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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요약]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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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요약]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

화에 대한 치유법을 제시한 위대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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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무료요약]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 쉽게 통제할 수 없는 화를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다스릴 수 있을까? 후기 스토아철학을 대표하는 고대 로마의 철학자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가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세네카가 화를 잘 내는 동생 노바투스에게 전하는 서간문 형태의 책으로, 인간에게 화가 왜 불필요한지, 화라는 감정의 실체는 무엇인지, 화의 지배에서 벗어나 화를 통제하고 다스리는 법은 무엇인지를 다양한 예화를 곁들이며 이야기한다. 나아가 올바른 이성을 가지고 선을 실행하려고 노력한다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화에 대한 인류 최초의 고전!
현대인들에게 ‘화’라는 감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일상의 출퇴근길 대중교통 안에서도 사소한 감정싸움으로 얼굴을 붉히고, 심지어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들도 서로 언성을 높이며 화를 내는 모습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오죽하면 화를 잘 내는 법에 대한 책이 시중에 나왔을 정도이니, 사람들이 얼마나 화라는 감정에 젖어 사는지 잘 알 수 있다. 명상, 요가, 다양한 모임과 치료 등 화를 다스리는 방법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람들이 화를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쉽게 통제할 수 없는 이 화를 어떻게 현명하게 다스려야 할까? 이에 관한 해답이 바로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에 담겨 있다. 이 책은 후기 스토아철학을 대표하는 고대 로마의 철학자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가 화를 잘 내는 자신의 동생 노바투스에게 전하는 서간문 형태의 책 『화다스리기De Ira』를 편역한 것이다.
세네카는 이 책을 통해 인간에게 화가 왜 불필요한지, 화라는 감정의 실체는 무엇인지, 화의 지배에서 벗어나 화를 통제하고 다스리는 법은 무엇인지를 다양한 예화를 곁들이며 이야기한다. 네로 황제의 폭정으로 얼룩졌던 로마시대를 온몸으로 살아온 세네카는 그 스스로 공포 속에 살면서도 인간의 심리와 영혼, 분노와 좌절, 구원과 온정에 대해 깊은 이해를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세네카는 세상이 아무리 세속적으로 물들어도 올바른 이성을 가지고 선을 실행하려고 노력한다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세네카의 책이 쓰인 지 2천 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현대인들은 여전히 자신의 화를 통제하지 못하고 많은 문제에 휩싸인 채 살아간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책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별것 아닌 일에 쉽게 욱하고, 돌아서면 후회할 일에 쉽게 화를 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화에 대한 치유법을 제시한다!
화를 다스리는 세네카의 지혜와 통찰이 담긴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화가 왜 인간에게 불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화라는 감정은 어떤 경우에도 필요치 않으며 화가 난 이상 제어하기가 불가능하므로, 인간의 마음이 격정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2장에서는 화라는 감정의 실체를 파악한다. 화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결합된 복잡한 감정으로 이성을 무너뜨리고 인간을 잔혹하게 만드는 법이다. 이에 세네카는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화의 진짜 얼굴을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3장에서는 화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무리 제멋대로인 화라도 충분히 길들일 수 있으며, 남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 성찰하는 법을 먼저 길러야 한다. 또한 누군가 내게 화를 낸다면 오히려 친절함으로 대하라고 조언한다. 싸움에서 한쪽이 먼저 양보를 한다면 그 다툼은 곧바로 끝나게 된다. 분노를 우정으로 바꾸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일은 없을 것이다.
4장에서는 화를 억제하고 다스리는 법을 이야기한다. 화를 자극할 만한 사람들과 아예 멀리 떨어져 어울리지 말 것을 당부하며, 역지사지로 나를 화나게 만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우리에게 평화를 주는 것은 오직 용서뿐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세네카의 말처럼 최고의 복수는 복수할 가치조차 없다고 여기는 것이다. 제아무리 현명한 사람이라도 실수를 저지르기 마련이다. 작은 일에도 화를 내면서 세상을 살아가기에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 짧고 소중하다.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는 여전히 화라는 감정에 휘둘리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현명한 치유법을 제시한다.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세네카의 글이 여전히 위대한 고전으로 널리 읽히며 칭송받는 것은 그 안에 담긴 통찰과 철학적인 사색이 사람들에게 큰 깨달음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고 화를 다스릴 수 있는 계기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고대 스토아학파의 대가로 불리는 세네카가 동생 노바투스에게 전하는 서간문 형태의 책 『De Ira』를 편역한 것이다. 세네카는 평소 화를 잘 내는 동생에게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인간이 지닌 이성과 화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화란 무엇이고 화로 인해 우리가 겪는 어려움과 잘못된 행동들은 무엇인지, 화를 이기지 못한 사람들과 잘 이겨낸 사람들의 예를 들어가며 철학적이고 현실적으로 직언한다.

온갖 음모와 광기, 투쟁으로 복잡했던 로마시대를 온몸으로 살아온 세네카는 그 스스로 공포 속에 살면서도 인간의 심리와 영혼, 분노와 좌절, 구원과 온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담아 이 책을 엮어냈다. 스토아학파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는 그는 논리적인 철학보다는 자연과 윤리에 집중했으며, 무엇보다 평정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상이 아무리 세속적으로 물들어도, 올바른 이성을 가지고 선을 실행하려고 노력한다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스토아학파 자체가 마음과 행복, 화와 용서, 돈과 명예, 노년과 죽음, 인생에 대한 현실적인 명제들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찾으려고 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세네카의 말처럼, 화라는 감정은 고삐 풀린 망아지와 같아서 일단 화가 시작되면 그 후로는 나를 마음대로 다스리기가 힘들다. 누구는 화를 너무 참고 살아서 문제가 생긴다지만 너무 성급하게 화를 내는 바람에 그냥 지나가도 될 문제를 크게 만드는 경우가 다반사다. 화만 다스릴 줄 알면 자기와의 싸움에서 절반은 이긴 셈이라고들 하지 않는가. 오죽하면 참을 인이 3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나왔을까?

흔히 세상에는 화나는 일투성이라고 한다. 누구나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주변 모습을 보면 온통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밖에 없다. 그뿐인가. 내 안에 숨겨진 열등감과 두려움, 수치심, 상처, 공포 때문에 크게 화낼 일이 아닌데도 벌컥 화를 내어 사람들과 갈등을 겪고, 소중한 사람, 친구, 이웃을 잃기도 한다. 이 책이 쓰인 시기는 2,000년 전이지만 아직도 우리는 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문제를 겪고 있다. 우리 모두 세네카의 진심 어린 충고와 논리적인 고찰을 통해서 화를 다스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후기 스토아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네로 황제의 가정교사이기도 했던 세네카는 기원전 4년 스페인의 유력한 가문에서 태어나 로마에서 성장했다. 일찍이 아버지에게 수사학을 배웠고, 이후 스토아철학의 대가였던 섹스투스의 제자가 된다. 뛰어난 웅변술을 가졌지만, 천식과 결핵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출세가 다른 사람들보다 다소 늦은 서기 33년에야 이루어진다. 유배를 떠나는 등 정치적 시련도 있었지만 서기 54년 네로가 황제로 등극하자 최측근이 되어 네로 황제의 통치를 보좌한다. 그러나 서기 59년 네로 황제가 모친을 죽이고 폭정이 극으로 치닫자, 관직에서 물러나 궁정 출입마저 완전히 끊은 채 학문과 집필 활동에 몰두한다. 서기 65년 황제 암살 음모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네로 황제에게 자결하라는 명을 받는다. 결국 세네카는 스스로 혈관을 끊고 독약을 마심으로써 세상을 떠났다. 영혼이 육체보다 우위에 있어 죽음을 통해 인간이 비로소 노예 상태에서 벗어난다고 믿었던 그는 죽음 앞에서도 초연했다. 『화 다스리기』, 『서간집』, 『대화』 등의 역사적인 저작들과 비극 9편을 남겼다.

역자 - 정윤희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세종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중앙대학교, 동서울대학교, EBS에서 번역학, 영문학, 영상번역 등을 강의하고 있다. OnStyle, MGM, 하나TV 등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과 부산국제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활동했으며 소니, 디즈니, 20세기폭스, CJ엔터테인먼트 등 개봉관 영화 번역가로도 활동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제로의 기적』, 『가디언의 전설』, 『서약』, 『비밀의 정원』 등 40여 편의 작품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편역자의 말_ 화에 휘둘리는 현대인을 치유하는 삶의 철학

1장 화는 왜 인간에게 불필요한가?
2장 화라는 감정의 실체를 알자
3장 화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법
4장 화를 억제하고 다스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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