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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채 집이 되고 싶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한 채 집이 되고 싶다

기픈시 문학회 제 1시집 _주제:집
소장전자책 정가3,000
판매가3,000

한 채 집이 되고 싶다작품 소개

<한 채 집이 되고 싶다> 기픈시 문학회의 제 1시집


저자 프로필

김송희

  • 출생 1963년
  •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국문과
  • 경력 《조선일보》 미주 본사 상임편집고문
    미동부 한인문인협회 부회장
    뉴욕 《한국일보》 편집국 차장
    중앙여고 교사
    《여상》 기자

2016.09.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송희
숙명여자대학교 졸업. 『현대문학』(1963)을 통해 문단에 오름. 뉴욕한국일보 편집국차장.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한국학회 부회장. 롱아일랜드 한국학교 교장 역임. 시집에 「날아라 날아라 내 영혼 불 밝히게」, 「이별은 고요할수록 좋다」 등 5권, 수필집 「나는 시도 때도 없이 외로울 때 배가 고프다」 등 3권이 있다.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상임이사. 재능시낭송가 협회 초대회장 역임.

이향아
경희대학교 졸업, 동 대학원 문학박사. 『현대문학』(1966)을 통하여 문단에 오름. 시집으로 「나무는 숲이 되고 싶다」 등 21권과 영역시집 「In A Seed」가 있다. 수필집 「쓸쓸함을 위하여」 등 15권과 「시의 이론과 실제」 등 7권의 문학이론서 및 다수의 논문이 있다. 한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창조문예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호남대학교 명예교수. 동북아시아기독작가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규화
동국대학교 문리대 국문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문학』(1966)을 통하여 문단에 오른 후 시집, 「평균서정」, 「관념여행」, 「햇빛과 연애하네」등 10권을 펴냈으며, 영문번역시집 「Our encounter」와 불어번역시집 「Notre Rencontre」가 있다. 국제펜 문학상, 순천문학상, 동국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월간 『시문학』의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수자
광주여고 졸업. 광대주학교 도서관학과를 수학하였고,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동양문학』(1990)을 통하여 문단에 올랐다. 광주 Y․W․C․A 여성부장으로 재임하는 중, 서울 Y․W․C․A 미주파견 요원으로 근무하였다. 시집에 「봄물소리 높이 굽이치고 있을 때」, 「내일은 맑을 거야」가 있다. 현재 광주시 시민독서지도 요원 및 시감상지도 요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오소후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EDPS를 수료하였다. 호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문예공간』(1993)을 통해 문단에 오른 후 다시『무등일보』(2001)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시집에「좀꽃마리」,「한 점 불루」등 3권과 번역시집으로「세상은 꿈꾸는 것보다 돌연하다」와「나는 꽃」이 있다. 현재 전남과학대학 겸임교수. 비움박물관 시낭송회 대표이다.

함진원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무등일보』(1995)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됨으로 문단에 오흔 후, 시집 「인적 드문 숲길은 시작되었네」를 펴냈다. 현재 원탁시 동인이며, 한국작가회의 회원, 소금꽃 동인, 기린독서문화교육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허갑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와산문』(1995)으로 문단에 올랐으며, 제2회 서울시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나를 묶어주세요」, 「강물이 흐를수록 잠은 깊어지고」 등 3권이 있다. 한국녹색시인협회 회원. 가교문학동인. Y․W․C․A 홍보출판부 위원. 동신대학교, 호남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목차

01 _ 김송희 편
그대 나의 가정
그리움 때문에
하늘 한줌 바람 한줌
삭제되었습니다
살아 있음에
시인의 말

02 _ 이향아 편
한 채 집이 되고 싶다
소등하면서
가출
집속에 갇히려고 야단들이다
고향에서 쫓겨난 지 오래 되었다
시인의 말

03 _ 김규화 편
나의 집에는
어머니의 집
동토대(凍土帶)
환호
거목
시인의 말

04 _ 윤수자 편
풍경화 한 폭
오월
돌아서는 저녁
봄물소리 높이 굽이치고 있을 때
성빈여사(聖貧女舍)
시인의 말

05 _ 오소후 편
북집
시가
꽃집 앞의 꽃
소금창고
헛담
시인의 말

06 _ 함진원 편
따뜻한 불빛이 여물어간다
전설로 남은 집
찰감나무 집 뒤란엔 웃음이 있다
산 너머 산
오랫동안 잊을 수 없는 풍경 하나
시인의 말

07 _ 허갑순 편
아버지
첨단 가는 길
아파트에는 별이 숨어
민들레
어머니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정신적 고향으로서의 집의 문제/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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