탄생(誕生)  
제1장  야유성(夜流星)  
제2장  운명(運命)의 만남  
제3장  죽음의 쌍곡선(雙曲線) 
제4장  빙백옥녀(氷白玉女) 사라향(司羅香)  
제5장  운명(運命)을 관통하다  
제6장  천우신조(天佑神助)  
제7장  밝혀지는 내력(內歷)  
제8장  뇌마(腦魔)의 유서(遺書)  
제9장  천년마종(千年魔宗)의 전설(傳說)  
제10장 녹옥환희불상(綠玉歡喜佛像)

천년마종

천년마종 1

현민

＜소천전기＞, ＜흑태자＞, ＜타메라곤＞의 작가 현민이 선사하는
별천지의 대서사시 ＜TGP1＞!

"게임 잘한다고 사람 무시해도 되는 건가요?"

천재적인 실력으로 만인의 탄성을 자아내는 게이머가 존재한다.
하지만 얼굴 없는 게이머로 알려진 그의 정체는 평범한 대학생 강진성.
인류 문명을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의 베타 테스터가 되어 종횡무진! 
닉네임 스키피오! 오늘은 로마, 내일은 유럽 전체로 뻗어나간다!

문명의 지배자가 되겠습니까? (YES/NO)
야망에 타오르는 자라면 지금 바로 접속하라!

prologue
1. 얼굴 없는 게이머
2. 문명 온라인

TGP1

TGP1 1 - 1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그렇게 말을 맺으면서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던 그 기이한 사내의 얼굴을.

우리에게 한 여름밤의 꿈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내와 헤어진지도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피곤한 몸을 침상에 누이며 잠의 고갯마루를 애써 오를 때나, 독한 죽엽청주에 취한 정신으로 그때의 사막에서처럼 맑게 빛나는 달빛을 쳐다볼 때, 문득문득 떠오르는 사내의 그 미소 띤 얼굴을 결코 지울 수가 없다. 그것은 나의 동료들 또한 마찬가지인 듯했다.
함께 술을 마실 때면 그들은 평소 때보다 더 쾌활하게 웃고 떠들었으며,
또 일부러 애써 외면하는 듯이 누구하나 그 사내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을 보면 말이다.
하지만 나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결코 그 사내에 대한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사실 어느 누가 그 사내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 그를 잊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여전히 사막을 여행하며 장사를 한다.
그때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그의 흔적을 찾아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후로 지금껏 그를 본적도, 그를 만났다는 사람도 보지 못했다.
어쩌면 그는 이미 사막의 모래태풍에 휘말려 죽었는지도,
또 어쩌면 지금쯤 그토록 그가 원하던 곳에 이르렀는지도 모른다.
어쨌든, 만약 당신이 사막을 여행하다가 하늘처럼 맑고 바다처럼 깊은 눈빛을 가진 사내가 혼자서 방황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면, 그 사내에게 물 한 부대정도는 건네주는 선심을 베풀기 바란다.
아울러 그에게 나 조엽칠(曺燁七)의 안부도 전해주기를.

서문 

서 

서장1. 사막유한(沙漠遺恨). 
서장2. 남녀초면(男女初面). 

제1부 닷새 전 

1장. 만복객잔(滿福客棧). 
2장. 도광검명(刀光劍鳴). 
3장. 흑야혈전(黑夜血戰). 
4장. 백도연합 (白道聯合). 
5장. 남녀재회(男女再會). 
6장. 탈명비도 (奪命飛刀). 
7장. 흑마초혼 (黑魔招魂). 
8장. 신비괴파(神秘怪婆). 
9장. 구천낭랑(九天娘娘). 
10장. 수라결계(修羅結界). 
11장. 명암이수(明暗二手). 
12장. 동천여명(東天黎明).

취생몽사

취생몽사 01권

[서평]

바야흐로 1888년, 총 맞고 죽어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환생했다.
먹고 살려면 총기설계로 자동화기의 아버지, 존 브라우닝을 이겨야 한다.

1권
#1화 더 비기닝
#2화 회전 약실
#3화 처음은 즐겁다
#4화 대량생산
#5화 빠른 장전
#6화 맥도날드 공장
#7화 KKK
#8화 소위 스티브
#9화 사람은 곰을 찢어(1)
#10화 사람은 곰을 찢어(2)
#11화 커넥션
#12화 모던 테크놀로지
#13화 장군의 심장을 쏘다
#14화 소울 푸드
#15화 흩뿌리다
#16화 맥심
#17화 토글액션
#18화 평화를 원한다면
#19화 전쟁을 준비하라
#20화 브라우닝의 관심
#21화 시작하는 기관총
#22화 경쟁의 시작
#23화 오픈 볼트
#24화 수출 계획
#25화 용의 나라

2권
#26화 조용한 아침의 나라
#27화 업그레이드와 협력
#28화 스미스 앤 웨슨
#29화 협력 보상
#30화 브라우닝 vs 맥도날드
#31화 브라우닝의 반격
#32화 두 번째 최초
#33화 소음기
#34화 게르만의 요구
#35화 체계화
#36화 민수용 시장
#37화 FN
#38화 샷건 개량형
#39화 볼트액션 경쟁(1)
#40화 볼트액션 경쟁(2)
#41화 볼트액션 경쟁(3)
#42화 콜라
#43화 수탉
#44화 러브콜
#45화 개량과 개발
#46화 청일전쟁 (1)
#47화 청일전쟁 (2)
#48화 청일전쟁 (3)
#49화 막을 내리다
#50화 맥도날드의 명예

3권
#51화 세미 오토
#52화 대포 연구
#53화 속사포
#54화 그레이 가문
#55화 무시할 수 없는 것
#56화 정치의 영역
#57화 샷건 웨딩
#58화 브라우닝의 회심작
#59화 새비지와 콜트
#60화 불해머
#61화 내 동생 프레디
#62화 M1896 칵테일
#63화 피할 수 없는 발전
#64화 20세기를 위한 경쟁
#65화 대령 스티브
#66화 보병 화력
#67화 3인치 박격포
#68화 홍차국은 화력이 필요해요
#69화 포드
#70화 아메리칸 콘체른
#71화 더블 에잇
#72화 또 다시 열린 수출길
#73화 44구경
#74화 극동의 위기
#75화 극동이여(1)

4권
#76화 극동이여(2)
#77화 극동이여(3)
#78화 양국 간섭과 맥도날드(1)
#79화 양국 간섭과 맥도날드(2)
#80화 초대박
#81화 바쁘다 바빠
#82화 브라우닝과 샷건
#83화 쿠바와 그레이
#84화 축하합니다, 스티브.
#85화 총 없는 군함
#86화 불곰국의 관심
#87화 휴대용 기관총(1)
#88화 휴대용 기관총(2)
#89화 훔쳐가지 마세요
#90화 조용하지 않은 아침의 나라
#91화 독일행 티켓
#92화 카이저와 케밥
#93화 전쟁의 아이
#94화 대 스페인 전쟁
#95화 가자, 쿠바로(1)
#96화 가자, 쿠바로(2)
#97화 스티브 맥도날드의 여명
#98화 쿠바 함락
#99화 떠오르는 독수리
#100화 장군 맥도날드

5권
#101화 자동소총(1)
#102화 자동소총(2)
#103화 올리브 그린
#104화 경보병을 위한 군복
#105화 중국의 신식 군대
#106화 가벼운 기관총의 시대
#107화 맥도날드 자동차
#108화 아, 필리핀
#109화 베스트셀러를 위하여(1)
#110화 베스트셀러를 위하여(2)
#111화 이탈리아의 도입
#112화 쉴 틈은 없다(1)
#113화 쉴 틈은 없다(2)
#114화 발칸 쪽 비즈니스(1)
#115화 발칸 쪽 비즈니스(2)
#116화 맥도날드의 미래
#117화 미래를 위한 세미오토
#118화 보어전쟁(1)
#119화 보어전쟁(2)
#120화 영국의 자존심
#121화 세기가 바뀌기 전에
#122화 세기가 바뀌고 나서
#123화 바로 경량화
#124화 오스만의 요청
#125화 계속되는 연구

6권
#126화 웨슨과의 재회
#127화 웨슨과의 합작
#128화 전쟁의 발전이란(1)
#129화 전쟁의 발전이란(2)
#130화 복서의 난(1)
#131화 복서의 난(2)
#132화 타쿠 요새
#133화 북경의 55일(1)
#134화 북경의 55일(2)
#135화 용의 최후
#136화 광서제와 원세개
#137화 보급 수요
#138화 땡잡다
#139화 과도기
#140화 포드와 컨베이어 벨트
#141화 양키 업그레이드(1)
#142화 양키 업그레이드(2)
#143화 계속 개량되는 자동소총
#144화 더 큰 대포
#145화 실험적인 시도
#146화 뉴요커들
#147화 영국과 일본의 꿈
#148화 모르겠고 더블로
#149화 만주의 마찰(1)
#150화 만주의 마찰(2)

7권
#151화 브라질이 쏘아올린 공(1)
#152화 브라질이 쏘아올린 공(2)
#153화 진보의 시대
#154화 거의 다 되었다
#155화 서명하시오
#156화 유니언 포에버
#157화 뉴욕 공장
#158화 갑작스러운 죽음(1)
#159화 갑작스러운 죽음(2)
#160화 맥도날드의 위치
#161화 변화하는 세계
#162화 이른 혁명(1)
#163화 이른 혁명(2)
#164화 중화 내전(1)
#165화 중화 내전(2)
#166화 극동에서 고조되는 긴장감
#167화 포트 블랙 마운틴
#168화 극동의 두 지부
#169화 미군의 확장(1)
#170화 미군의 확장(2)
#171화 대비 절차
#172화 시간은 빠르다(1)
#173화 시간은 빠르다(2)
#174화 시간은 흘러간다(1)
#175화 시간은 흘러간다(2)

8권
#176화 시간은 흘렀다
#177화 예상은 틀리지 않는다
#178화 그날은 3월 3일
#179화 러일전쟁의 시작(1)
#180화 러일전쟁의 시작(2)
#181화 대한제국의 길
#182화 러일전쟁 특수
#183화 잉커우에서의 싸움
#184화 랴오둥의 주인
#185화 러시아의 대대적인 반격
#186화 미래를 예견하는 전쟁(1)
#187화 미래를 예견하는 전쟁(2)
#188화 정점에 선 맥도날드
#189화 새해와 전쟁
#190화 비긴 싸움
#191화 균형추
#192화 제물포 회담(1)
#193화 제물포 회담(2)
#194화 제물포 회담(3)
#195화 극동경찰
#196화 러일전쟁의 교훈(1)
#197화 러일전쟁의 교훈(2)
#198화 기관단총의 미래
#199화 전반적인 점검
#200화 1905년으로 가는 길

9권
#201화 중화민국
#202화 운명의 갈림길
#203화 천만 달러 사나이
#204화 프레디를 위하여
#205화 대부의 대결(1)
#206화 대부의 대결(2)
#207화 친애하는 프랑스
#208화 오토매틱 더블
#209화 엘랑 비탈(1)
#210화 엘랑 비탈(2)
#211화 암울한 중국(1)
#212화 암울한 중국(2)
#213화 선택하시오 황제
#214화 양키 고잉 다운(1)
#215화 양키 고잉 다운(2)
#216화 포드사의 성장
#217화 굿바이 루즈벨트
#218화 미군의 1910년대
#219화 멕시코 문제(1)
#220화 멕시코 문제(2)
#221화 카이저의 아쉬움
#222화 윌슨의 시대
#223화 멕시코의 혼란
#224화 대전쟁 준비(1)
#225화 대전쟁 준비(2)

10권
#226화 유럽의 화약고(1)
#227화 유럽의 화약고(2)
#228화 판초 비야(1)
#229화 판초 비야(2)
#230화 투키디데스의 함정(1)
#231화 투키디데스의 함정(2)
#232화 궁극의 화기(1)
#233화 궁극의 화기(2)
#234화 사라예보를 장식하다
#235화 그레이트 워(1)
#236화 그레이트 워(2)
#237화 참호의 늪(1)
#238화 참호의 늪(2)
#239화 확장되는 전쟁(1)
#240화 확장되는 전쟁(2)
#241화 확장되는 전쟁(3)
#242화 갈리폴리
#243화 위기와 위기
#244화 태평양 전쟁(1)
#245화 태평양 전쟁(2)
#246화 버티는 한국
#247화 거인의 시작
#248화 도우보이즈(1)
#249화 도우보이즈(2)
#250화 강철 괴물

11권
#251화 마닐라를 두고
#252화 전선과 전선
#253화 솜 전투(1)
#254화 솜 전투(2)
#255화 섬 전쟁
#256화 돌격대(1)
#257화 돌격대(2)
#258화 급격히 변하는 상황
#259화 발 빼는 일본
#260화 항복하시오
#261화 운명의 5월(1)
#262화 운명의 5월(2)
#263화 카이저의 굴욕
#264화 소용돌이의 끝은 어디에
#265화 마지막 깃발
#266화 대전쟁의 종막(1)
#267화 대전쟁의 종막(2)
#268화 대전쟁의 종막(3)
#269화 영광이 있으라(1)
#270화 영광이 있으라(2)
#271화 소용돌이의 끝자락
#272화 양키스 팩시픽
#외전 1화 은퇴
#외전 2화 지각 변동
#외전 3화 헬로우 카이저
#외전 4화 극동의 신질서
#외전 5화 램지의 제자들
#외전 6화 대통령 맥도날드-완결

천조국 건스미스가 되었다

천조국 건스미스가 되었다 1권

사마달

사마달의 무협소설 '신풍낙영(神風落影)'  

신뢰뇌벽의 신장이 독응의 날카로운 발톱에 부서지는 날, 마후가 군림할 것이다. 강호는 마후(魔后)의 발 아래 두고두고 신음할 것이다. 새로운 영웅이 등장해 그 뿌리를 뽑을 때까지!

제1장  아불(我不), 넌 정말 멍청하구나!    
제2장  그들은 혈운육귀(血雲六鬼)라 불린다    
제3장  대라검선(大羅劍仙)    
제4장  낙명애(落命崖)   
제5장  희대(稀代)의 비무(比武)    
제6장  대라검각의 주인이 바뀌다    
제7장  만상번환진(萬象幡幻陣)    
제8장  신뇌뢰벽(神腦雷劈) 단백(丹白)!    
제9장  삼원지체(三原之體)    
제10장  무극지체(武極之體)    
제11장  마혼(魔魂)

신풍낙영

신풍낙영 1

혈사지존

무협 가상 현실 게임 '천'의 랭킹 10위인 혈사지존의 목적은 랭킹 1위 사자천황을 이기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날 사자천황이 무협 게임을 접고 판타지 현실 게임 'EARTH'를 시작했다는 소문을 듣는다. 
이대로 도망가게 나둘쏘냐. 혈사지존도 사자천황을 따라서 EARTH를 새로 시작한다. 
때마침 게임 회사를 망치려던 세계적인 해커의 침입으로 버그가 발생하는데…. 

혈사지존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트랜스 체이서』 제 1권.

서장 
제1장 혈사지존 
제2장 EARTH 
제3장 해킹 
제4장 시작 
제5장 음모 
제6장 협상 
제7장 카나린 
제8장 툰드의 영주 
제9장 데이트 
제10장 채연, 채란의 EARTH 가입 
제11장 토네이도 길드

트랜스 체이서

트랜스 체이서 1

서핑보이

별볼일 없는 재능으로 좌절한 작곡가 유다용.
어느 날, 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둘 중 하나라고 했지…… 죽거나, 최고의 재능을 얻거나.’

그 어떤 악기건, 그 어떤 가수건
천상의 선율로 만들어 내는 재능.

그 압도적인 음악의 향연이 세계에 펼쳐진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냈어."

모든 관객들, 모든 음악가들이 경외하는 천재 음악가가 탄생한다!

천재 작곡가의 재능은 끝이 없다

천재 작곡가의 재능은 끝이 없다 1권

담제

외모, 성격, 집안, 실력.
살아있는 엄친아, 결핍을 모르는 게으른 천재, 송유준.
그런 유준에게 어느날 축구의 정령이 나타났다.

『 D - 100 』

“뭐야…… 이건?”
“송유준 님의 남은 수명이에요!”
“뭐?”
“송유준 님은 100일 후엔 죽어요!”
정령은 유준에게 디데이 시스템을 보여주었다.
“한 골에 3일. 한 골을 넣으면 사흘 더 사실 수 있어요! 그러니까 살아남으시려면……”
정령은 천진난만한 목소리로 선언했다.
“골을, 아주, 많이! 넣으셔야 할 거예요!”

넣어야 산다

넣어야 산다 1권

박하

비열한 욕망의 그림자에 의해 부모를 잃고 생사의 기로에 섰다 서로 헤어진 형제, 삭과 류! 철천지원수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서로 다른 길을 택한 두 사람의 파란만장한 운명 앞에 나타난 무림 초절정고수 옥명분광 계수림! 천하제일 감찰기구 동창과 맞서 싸우는 세 남자의 피비린내 나는 복수혈전! 절세의 무공을 타고 자욱한 혈운(血雲)이 피어오르는 정통 무협의 세계가 펼쳐진다!

절대검귀

절대검귀 1권

율무

보통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세계의 이면을 포함하여 진정한 우리들의 세계라 부를 수 있는 ‘현계(Core world)’. 수천 년을 살아온 마법과 이능력이 아직 살아 숨 쉬고 있으며, 더불어 급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까지 보듬어주는 너무나도 광활한 세상을 포괄하는 그 이름.

하지만 현계는 결코 평화롭기만 한 세상도, 따스하기만 한 세상도 아니다. 오히려 창세부터 멈추지 않은 끝없는 혼돈과 투쟁, 그리고 외침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일 수밖에 없던 처절하고 아픈 역사를 지닌 세계.

그리고 그 세계를 살아간 무수한 영웅들의 이야기.
그래, 그렇기에 이것은 그 시대를 살아간 영웅들의 추모이자 열전이다.

그 가운데 그리고자 하는 것은 그 시대를 살았던 누구라도 존경하고, 감탄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던 한 현인(Sage)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주 어린 소녀의 시기부터 그 험난한 시기를 헤치며 살아온 현인(The sage) 리안느 체인스필드와 그의 추종자이자 동시에 그 시대를 살아간 검은 짐승(The Beast) 라우시엔을 추모하기 위한 글.

“나는 살아남을 거야. 내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성공할 것이야. 그 꿈을 보기 위해.”

혼란 속에 그대로 내던져진 한 소녀의 이야기.
바로 지금, 그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율무의 판타지 장편 소설 『네크로세이지 전기』 제 1권.

네크로세이지 전기

[무료] 네크로세이지 전기 1

케이츠

세상을 뒤흔든 불운의 사업가 김만수. 
그리고 허무한 죽음과 환생. 
차원 너머 존재하는 가이너스 대륙에서 파프롤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상인 케인이라는 가명으로 새로운 세상에 나선 파프롤. 
이제 그의 행보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케이츠의 판타지 장편 소설 『파프롤』 제 1권.

작가의 말 
프롤로그 

1장 환생 
2장 계약 
3장 상인 케인 
4장 4클래스를 향해서 
5장 연기자 
6장 마법활용 
7장 음모 
8장 드워프

파프롤

파프롤 1권

남운

『제룡가』 『나부지몽』 『천룡독호』 『천상제』
의 작가 남운!
남운의 신무협 장편소설!

＜일로정진＞

더러운 배신고가 흉흉한 세상인심 속에서
세상과 인간에 대한 분노를 가지게 된 소년, 장소원.

이제 스스로 강해져 강호 무림에 나선다.

일로정진

일로정진 1 - 1

박성진

&lt;절대무적&gt; &lt;북궁남가&gt; &lt;천뢰무한&gt; &lt;광마&gt;
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

&lt;광신광세&gt;

열네 살, 귀암봉의 정상에서 스승을 만나다. 

도수 높은 재미에 취하고 싶은 자들이여, 오라!
신마저 광기에 찬 우리의 미친 세상으로!

열네 살, 귀암봉의 정상에서 스승을 만나다

“내가 너를 강하게 만들어 주겠다
 그 대가로 너는 광신狂神을 죽여야 한다!”

온전히 미치는 법을 배우기 위한 칠 년간의 은거
스물한 살, 소요문의 후예로 세상에 나타나다

“내가 하는 일을 방해하는 놈은 죽인다
 죽기 싫다면 나의 졸자가 되어라!”

광신광세를 시작하면서
들어가는 말
서장
1. 어떤 죽음
2. 소년, 바위산을 오르다

第一話. 뇌왕 탄생
1. 바위산 위로 뇌전 치다
2. 혈존(血尊) 독고패(獨孤覇)
3. 선언, 방해하면 죽인다
4. 소요문

광신광세

광신광세 1권 - 1

구왕

『프레어백작』 『전사의탑』 『캐탈리스트』 『컬러워즈』
의 작가 구왕의 신무협 장편소설!

<strong>『천마묵비영』</strong> 

강자존의 천년 마교에 엉뚱한 수련생이 나타났다.

허나 아무도 천마의 길을 선택하지 않는다.
마교 역사상 누구도 넘지 못했던 천마심법의 벽…….
결국 천마의 길이란 절대강자의 대열에서 탈락하는 걸 의미한다.

다른 무공은 허접.
그러나 신법만은 무?

서(序)
수련관 전8관(前八關)
첫 임무
위기
동굴 생활과 결심
귀교 여로

천마묵비영

천마묵비영 1권 - 1

성상영

번개를 맞아 중원으로 가게 된 진다전. 강호의 기인이 되어 살아가는 그의 유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공절학

신공절학 1권

너도

서기 2445년 대한민국 우주방위군 대위, 우주 수송선 한우리함 함장 김장현.
일본 우주전함의 불시 공격으로 15세기 조선으로 타임슬립한다.
김장현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25세기를 그리워하며 앞으로 닥쳐올 대한민국의 오욕의 역사를 생각하며 25세기 슈퍼컴퓨터 루비와 함께 불시착한 조선을 개혁할 것을 결심한다.
‘나의 조국, 나의 민족을 세계만방에 우뚝 서게 하자. 온 누리에서 존경과 경외를 받는 진정한 강자로 만들어 나의 후손에게 물려주자!’
그가 그려나가는 조선 개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개정판]꿈의 제국

[개정판]꿈의 제국 1권

가람검

하남성 장갈에는 돈에 미친 마귀가 살고 있다. 
제법 그럴싸한 얼굴에 탄탄한 몸을 지닌 이 마귀는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일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아낸다. 
그리고 아주 가끔 생각보다 충분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일에 휘말리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이 마귀는 어떻게든 또 다른 이익을 창출해 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나이는 스물여섯, 직업은 전객. 돈에 미친 한 사내의 유쾌한 발걸음이 시작된다!

작가서문
序
第一章 
第二章 
第三章 
第四章 
第五章 
第六章 
第七章 
第八章 
第九章 
第十章

진조무쌍

진조무쌍 1권

이원호

남자 위의 남자, 불꽃의 사나이 김원국. 국내의 밤세계와 동남아의 거대한 폭력조직에 연계된 사나이들의 목숨건 혈투, 그리고 문민정부에서 소외된 하나회 출신 군인들의 쿠데타 음모 척결과 한국을 제외하고 비밀리 이뤄진 〈북미(北美)경수로 회담〉의 주도권 장악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누빈 우리시대의 우상 김원국. 그를 가리켜 「밤의 대통령」이라 부른다.

밤의 대통령 3부

밤의 대통령 3부 1 - 이원호 장편소설

월운

수뇌부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기 직전 마신의 힘에 의해 게이트로 끌려온 청룡부대 1소대장 강찬성.
천신과 마신의 대리전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이곳에서 그는 끝까지 살아남아 다시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로드 오브 로드

로드 오브 로드 1권

지인

태자의 명령에 목숨을 잃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상단주의 아들이었다.

천하에 광풍을 일으킬 품목을 아는 나는
금력으로 복수한다!

1권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0화.
21화.
22화.
23화.
24화.
25화.


2권
26화.
27화.
28화.
29화.
30화.
31화.
32화.
33화.
34화.
35화.
36화.
37화.
38화.
39화.
40화.
41화.
42화.
43화.
44화.
45화.
46화.
47화.
48화.
49화.
50화.


3권
51화.
52화.
53화.
54화.
55화.
56화.
57화.
58화.
59화.
60화.
61화.
62화.
63화.
64화.
65화.
66화.
67화.
68화.
69화.
70화.
71화.
72화.
73화.
74화.
75화.


4권
76화.
77화.
78화.
79화.
80화.
81화.
82화.
83화.
84화.
85화.
86화.
87화.
88화.
89화.
90화.
91화.
92화.
93화.
94화.
95화.
96화.
97화.
98화.
99화.
100화.

5권
101화.
102화.
103화.
104화.
105화.
106화.
107화.
108화.
109화.
110화.
111화.
112화.
113화.
114화.
115화.
116화.
117화.
118화.
119화.
120화.
121화.
122화.
123화.
124화.
125화.

6권
126화.
127화.
128화.
129화.
130화.
131화.
132화.
133화.
134화.
135화.
136화.
137화.
138화.
139화.
140화.
141화.
142화.
143화.
144화.
145화.
146화.
147화.
148화.
149화.
150화.


7권
151화.
152화.
153화.
154화.
155화.
156화.
157화.
158화.
159화.
160화.
161화.
162화.
163화.
164화.
165화.
166화.
167화.
168화.
169화.
170화.
171화.
172화.
173화.
174화.
175화.

8권
176화.
177화.
178화.
179화.
180화.
181화.
182화.
183화.
184화.
185화.
186화.
187화.
188화.
189화.
190화.
191화.
192화.
193화.
194화.
195화.
196화.
197화.
198화.
199화.
200화.

9권
201화.
202화.
203화.
204화.
205화.
206화.
207화.
208화.
209화.
210화.
211화.
212화.
213화.
214화.
215화.
216화.
217화.
218화.
219화.
220화.
221화.
222화.
223화.
224화.
225화.

10권
226화.
227화.
228화.
229화.
230화.
231화.
232화.
233화.
234화.
235화.
236화.
237화.
238화.
239화.
240화.
241화.
242화.
243화.
244화.
245화.
246화.
247화.
248화.
249화.
250화.

11권
251화.
252화.
253화.
254화.
255화.
256화.
257화.
258화.
259화.
260화.
261화.
262화.
263화.
264화.
265화.
266화.
267화.
268화.
269화.
270화.
271화.
272화.
273화.
274화.
275화.

12권
276화.
277화.
278화.
279화.
280화.
281화.
282화.
283화.
284화.
285화.
286화.
287화.
288화.
289화.
290화.
291화.
292화.
293화.
294화.
295화.
296화.
297화.
298화.
299화.
300화.

13권
301화.
302화.
303화.
304화.
305화.
306화.
307화.
308화.
309화.
310화.
311화.
312화.
313화.
314화.
315화.
316화.
317화.
318화.
319화.
320화.
321화.
322화.
323화.
324화.
325화.

14권
326화.
327화.
328화.
329화.
330화.
331화.
332화.
333화.
334화.
335화.
336화.
337화.
338화.
339화.
340화.
341화.
342화.
343화.
344화.
345화.
346화.
347화.
348화.
349화.
350화.

15권
351화.
352화.
353화.
354화.
355화.
356화.
357화.
358화.
359화.
360화.
361화.
362화.
363화.
364화.
365화.
366화.
367화.
368화.
369화.
370화.
371화.
372화.
373화.
374화.
375화.

16권
376화.
377화.
378화.
379화.
380화.
381화.
382화.
383화.
384화.
385화.
386화.
387화.
388화.
389화.
390화.
391화.
392화.
393화.
394화.
395화.
396화.
397화.
398화.
399화.
400화.

17권
401화.
402화.
403화.
404화.
405화.
406화.
407화.
408화.
409화.
410화.
411화.
412화.
413화.
414화.
415화.
416화.
417화.
418화.
419화.
420화.
421화.
422화.
423화.
424화.
425화.

18권
426화.
427화.
428화.
429화.
430화.
431화.
432화.
433화.
434화.
435화.
436화.
437화.
438화.
439화.
440화.
441화.
442화.
443화.
444화.
445화.
446화.
447화.
448화(완결)

천하제일 상단주

천하제일 상단주 1권

백준

초록빛 대지위를 날아가던 은색 나비는 숲의 머리위로 올라가 천천히 흘러가는 바람에 따라 움직였다. 
 춤을 추듯 움직이던 나비의 눈에 거대한 엘름나무가 보이자 그곳으로 향했다. 
 엘림나무 밑에는 작은 집이 있었고 집 앞 마당에 붉은 머리의 청년이 눈을 감은 체 의자에 앉아 있었다. 
 나비가 날아와 청년의 머리위에 살며시 앉았다. 
“란이구나.”
눈을 감고 있는 청년이 입을 열었고 그 머리위의 나비가 날개를 움직였다. 
- 일이야, 아그니스.
“이번에는 어떤 일이지?”
- 악마와 싸워야 해.
아그니스가 눈을 뜨며 미소를 던졌다. 
“재밌겠군.”

영마전

영마전 1권

조종호

&lt;조종호 新무협 판타지 장편소설&gt;
중원 천하의 절대강자인 여섯 명의 무신(武神).
그리고 그 중 일인(一人)인 일수만병파(一手萬兵破) 타천현신(陀天現身)의 제자가 된 남천.
그에게 보도(寶刀)나 명검(名劍) 따윈 필요 없다. 오로지 육신(肉身)의 힘만을 믿을 뿐….

제1장 형제지몽
제2장 타천현신
제3장 명주암투
제4장 사생유명
제5장 파란곡절
제6장 악목도천
제7장 사제지연
제8장 간운폐일
제9장 탄룡폭조

남천협전

남천협전 1권

홍규

형을 대신해 제국 근위 기사가 되려다 제국군 특수부대 훈련소에 들어가게 된 캐논.
생사의 고비를 넘은 그에게 대한민국의 에이전트 유정선의 기억이 떠오르는데……!
새로운 삶은 이미 코앞에 닥쳐 왔다!

강철 군주

강철 군주 1권

이일

북경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는 명문가인 한씨 가문의 장남 한상훈.
무공을 배우기 위해 금황신단을 먹고 도착한 곤륜산에서 돌연 사라지고 만다.
어디론가 굴러 떨어져 길을 헤메던 도중 우연히 발견한 오두막.

"그대가 한상훈이 맞나?"

한상훈의 수련이 시작된다.

천룡무적

천룡무적 1권

기억의 주인

무림 사대금지 혈귀곡(血鬼谷).
백오십 년 동안 잠들어 있던 혈룡이 깨어난다.

과거의 연인과 닮은
의문의 소녀 소은설.
그리고 피의 계약.

“피를 주면 아버지를 찾는 것을 돕겠다.”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다시 돌기 시작하고
무림은 한치앞을 볼 수 없는 혼돈에 빠진다.

혈룡 진운룡.
피의 저주를 풀 열쇠를 찾고
위기에 빠진 강호와 세상을 구하라!

1장 혈귀곡
2장 세상으로 나가다
3장 초가장
4장 신위를 드러내다
5장 제남으로 향하다
6장 황보세가
7장 적산

혈룡전

혈룡전 1권

이태산

운명이란 신의 카운터펀치를 회피한 남자. 
그에게 남은 건 오직 역습뿐이다. 

재활 중이던 한 MMA 선수의 인생이 한순간 사고로 바뀐다. 
야생마 같은 근육질 몸이 비쩍 골은 고등학생의 몸으로. 
그것도 전교 왕따, 친부모는 이혼 후 각자 삶을 사느라 방치된 삶을 사는 약골의 몸이 되었다. 
단련된 육체와 선수의 삶, 모든 걸 잃게 된 종합격투기 선수 최훈. 
그러나 그는 다시 이전에 꾸지 못했던 제왕의 길을 걷는다. 
최강이라는 수식이 필요 없는 격투기 제왕, 더 킹의 길을. 
“인생 뭐 있어? 한 방이지.” 

애초에 강해지는 길은 없다. 
강함을 증명하는 길만 있을 뿐!

프롤로그
1장 스파링 잡
2장 맹수
3장 뜻밖의 사고
4장 부두에서
5장 다이어리
6장 가라데 수련자
7장 폐문격투
8장 최상의 낙법
9장 외나무다리
10장 언더독

더 킹(The King)

더 킹(The King) 1권

봉사

봉사 작가가 선보이는 절대자 이야기!
『군신 카라가스』
전란의 시대를 흔들었던 초인 광령사 카라가스.
전란이 사라진 오백 년 후의 세계에 그가 부활한다

너무나 평화로운 세계, 그 안에서 그는
다시금 도약한다.

평화의 시대를 흔들 군신(軍神)으로!

그의 놀라운 행보를 주목하라!

프롤로그
제1장  부활의 장
제2장  변화된 세상을 보다
제3장  산중에서 만난 인연
제4장  도약
제5장  분노를 가슴에 품고
제6장  이스턴 시의 영웅
제7장  흑마법사와 싸우다
제8장  레너드 공작과의 대결

군신 카라가스

군신 카라가스 1권

나는 남들보다 잘 치고, 남들보다 빠르다.

호타준족

호타준족 1권

파인블루

천 년의 세월이 지났다.
그토록 꿈꿔왔던 무대를 위해 나는 돌아왔다.

천년만에 귀환한 얼굴천재 톱스타

천년만에 귀환한 얼굴천재 톱스타 1권

알랜더

부모님의 사채빚을 갚지 못해
염전노예로 팔려간 태현.

가진 것 없는 내 인생이 지옥이었다면
이번 생에는 나도 재벌이다!

이번 생은 재벌이다!

이번 생은 재벌이다! 1권

호수별

작가 경력 12년. 해고당하고, 귀촌했더니……
내 땅을 탐내는 사람들이 자꾸 찾아온다.
이러다가 대통령도 오겠어?

귀촌했더니 자꾸 땅을 팔라고 찾아온다

귀촌했더니 자꾸 땅을 팔라고 찾아온다 1권

이나르

“스승님…….”

검왕(劍王)의 손에 키워진 주현성.
갑작스런 흉사로 사부와 이별하게 되는데…

“반드시 찾아가겠습니다!”

중원을 노리는 어둠의 세력, 사흉수(四凶獸).
그리고 유일한 가족인 스승을 찾기 위해 그들의 뒤를 바싹 쫓는 검왕의 제자!

“막는 자는 누구든 베어버릴 것이다!”

푸른 용(龍)이 검에서 노닐 때에 무적검제(無敵劍帝)가 강림할지어다!!

무적검제

무적검제 1권

도검

눈앞에 멀쩡히 서 있는 놈. 반각 전까지만 해도 옆구리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팔다리의 뼈가 죄다 부러져 덜렁거렸다. 결정적으로 목이 돌아가 등짝과 가슴이 반대가 되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광경이었다. 한데 지금은 두 눈 멀뚱히 뜬 채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니…. 우연히 용혈을 얻게 된 강비의 모험이 펼쳐진다!

용아십병

용아십병 1권

나르시안

여행자 렌 슈발츠.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에게 닿은 하나의 인연은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 스쳐 지나간 한순간의 인연을 만나기 위해 고향을 떠난다. 
과거 그를 구해준 붉은 머리의 소녀를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난 렌 슈발츠. 
과연 그는 그 한순간의 인연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렌 슈발츠의 봉사가 시작된다.

나르시안의 판타지 장편 소설 『저는 집사입니다』 제 1권.

작가 서문 
프롤로그 렌의 독백 
제1장 소년 렌 
제2장 자,가볼까? 
제3장 어라? 예상 밖의 일인걸 
제4장 어디 보자,그러면... 
제5장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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