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복

&lt;축하합니다! 아이템 마스터가 되셨습니다!&gt;

템신의 선택을 받아 시작된 헌터인생 제 2막.
어떤 아이템이든 내 손에서 부서지고, 강해진다!

템신 강림하신다

템신 강림하신다 1권

[e북]

구현

“영주의 세금은 늘 조금씩 오르고 있지.”
가난한 소작농의 자식, 에녹.
어느 날 낙마의 충격으로 전생을 자각한다.
현대 한국인의 기억을 활용하여 마을에 혁신을 일으키려는 에녹.
하지만 영주의 핍박은 계속되는데…….
지배받지 말고, 지배하라!
영지를 개혁하는 진짜 영주, 에녹의 시대가 시작된다!

영주의 전성시대

영주의 전성시대 1권

성상영

네이버 웹툰 [더 게이머]의 원작 소설 대공개! 
어느날 이유도 모른 채로 세상이 게임처럼 변하게 되고, 스스로 스킬과 레벨업을 할 수 있게 된 고등학생 한지한의 믿기지 못할 생활기! 
공부를하면? 지능이 오른다! 운동을하면? 힘이 오른다!  
게임 캐릭터처럼 된 한지한의 거침없는 한국 생활기가 지금 공개 된다!

더 게이머 오리진

더 게이머 오리진 1권

이상혁

이상혁 작가의 운터바움!

세계의 근거, 그 자체인 거대한 나무, 바움. 그 아래에서 살아가는 생명들과의 세상, 운터바움. 윈델은 신탁에 따라 바움을 파괴할 책을 찾아 떠나고 맨 처음 그의 손이 책에 닿는 순간 운명이 격변한다.

십 년을 모신 주인이자 친구, 세베리아를 비롯 세상 모든 것이 자신의 존재를 잊어버린 상황에서 윈델은 존재의 증명을 위하여 운명과 싸우기 시작한다!

운터바움

운터바움 1권

papapa

이번 생은, 당신을 위해 살겠다

회귀자와 맹인 성녀

회귀자와 맹인 성녀 1권

사마달

검궁인

예로부터 무림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에서부터 공포스러운 이야 기, 또는 끔찍하고 엄청난 혈록(血錄)에 이르까지... 

그러나 지금부터 시작하려는 이야기만큼 무림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는 드물 것이다. 일생을 피로 점철된 생애(生涯)를 살아온 한 대마두 (大魔頭)와 천진무구한 어린 소년(少年)의 만남은 정 녕 북두칠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것보다 더 어려운 만 남이었다. 대마두와 한 소년의 만남,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벌어 지는 순수한 인간애과 갈등, 그리고 복수(復讐) 아닌 복수의 피무지개! 

이야기는 저 북쪽의 한천강(恨天江)을 기점으로 전개 된다. 

&lt;맛보기&gt; 
 
서장(序章) 

예로부터 무림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에서부터 공포스러운 이야기, 또는 끔찍하고 엄청난 혈록(血錄)에 이르까지....... 그러나 지금부터 시작하려는 이야기만큼 무림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는 드물 것이다. 일생을 피로 점철된 생애(生涯)를 살아온 한 대마두(大魔頭)와 천진무구한 어린 소년(少年)의 만남은 정녕 북두칠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것보다 더 어려운 만남이었다. 대마두와 한 소년의 만남,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순수한 인간애과 갈등, 그리고 복수(復讐) 아닌 복수의 피무지개! 이야기는 저 북쪽의 한천강(恨天江)을 기점으로 전개된다. 
- 혈해마존(血海魔尊) 염천월(閻天月). 

십칠 세에 무림에 투신하여 백여 년(百餘年)이 흐르는 동안 그의 손에 피를 뿌린 자 몇 천 몇 만이던가? 그가 걷는 길은 이름 그대로 혈로(血路), 피의 길이었다. 그의 이름만 들으면 무림인들은 항상 피를 떠올렸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는 전 무림의 표적이 되어 버렸다. 정사흑백(正邪黑白)을 막론하고 모든 무림인들은 그를 죽이기 위해서 혈안(血眼)이 되었다. 이때부터 혈해마존 염천월은 정착할 곳을 잃었다. 어쩌면 그는 숙명적인 유랑객(流浪客)일런지도 몰랐다. 염천월(閻天月), 고아(孤兒)로 태어나 너무나도 외롭게 자라 밤하늘에 뜬 고독한 달(月)을 사랑한 한 염세적인 인간. 그리하여 스스로의 이름을 천월(天月)이라 지은 외로운 절세마두......! 그는 정녕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이란 말인가? 어찌하여 그는 평생을 오로지 살생(殺生)으로만 이끌어 왔단 말인가? 그렇다. 확실히 그는 백이십 평생을 정(情)이라고는 눈곱만큼도 느끼지 못하고 살아온 냉혈인(冷血人)이었다.

절대종사

절대종사 1

구왕

『프레어백작』 『천마묵비영』 『캐탈리스트』 『컬러워즈』
의 작가 구왕의 새로운 게임 판타지 소설!

2070년대, 오염된 대기와 삭막함만이
가득한 대도시에서 태어난 이형찬.

그는 일반 서민들의 삶의 일부가 되어 있는
가상현실세계에 할아버지와 함께 뛰어든다.
현 세계에서 느끼지 못했던 초록빛 자연의 신선함에
완전히 매료되어버린 형찬.
그리고 게임의 역사와 함께 숨쉬어온 할아버지의 조언과
이어지는 인연에 in판타지 세계에서의 목표를 탐험가의 길로 정하며
그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는데….

전설과 사건을 좇아 떠나는 주인공 프레어와
그 친구들의 모험 여정을 그린

구왕의 판타지 장편소설 『프레어』

프롤로그
마침내 또 다른 내가 생기다
piece랜드
에폴산의 동굴 탐험

프레어

프레어 1권 - 1

박제후

낯선 이방인들의 방문에 의해 붉은 피로 뒤덮인
북부의 설원을 울리는 한 남자의 절규.

1장 전란의 그림자
2장 흉터, 그리고 피에 젖은 십자가
3장 하룻밤의 변덕이 남긴 것
4장 그림자의 도움 
5장 설원 위의 조력자 
6장 그가 싫어하는 세 가지 
7장 한 봄의 축일 전야 
8장 화끈한 소집군주
9장 방패를 든 처녀

드래곤 나이트

드래곤 나이트 1

마혼

“내 바람에 응해준 거야?”

운명처럼 발걸음이 향한 그곳…….
그곳에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녀가 서 있었다.

“강력한 차원의 균열… 말도 안 되는 고위 악마가 소환됐겠지요.”

평범하기 그지없는 유지후의 대학 생활.
한 여인과의 만남으로 그는 악마가 되어야 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소원을 들어줘요, 악마님

소원을 들어줘요, 악마님 1권

고월

치지직......   심지가 타 들어가는 소리와  함께 실내가 조금씩 어두 워지기 시작했다.  자미노승은 문득 두 눈에서  하얀 광채를 뿜어내며 엄 숙하게 말했다.  

"네가 갈 곳은 구천십지만마전!  너는  소림을 나가는  그 순간부터 천하의 대마황(大魔皇)으로  변신해야 한 다......!"  
"......!"  
"잔인 무도한...... 그리하여 구천십지제일신마조차도 치 를 떨 만큼 흉악한 대마황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  
"...... 그렇게 함으로써  너는...... 구천십지만마전에  들  수 있고...... 그 목적의 달성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  
"지난 삼십 년간...... 너를 위해 소림제자 일 백인(一百 人)은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  

그 말을 하는 순간 혜인의  손을 움켜 쥔 자미노승의  두 손이 부르르 경련했다.  혜인은 안타까운 눈빛으로 그를 정시했다.  자미노승은 다시 두 눈을 스르르 감았다.  이어 그는 말할 수 없이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말했다.  

"혜인...... 너는...... 누구냐......?"  

실내가 어두워졌다.  춤추던 유등의 불꽃은 이미 어디에도 없었다.  먹물처럼 번져 오는 어둠 속에서  혜인의 두 뺨에 두  줄기 눈물이  흘러 내렸다.  

"사백조님...... 소실봉을 벗어나는  그 순간부터......  소 림제자 혜인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 니다......!"  

자미노승은 웃었다.  

"헛허...... 나  자미성불(紫眉聖佛)...... 이백  년 이상을  살았으나...... 오늘...... 가장 보람되도다......."  

혜인은 자미성불의 손에 힘이 풀려 나가는 것을  느끼 자 가슴이 철렁했다.  

"사백조님......!"  
"석존(釋尊)께서  말씀하셨느니......  내가  지옥에......  들어가지...... 않으면...... 누가...... 들어가리......."  

갑자기 노승의 몸이 딱딱하게 굳어졌다.  혜인은 가슴이 철렁했다.  

"사백조님!"  
"......."  

아무 대답이 없다.      

"사백조님―!"   

침묵은 죽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대답이므로.  순간 한 소리 격렬한 울부짖음이 혜인의 입술을  꿰뚫 고 터져 나왔다.

구천십지제일신마

구천십지제일신마 1

일주향

무림천하(武林天下)는 온통 죽음(死)의 암흑 속에 덮 여 있고, 정도(正道)의 영웅(英雄)들은 떨어지는 꽃잎 (落花)처럼 산산이 흩어지도다. 피(血) 속의 무림에는 오직 사마(邪魔)만이 날뛰니, 바다(海)가 아무리 넓고 하늘(天)이 아무리 무변(無 變)하다지만 이를 타계할 영웅은 하나도 없구나. 

오호, 슬프도다! 하늘(天)에서 혈화(血花)가 난무(亂舞)하도다. 아아, 천강성(天 星)이여! 지금 어디에 있는가? 천하에는 오직 악마(惡魔)의 울부짖음만이 울려 퍼지 고 있는데……. 

광풍무림(狂風武林) 혈우천하(血雨天下). 수십 년에 걸쳐 무림엔 계속하여 미친 듯한 악마의 귀 풍(鬼風)만이 몰아치고, 천하(天下)는 언제나 혈무(血 霧)가 가실 날이 없도다. 사도(邪道)의 무리는 흉흉히 날뛰는데, 정도(正道)의 고수들은 그 종적이 없다. 피(血)와 죽음(死)으로 점철된 역사지만, 그래도 일천 년이나 그 맥(脈)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 무림이건 만……. 

오오, 이제는 드디어 끝나려는가? 누군가 천공(天空)을 향해 피눈물 속에 처절하게 절규 (絶叫)한다. 천강성(天 星). 천강성이여! 부디 바라노니, 그 찬연한 웅자(雄姿)를 드러내 다오!

여의서생

여의서생 1

이원호

남자 위의 남자, 불꽃의 사나이 김원국. 국내의 밤세계와 동남아의 거대한 폭력조직에 연계된 사나이들의 목숨건 혈투, 그리고 문민정부에서 소외된 하나회 출신 군인들의 쿠데타 음모 척결과 한국을 제외하고 비밀리 이뤄진 〈북미(北美)경수로 회담〉의 주도권 장악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누빈 우리시대의 우상 김원국. 그를 가리켜 「밤의 대통령」이라 부른다.

밤의 대통령 4부

밤의 대통령 4부 1 - 이원호 장편소설

일향(一向)

마도의 지존 무영귀검 풍백. 
그의 영혼이 삼류문파 정도문(正道門)에 강림한다. 
삼류의 몸으로 다시 시작하게 된 두 번째 인생. 
그는 자신의 복수를 위해 정도문을 중원 제일의 문파로 만들 결심을 하는데…….

정도문

정도문 1권

서명

가상현실 온라임 게임 '이프'. 
그 속에 갇혀 버린 3억의 인류. 
만약 당신에게 3억 명의 생존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여기 그러한 선택을 강요받은 사내가 있다. 

서명의 게임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이프』 제 1권.

프롤로그 
갓과의 만남 
이프 
몰락한 귀족 
엥겔만 던전 
친구 
나를 위해 힘을 키워줘 
수련 
인연을 가로채다 
마왕을 부르다 
그 녀석을 위해(1) 
그 녀석을 위해(2)

이프

이프 1

서효원

별빛보다 맑은 눈빛을 지닌 약관의 젊은이! 그가 바로 무적세가의 가주인 무적대공이란 말인가? 그가 하늘을 응시하며 다시 중얼거렸다. 

"아홉 군데에서 일어난 악마의 세력이 하나로 뭉치고 있다. 그들… 구겁천(九劫天)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다!" 

하후천은 손가락을 대기만 해도 터져 버릴 듯 붉고 탐 스러운 아랫입술을 질끈 물었다. 차가운 바람이 그의 몸을 스치고 지나가자 그의 횐 옷 자락이 바람에 가볍게 펄럭거렸다. 

후르륵…! 

옷자락이 펄럭이는 가운데 문득 한 마리 천 룡(天龍)이 나타났다. 성(城)을 휘감으며 날아오르는 여의천룡(如意天龍)! 
입에서 불을 뿜으며 구중천(九重天)으로 떠오르는 거 룡은 바로 하후천의 가슴 위에 살아 있었다. 

&lt;맛보기&gt; 

* 천 년(年)의 장(章)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아니 하는 것이 있으리라! 한(恨)이여! 그리고 그리움이여! 천 개의 성상(星霜)이 지난다 하더라도 그것은 언제나 살아남아 중원대륙에 군림하리라! 대륙의 눈이라는 서천목산(西天目山)에 버림받은 오지(懊地)가 있다. 단장애(斷腸崖). 억겁(億劫)의 풍뢰(風雷)도 붕괴시키지 못한 뾰족한 첨봉(尖峯). 마치 도검지옥(刀劍地獄)같이 험준하고 당장 무너질 듯 위태로워 보이는 예리한 산봉우리다. 하지만 만학천봉에 군림하는 고고한 산정 위에도 하늘은 있다. 번쩍－! 돌연 섬광(閃光)과 더불어 검은 하늘이 갈라지며 귀무(鬼霧)에 가려져 있던 단장애 위가 휘엉청 밝아진다. 콰르르－릉－! 천만균(千萬鈞)의 뇌정(雷霆)이 깎아지른 벼랑을 뒤흔들었다. 쏴아아… 쏴아아……! 꽈르르－릉－ 꽈앙－! 뇌정(雷霆)과 섬광(閃光). 그 가운데 귀기 어린 폐허가 마치 천군만마(千軍萬馬)의 떼주검인 양 널브러져 있다. 빗줄기에 씻기고 있는 고성의 폐허.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무너져 있는 이 유형(流刑)의 성터에 뇌정은 지금 불청객이 되어 등(燈)을 밝히는 것이다. 전광(電光)은 새파란 혓바닥으로 드넓은 폐허를 핥아냈고, 그 위로 눈물 같은 비가 화살처럼 내리꽂힌다. 투툭－ 툭－ 툭－! 쏴아아… 쏴아아……! 원혼( 魂)의 울부짖음 같은 빗소리. 번쩍－ 꽈르르－르－릉－! 푸른 전광은 사람의 기척이 없는 폐허를 윤간이라도 하듯 잇따라 내리덮치고, 빗줄기는 성터의 끈끈한 혈흔(血痕)을 핥고 싶은 듯, 무너진 석주(石柱)와 깨어진 초석(礎石) 사이로 들이쳐 내린다.

천년야망

천년야망 1

소웅

거짓된 신분, 조작된 지위, 훔쳐 낸, 자금 고대의 전승비예, 잃어버린 기억들……. 
한낱 광산 노예에서 철혈의 군주가 되기까지 리노, 그에게 거칠 것은 그 무엇도 없다! 
전부를 걸고 벌이는 한판 도박! 
승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도전이 시작되다! 

소웅의 판타지 장편 소설 『리노 트라이』 제 1권.

1. 미래를 읽는 자 
2. 흠집 
3. 맹수 
4. 명성 
5. 도전자 
6. 진정한 시합의 시작 
7. 뒤엉키는 실타래 
8. 도마뱀 꼬리 
9. 각자의 꿈 
10. 상인 
11. 비상을 꿈꾸는 자

리노 트라이

리노 트라이 1권

묵성혼

묵성혼의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선무지로』 제 1권. 

중원지도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은 섬, 몽유도.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기 위해, 생과 사의 경계점엔 몽유도를 나온 목해운. 
그가 세상을 떠돈다.

1장 네 이름은 목해운 
2장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으니 
3장 무전취식 
4장 끌려가는 놈 
5장 따라가는 이 
6장 돈을 벌자! 
7장 차 한 잔 하시겠습니까? 
8장 오룡무 
9장 만남 뒤에 헤어짐이 있고 그 이별 속엔 새로운 만남을 기다림이니

선무지로

선무지로 1

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붉은 장포를 걸치고 천하를 휩쓰는 마왕 「혈의천사」!

백 년 역사를 지닌 지상 최강의 단체 마왕성.
마왕성을 거역함은 곧 파멸을 의미한다.
마왕성 네 명의 기재 중 한 사람 백우공자 위지천.
기관토목, 암기제작, 독물제조 및 활용 등에 관한 그의 조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가 만들어낸 기상천외한 암기 앞에 쓰러진 대소방파들은 헤아릴 수조차 없다.
두렵고도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막 운명의 장
1장 십종천마(十宗天魔)
2장 그가 나타났다
3장 침입자(侵入者)
4장 도법(刀法)의 일인자
5장 세외오밀(世外五密)
6장 약자와 강자의 차이
7장 전설(傳說)의 다섯가지 힘, 천비오계(天秘五界)
8장 묵탑(黑塔)
9장 살인무정(殺人無情)
10장 예고되는 난세(亂世)
11장 파멸(破滅)의 서곡(序曲)

혈의천사

혈의천사 1

강예향

드로우 랭스: 활 시위를 당기는 거리

세계랭킹 1위의 양궁선수인 시훈은 2032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앞두고 괴한에게 습격당해 큰 어깨부상을 당한다.
결국 부상으로 은퇴하여 고통의 나날을 보내다가 가상현실 게임 방송에서 캐스터가 활 쏘는 시범을 보게 되는데...

마궁수 랭스

마궁수 랭스 1권

유광현

분노는 열기다. 분노할수록 그의 이성은 더욱 차가워진다. 하지만 이대로 멈출 수 없다. 세상에는 뜻을 버렸다. 그의 앞을 가로막지 마라. 멈출 수 없는 무공, 섬혼기. 이제부터 거침없는 그의 행보가 펼쳐진다.

서
1장. 미안하다, 제자야
2장. 무너지는 꿈
3장. 유황곡
4장. 기인을 찾아라
5장. 백화문의 위기
6장. 노동자 기정풍의 신위
7장. 그가 반로환동하는 법
8장. 설원에 핀 한
9장. 동자출
10장. 난 도시락이 아니야!
11장. 탁탑천군 아루라

섬혼

섬혼 1

산천

“탤런트 스토어(talent store)에 온 것을 환영하네.”

재능을 판매하는 가게.
그날부로 에반의 인생은 변화하기 시작했다.

탤런트 스토어

탤런트 스토어 1권

서하

처마 밑에서 이십 년을 기다렸어요.
꼭 돌아온다고 했거든요.
네 형은 죽었다.
왜 허락도 없이 죽었대요?
전쟁통에 허락은 개뿔,
저도 죽느라 바빴겠지.
사람이 약속은 지켜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만 잊어라. 전쟁은 이십 년 전에 끝났다.
아직 안 끝났어요. 
철기십조는 그날 전멸했어. 생존자가 없단 말이다.
제가 살아있잖아요.
다시 시작할 거예요. 그 전쟁...

검신검마

검신검마 1권

태극일원검.
유와 강이 조화를 이루는 상승의 검학.
그 위력이 미치는 범위 내에서는 가히 절대적이라 할 수 있는 파천의 검.
점차 드러나는 신비 세력 태극천과 얽혀드는 운명의 사슬.
훗날, 모든 무인들은 입을 모아 얘기했다.
그가 진정한 검선이었다고!

백미검선

백미검선 1권

김형신

&quot;설령, 상대가 신이라고 할지라도 죽여버리겠다.&quot;
외침이 커질수록 뿜어져 나오는 마나와 살기가 솟구쳤다.
&quot;그것이 미노의 방식이며, 내가 바로 미노다!&quot;
나의 힘도, 나의 분노도, 나의 슬픔도 측정하려 하지 마라. 나 자신도 알 수 없으니.
신계의 신물, 삼생화의 인연으로 선택받은 민혁은 세 번의 환생, 세 번의 절망, 세 번의 죽음과 함께 선과 악의 갈림길에서 귀신을 선택하는데.....

작가의 말
프롤로그

제1장 삼생화(三生花)
제2장 카르엔 대륙의 마법사
제3장 아리나
제4장 하누쿠로 가는 길 Ⅰ
제5장 하누쿠로 가는 길 Ⅱ
제6장 하누쿠의 수호신
외전 인연

측정불가

측정불가 1

『프레어』 『천마묵비영』 『캐탈리스트』 『컬러워즈』
의 작가 구왕의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프레어백작＞

현실에 가장 근접한 가상현실 게임 IN 판타지 세계에서
최고의 탐험가였던 오프너 프레어, 형찬.

군 복무로 떠났던 그가 가상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오랜 공백 기간에도 불구하고
오프너를 기억하며 술렁이는 유저들과
그를 뛰어넘기 위해 스킬을 키우고 
실력을 이룬 경쟁자들 속으로

프레어 형찬이 뛰어든다!

작가의 말
서
복귀
호기심
의혹들

프레어 백작

프레어 백작 1권 - 1

기린

&lt;기린 新무협 판타지 소설&gt;

죽어있는 자. 살아 있는 자의 몸속에 들어갔다. 
강호는 말보다 행동이다! 그놈의 혼을 태워 마교를 무너뜨리겠어!! 

영풍객잔 주인처럼 뱃가죽에 기름진 삶을 살고 싶었던 평범한(?) 점소이 였던 단운정! 
그에게 닥친 파란만장한 운명의 돌풍. 

마교 교주 제천혈마 종가휘 사망!! 
운정의 몸속에 그가 들어왔다! 

“네놈은 사내대장부로 태어나 무공을 배워 
독보천하하고 싶은 야망도 없느냐!” 
“...알았어! 알았다고! 그깟 무공 배워주면 될 거 아냐!” 

독보천하의 거대한 야망 뒤에 숨겨져 있는 음모와 계략. 
너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마교를 무너뜨리기 위한 운정의 처절한 사투! 
무공을 배워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상조차 두려운 운명이 그를 기다린다!

단운정가

단운정가 1권

청산(천기성)

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신비의 절대강자 십 인(人). 그들의 내력은 하나같이 비밀에 싸여 있었다. 또한 그들 십 인은 지극히 독단적이어서, 결코 행동을 함께 하지 않는다. 오직 자기 자신만을 친구 삼아 온 천하를 주유하는 기인(奇人)들……. 그리하여 천하인들은 그들 십 인을 이렇게 불렀다. 제왕십결천(帝王十缺天)이라고……

1. &lt;序一&gt;  십결(十缺)의 장
2. &lt;序二&gt;  대정(大正)의 하늘 금라성부(金羅聖府)
3. 신비의 유령시장, 광풍유전.
4. 반결(反缺)의 출현
5. 아, 혈루만일지계(血淚萬日之計)
6. 대음모(大陰謀), 세 가지 청탁(請託)
7. 등사린의 명판결(名判決)
8. 하늘의 춤과 공포(恐怖)의 도객(刀客)
9. 전설의 우주혈궁(宇宙血宮)
10. 천하의 재사(才士) 악초량의 죽음
11. 마침내 피의 하늘 무너지다

십결종사(十結宗師)

십결종사(十結宗師) 1권

엄마가 돌아가셨다. 비가 오는 날에만 엄마를 찾아오던 아버지, 그는 대한민국 제2의 재벌그룹 동성그룹의 회장 강석규다. 굴지의 재벌그룹 회장의 숨겨둔 아들 강우진. 엄마를 화장하고 돌아오는 길에도 비가 오는데, 빗속에서 처음 마주친 김시아가 어쩐지 낯설지 않다. 그리고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동성그룹 회장은 강우진을 찾게 되는데...

운명은 없다

운명은 없다 1

이상향

＜스틱스＞ ＜리버스 히어로＞ ＜소드메이지＞ ＜더워＞의 작가 이상향!
이상향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데스마스크』 

마지막 한 방울도 남기기 아까운 이야기!
우리가 원하는 판타지의 이상향이 왔다!

죽은 자의 영혼을 봉인하는 마법 데스마스크의 개발자,
대륙 최고의 흑마법사 마도공작 헬사온 9서클 진입 직전,
황제의 배신으로 죽음을 당하고
마나 한 톨 없는 소년 쉴츠의 몸으로 다시 눈뜨다!

“배신하지 않는 것은 오직 힘뿐이다!”

그로잉 캐슬 아카데미 공인 둔재 쉴츠는
헬사온의 비밀 연구소를 찾아내 몬스터의 마나를 흡수하며 서클을 키우지만
어둠의 악마들이 연구소를 폭파하고 세상으로 뛰쳐나오는데……

최고의 마법사에서 최악의 악마가 된 사나이의 속성 복수기!

프롤로그
되돌아온 영혼
배신의 대가
잃어버린 감정 
지하 미로 미드웨이

데스마스크

데스마스크 1권 - 1

이등별

전 차원의 최고수들이 전부 모인 세상.
다섯 명 중 세 명이 천하제일인 출신에, 심심하면 보이는 게 고금제일인.
지나가는 평범한 고블린의 레벨도 90이 넘어가는 미친 세상.
아스가르드, 혹은 천외천(天外天)이라 불리는 곳.
괴물들투성이인 이곳에서, 불칸의 새 여정이 시작된다.

만렙 뉴비

만렙 뉴비 1권

정민

선의에 대한 보답이 반드시 선의로 되돌아온다는 보장은 없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여 소년을 구하였다. 그가 원한 것은 상도 아니었다. 뭔가 바란 것도 아니었다. 그런 그에게 주어진 것은 벌이다. 오직 지켜볼 수만 있는 영혼의 감옥, 시옥에 갇힌 것이다. 

염라대왕의 선언에 따라 인간이되 인간이 아니게 된 이의 복수를 위한, 마신이 되기 위한 여정은 시작되었다. 

정민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스폰』 제 1권.

프롤로그(1) 
프롤로그(2) 
제1장 기회는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제2장 음모의 시작, 그리고 음모 속의 음모 
제3장 사교계, 그곳은 권력의 전쟁터 
제4장 음모 속의 위기, 위기 속의 기회(1) 
제5장 음모 속의 위기, 위기 속의 기회(2) 
제6장 음모 속의 위기, 위기 속의 기회(3) 
제7장 음모 속의 위기, 위기 속의 기회(4) 
제8장 음모 속의 위기, 위기 속의 기회(5) 
제9장 음모 속의 위기, 위기 속의 기회(6)

스폰

스폰 1

범향

역린(逆鱗)!
용의 턱밑에 거꾸로 솟은 비늘이다.
피의 원한을 남긴 자. 갑절의 피로 그 혈채를 되받으리니...

떠올릴 수 있는 과거는 온통 차가운 빛이었다.
기억의 가장 밑바닥에 남아 있는 잔상(殘像)은...
오랑캐의 창에 꿰여 목숨을 달리하던 아버지의 신음 소리.
그리고 시린 눈밭 위를 칼날을 피해 내달리고 있던 자신의 모습이었다.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
살아간다는 것은, 열 살을 갓 넘은 청유에게는 너무나 무거운 짐이었다.

삶의 길을 열어주고 목숨을 잇게 해준 고마운 은인이자,
사라진 나라 발해의 무장인 고휘에게 삼 년을 수족으로 살겠다고 약조하였다.
그 삼년지약(三年之約)의 시간도 그리고 약조가 슬피 사라진 역린의 세월도... 모두 시린 칼날 위에 머물고 있었다.

역린(逆鱗)

역린 1권

도검

유실된 일대 천마의 절학을 얻은 도천. 
그에게도 천마의 권좌를 차지할 자격이 있을까?

[1권]


-1- 귀환
-2- 창천방
-3- 철사자문
-4- 선대의 절학
-5- 내가 기다리고 있으니깐
-6- 선대의 절학
-7- 나약하군
-8- 강한 힘에는 강한 적이 생기는 법이오
-9- 최악의 수
-10- 출입구는 분명 하나였어
-11- 오래 안 걸릴 겁니다
-12- 12대 제자 도천
-13- 오늘을 꼭 기억하시오
-14- 철사자문으로
-15- 그 도전 받아주지
-16- 역시 교만한 건가?
-17- 동정호의 뱃길
-18- 그쪽이 노리는 게 뭔가요?
-19- 대사형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20- 내가 오해받은 거 맞지요?
-21- 손만 뻗으면 쟁취할 수 있잖아요
-22- 그곳에서 어떤 무공을 얻은 건가요?
-23- 파천군이 이리 오고 있다구요
-24- 백리세가
-25- 파천군

[2권]


-26- 파천군2
-27- 뇌벽권
-28- 선전포고
-29- 오만하면 안 됩니까?
-30- 난입
-31- 소탐대실
-32- 상 노인 그리고 무신
-33- 소문
-34- 합의
-35- 고뇌
-36- 모집
-37- 누가 이기나 해보자!
-38- 청부
-39- 뇌궁 그리고 비응 천각괴
-40- 흑사앙신
-41- 옹중서
-42- 합의 그리고 수련
-43- 벽려군
-44- 제안
-45- 쥐고 싶으면 쥘 수 있어요
-46- 철사자의 후예
-47- 능사운
-48- 사형제
-49- 사무룡 남명
-50- 사전답사

[3권]


-51- 잠시 방황중이에요
-52- 이제 알겠어요
-53- 면사를 하고 다니는 이유
-54- 그 놈들을 잡으러가야겠다
-55- 묵히기엔 너무 아깝잖아
-56- 익숙해져야 할 거요
-57- 완성하는 건 니 몫이다
-58- 그럼 싸우지 뭐
-59- 책 속에는 답이 없었어
-60- 흑야천주
-61- 변화
-62- 달아나는 법
-63- 누가 심각해질 것 같소?
-64- 그래, 달려가 보자구나
-65-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66- 그의 절학을 깨우쳤다고?
-67- 그래서 더 좋소
-68- 삼십 년만 젊으면 얼마나 좋아?
-69-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잖소
-70- 저 같으면 웃겠어요
-71- 그럴 수가 없어요
-72- 좋은 걸 어떡하냐
-73- 벌써 겨울이 다 갔군
-74- 장강수로십팔채
-75- 영감님이랑 거래를 할 사람
-76- 장강수로왕

[4권]

-77- 그 수치심을 갚고 싶어?
-78- 계획의 일부니까요
-79- 선택 하시오
-80- 직무해임
-81- 묻고 싶은 게 있어요
-82- 그 선을 넘을까 하오
-83- 당신들도 넘었으니 나도 넘겠어
-84- 돈이 그렇게 많다잖아
-85- 재밌어지는 거야
-86- 아니 머리통이 깨질 거야
-87- 홍강칠흉
-88- 피똥 쌀 거라고 했지?
-89- 방만해지지 마라
-90- 진짜 무인이 될 거야
-91- 배첩장
-92- 천박하고 쌍스럽대요
-93- 이제 확인 되셨소?
-94- 천마교
-95- 맞는 것 같은데요
-96- 당대 천마
-97- 천마군림보
-98- 추격자들
-99- 제가 말씀드려야 합니다
-100- 어, 우스워 보여
-101- 나도 천마이지 않을까?
-102- 또 정문을 부수려고 나타났대?

[5권]


-103- 이 더러운 성깔 감당하지 못하잖아
-104- 천인의 경지
-105- 그럼 사악하지 뭐
-106- 쟤들 무당파에서 온 모양입니다
-107- 선무룡 그리고 뇌룡
-108- 쟤들 아직 안 죽었어
-109- 만과해
-110- 날 보러 온 거요?
-111- 북명우사
-112- 약조
-113- 넌 우리 사형제가 아니냐?
-114- 절강으로
-115- 잔인해질 생각입니다
-116- 복수
-117- 너무 잔인했습니까?
-118- 야영
-119- 줄 건 주어야 하는 게 맞아
-120- 혼자 뛰면 외롭습니다
-121- 본문에 남아줘서 고마워
-122- 보이지가 않아
-123- 철봉황
-124- 달만 본다고?
-125- 그게 다라면 말이야
-126- 니가 더 궁금해
-127- 넌 오지 말았어야 했어!
-128- 당해도 제대로 당했군!

[6권]


-129- 달라져버린 세상
-130- 청명여법가
-131- 동행
-132- 창천남궁법가
-133- 무영법사
-134- 나야 최강이지
-135- 날 응원하는 거야?
-136- 청명여법가의 임무
-137- 남궁정천
-138- 과거에서 왔소
-139- 날 알고 있다
-140- 천모를 찾아가다
-141- 광명성
-142- 천모
-143- 철봉황
-144- 천존
-145- 또 다른 이동진은?
-146- 이젠 인정할 생각이야
-147- 천마현신
-148- 철사자문
-149- 백리세가 그리고 화산파
-150- 신의로 모이는 사람들
-151- 격전
-152- 철사자문은 절대 지지 않는다
-153- 약해지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154- 너희들은 이제 철사자다

[7권]


-155- 나도 맘껏 날뛰어 보마
-156- 운양도장
-157- 철사자 도천
-158- 승리의 함성
-159- 철무신
-160- 새로운 세상은 거저 오지 않아요
-161- 새로운 세상을 열 생각입니다
-162- 세상이 뒤집힐 일은 없습니다
-163- 철봉황
-164- 마지막 발악
-165- 저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야?
-166- 대해용가
-167- 니 영혼은 내가 가질게
-168- 널 묶고 있는 사슬을 끊어 주겠어
-169- 출정
-170- 준비
-171- 뭔가가 틀어진 부분이 있는 것 같아
-172- 교전
-173- 절망의 벽
-174- 아직이야. 아직 끝나지 않았어.
-175- 종극을 향해
-176- 정말 불사라는 거냐?
-177- 무엇이 의심스러운 것이오?
-178- 무한으로
-179- 말해 봐. 내가 간교한 자냐?
-180- 종장

나도 천마일까

나도 천마일까 1권

달까기

비참하고 고된 삶을 살던 농노 칼스.

평소처럼 노역을 하던 어느 날, 쇳조각을 주웠다.

[근력 스탯 1을 흡수하셨습니다.]

낯선 소리를 듣게 된 그날 이후, 전생을 각성했다.

이제 그는 농노가 아닌 성자이자 현자이며, 사기꾼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그런 그에게 간 크게도 시비를 거는 기사가 있었다.

“놈! 무슨 짓을 한거냐? 이런 사술을 쓰다니.”

“어떻게 되긴 이 새끼야, 잘 들어라. 내 스탯이 3억 5천…… 음. 잠시만.”

칼스는 가슴께를 들춰보고 다시 숫자를 불러주었다. 기사는 황당한 표정으로 물었다.

“뭐? 그게 무슨 미친 소리냐?”

“모르면 죽어라!”

내 근력 스탯은 20억

내 근력 스탯은 20억 1권

종이노트

먼치킨이 귀환한 곳은 남궁세가.
남궁세가를 무림지존 재벌로 만들어보자.

1권
# 하산하다 은혼색마를 때려잡았네
# 남궁세가에 초대받음
# 비누를 만들었어
# 강남제일미 무시당하다
# 헤메코가 제 전문입니다!
# 검선 남궁준
# 수플레 파티와 용봉지회
# 검선이 도둑질을 해?
# 화산파가 감히 날 능멸해?
# 소군평의 도발
# 소군평과 한판 붙다
# 자색의 하늘 속에 백색 뇌신이 깨어나다
# 맛잘알 거지 할배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
# 개방 방주
# 성검 에반젤린
# 4봉 그리고 6룡
# 빙백신녀
# 에어컨과 팥빙수
#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 되나 보군
# 제발 죽여주시오. 부탁이오.
# 공간을 베다
# 일하면 거지가 아니다
# 환골탈태
# 무림맹과 천마가?

2권
# 쌍살현망(雙殺玄妄)
# 귀문곡(鬼門谷)
# 귀문곡의 습격
# 염후(炎后) 깨어나다
# 천뢰제왕(天雷帝王)
# 일살의 죽음
# 죽지 않을 것이다
# 폭망한 남궁세가
# 몰려드는 빚쟁이들
# 사천당가의 방문
# 돈 내놓으시오!
# 제갈세가로!
# 세 가지 테스트
# 제갈세가의 수학 선생
# 근의 공식
# 무림맹주와 당옥천
# 광두회주와 마교 구장로
# 흑혈수라
# 금을 챙긴 당옥천
# 질문은 내가 한다
# 캐스피어가 거절당하다
# 탁형! 돈은 준비하셨소?
# 흑막같이 웃는 법
# 마기를 느끼다
# 황태손의 돈지랄

3권
# 성지를 받다
# 주원장과 수플레
# 황제우검
# 시간의 경계선
# 주원장을 폭행하다
# 은하연의 우울
# 깨끗이 씻는 거지
# 은하연을 패고 싶다
# 김창우 잡스
# 제품 설명회
# 철련한절(鐵蓮寒絶)
# 은하연의 급발진
# 무림맹의 방문
# 남궁탁의 회상
# 맹주와의 독대
# 천화루의 은하연
# 팔려 간 남궁린
# 한밤중의 난전
# 백리세가 백리연
# 관무불가침
# 검선귀환
# 구양패와 두루치기
# 커피는 안 되지
# 유리를 만들다

4권
# 천마, 연왕, 그리고 백리연
# 연왕의 야망
# 감자탕
# 의천의 후예
# 은하연과 장민민
# 빙룡의 용언
# 르펜하임의 계획
# 감자를 곁들인 사슴 스테이크
# 백리연의 고뇌
# 사막의 밤
# 그 힘은 너희들의 것이 아니다
# 체면이 안 서는군
# 칠장로는 무엇 하는가?
# 교주와의 언쟁
# 정리
# 플랜테이션 농업
# 식민지를 개척하다
# 검천파황 남일학
# 흑랑호철과 의천검
# 유리창이 없다고요?
# 인과응보
# 남일학의 난동
# 유리 장인 장민민
# 빙백궁주와 은하연
# 흑화한 빙백궁주

5권
# 남궁세가에 온 마교 장로들
# 백리천일공
# 마라탕
# 백리세가를 재건하다
# 백리가검(百里歌劍)
# 주화입마
# 비무대회
# 화산파의 개입
# 연왕 주체
# 사천 입성
# 철마용기대
# 적마창왕 상우춘
# 주원장의 죽음
# 삭번정책
# 종남의 새 제자들
# 불쏘시개
# 남일학을 찾아오게
# 종남은 등을 보이지 않는다
# 사막의 혈투
# 사제의 죽음
# 천하제일
# 연왕 그리고 주윤문
# 마왕 데리발러스
# 남궁린과 빙백궁주
# 마수

6권
# 전쟁 준비
#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한다
# 무당, 화산, 소림
# 비무행
# 생사결
# 정균의 각성
# 소군평의 도발
# 남궁세가 멸문대회
# 남궁언의 무위
# 공칠개의 활약
# 화운과 화산장문
# 승부의 결말
# 남궁린, 술을 올리다
# 백리세가의 등장
# 백리무적대의 생존자
# 백리연의 승리
# 거용관 전투
# 황제의 방문
# 황상의 고뇌
# 죽을 각오로 덤벼봐
# 길을 떠나다
# 다시 사막의 밤
# 결전
# 결착
# 외전(완결)

남궁세가 재벌만들기

남궁세가 재벌만들기 1권

형산의 수련생 백아. 
검으로 강해져야 할 이유가 있기에 입산했다. 
형산의 검법을 원했으나, 형산은 그것을 쉬이 주지 않았다. 
스스로 찾은 검, 그것은 형산을 다시 깨웠다. 

예의 신무협 판타지 장편 소설 『형산백응』 제 1권.

작가서문 

1 혀산 
2 광동행 
3 건천공, 일보 전진 
4 능서불택빌, (뛰어난 서예가는 붓을 가리지 않는다) 
5 해남도

형산백응

형산백응 1

현윤

최연소 장군 아버지의 뒤를 따라 군에서 승승장구하던 하진.
어느 날 방산비리에 연루된 아버지의 잠적으로 가정이 풍비박산이 난다.
자포자기하며 방황하던 하진은 어느 날 골동품을 파는 노파를 돕고 기묘한 느낌이 드는 목함을 손에 넣게 되는데…….
그리고 그를 찾아온 빚쟁이들과 쏟아지는 폭력 속에서 목함은 하진을 기묘한 세상으로 이끈다!

무한 레벨업

무한 레벨업 1권

금건영

금건영의 신무협 장편소설 『마신검존』 제 1권. 

정의를 수호하는 천하제일검객을 꿈꾸었을 뿐인데, 어째서 눈 감았다 떴더니, 내가 마교 교주가 되어 있냐고. 
그럼 내가 죽인 게 마교의 후계자였던 거냐. 
하필이면 운도 없게, 그 상황에 마교 교주는 왜 죽어. 
나 돌아갈래!

서장 

제1장 잘못된 만남 
제2장 비틀린 운명 
제3장 계승 
제4장 살기 위해서… 
제5장 탐색 
제6장 뇌옥 
제7장 천마보고 
제8장 모색

마신검존

마신검존 1

돈트스탑

불의의 화재로 목숨을 잃은 김리안.

[탑이 당신에게 44층 ‘네크로맨서’의 길을 제안합니다]

탑의 44층.
그곳의 농사짓는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농사짓는 네크로맨서

농사짓는 네크로맨서 1권

장호(章淏)

세종 23년 9월, 우연히 미래에서 온 남자를 만나게 된 장영실.
장영실은 그와 같이 미래로 향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젊어지는 환약을 먹는다.

결국 태백의 한 자동차 경주장에서 갓난아이로 환생한 장영실.
그는 우연히 그곳을 임대하러 온 한 부부를 만나, 입양된다.

레이싱 선수인 어머니와 자동차 전문가 아버지 사이에서 자라가는 영실.
호기심 가득한 세상에서 장영실은 그의 공학자적인 꿈을 꾸게 되는데…

#제1장 수신(修身)
#프롤로그
#신세계
#뜻밖의 가족
#동상이몽
#특이점 (1)
#특이점 (2)
#특이점 (3)
#특이점 (4)

현세계 정복하는 조선의 공돌이 장영실

현세계 정복하는 조선의 공돌이 장영실 1권

오리튼튼

무엇이든 조합하는 특성을 얻었다.
빌어먹을 판타지 세상... 씹어먹어주마.

특성빨로 레벨업

특성빨로 레벨업 1권

석진

개골선문의 선인인 강요. 무림맹의 뒤통수 치기에 제대로 걸려들었다. 돈, 명예, 권력. 나에게는 필요 없다. 나는 오로지 나의 의지대로 행하며 살아갈 것이다. 누구에게네 열려있는 기회의 땅. '돌아오지 않는 대륙'. 그곳에서 새롭게 시작된 강요의 절대기가 펼쳐진다.

제1장 강요, 깨어나다 
 제2장 무관학교에서 생활하다 
 제3장 절벽을 오르다 
 제4장 우론산을 향해 출발하다 
 제5장 우론산을 마주하다 
 제6장 전투를 시작하다 
 제7장 뒤통수를 맞으면 기분 나쁘다

하이젠 하커

하이젠 하커 1

이재형

만인을 적으로 돌린 남자, 천무룡. 만
인을 발아래 둔, 절대 강자의 강림! 
천무룡이자, 발자크인 성난 사자가 세상을 상대로 발검하다! 
이제 전설이 완성된다!

무인전생

무인전생 1권

한승현

저주받은 영지 아베론.
그곳의 어린 영주 레이샤드.
열다섯 번째 생일날.
운명을 바꿔준다는 정체불명의 열쇠가 찾아오는데…

시험의 궁을 여는 자, 원하는 것을 얻으리니
레이샤드여!
시련을 극복하고 새로운 땅의 주인이 되어라!

레이샤드 일대기 그 첫 번째 이야기
영주 레이샤드!

작가의 말
Prologue
01. 저주받은 영지 아베론
02. 아베론의 어린 영주
03. 열다섯 번째 생일
04. 선물
05. 시험의 궁

영주 레이샤드

영주 레이샤드 1권

송세종

불의의 사고로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은 아구.
묵룡창을 들고 중원으로 나오는데…

“이 원한을 다시는 잊지 않을 것이다.”

흑우의 질주는 거친 바람이 되고, 한 자루의 창은 용이 되어 천지를 가르니 그가 바로 흑우창룡이라…

분열된 중원 무림에 또다시 폭풍이 몰아친다!!

흑우창룡

흑우창룡 1권

최동환

＜알버크의 작은 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
작가 최동환의 퓨전판타지소설!

＜달빛 영주＞

사문의 배신으로 죽음을 당한 청수.
 신분의 한계에 절망하며 밤거리의 검사가 된 루크.

 그들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전설을 만들기 시작했다. 
밤거리의 제왕에서 제국의 검이 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시! 

"반쪽짜리라도 귀족은 귀족이다. 
과거 중원에서 천대받았던 설움을 
이 낯선 세계에서 되풀이하지는 않을 것이다.“

프롤로그
1장. 달빛을 걷는 자
2장. 뜻밖의 동행
3장. 란시아의 야시장
4장. 핏속에 잠들다

받고 또 받는 1,000P 무한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