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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 상세페이지

책 소개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는 고조선을 바탕으로 삼한, 부여, 고구려, 신라로 이어지는 역사를 담고 있다. 우리의 고대 국가들의 흥망성쇠와 그에 얽힌 설화와 전설이 여기에서 꽃처럼 피어난다. 또한 고대 왕국을 다스렸던 왕들과 관련된 이야기와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조상들의 삶을 담아내고 있다. 이 책에는 불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불교의 전래와 고승들에 얽힌 이야기, 절과 탑에 전해지는 이야기 등이 모두 우리 민족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더군다나 세상 밖에서 숨어 살던 이들의 이야기나 효성이 지극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들은 청소년들에게 삶의 지혜와 교훈을 주기에 충분하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끼고,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우리 역사에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내면서 간혹 살을 붙여 흥미를 더하기도 했으며, 다소 어렵고 전문적인 부분은 젖혀두었기 때문이다. 또한 어려운 단어들은 본문 속에서 풀기도 했으나, 그렇지 못한 것들은 따로 주를 달아 설명했다. 따라서 역사적인 사실들과 인물들의 삶을 통해 그 시대의 문화를 읽어내고 역사 속에 살다간 조상들의 숨결을 느끼는 소중한 징검다리가 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아울러 삼국유사를 통해 일연이 전란으로 피폐해진 우리 민족의 혼을 일깨웠던 것처럼, 청소년들도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를 읽으며 우리 역사의 웅장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일연
일연은 고려 희종 2년(1206) 6월 경북 경주 장상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꿈에 태양이 집으로 들어와서 자신의 배를 비추어 3일 후에 태기를 느꼈다고 한다. 아홉 살 되던 해에 집을 나와 광주 무량사로 들어갔지만, 곧바로 출가하지 않았다. 일연이 승려가 된 것은 나이 14세 때로 설악산 진전사陳田寺에 들어가 머리를 깎은 것부터다. 법명은 견명見明이고, 자는 회연晦然으로 지었다. 그리고 51세에 선사, 54세에 대선사가 된다.
그 후 충렬왕의 간곡한 청에 마지못해 77세 때 국존이 되었다. 그러나 일연은 곧 번잡한 세속에 염증을 느끼고 때마침 병든 노모를 모시고자 낙향을 결심했다. 이에 충렬왕은 그 뜻을 받아들여 그가 머물 인각사를 중축 보수해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했다. 일연은 노모가 죽자 어머니의 산소를 지켜볼 수 있는 곳에 자신의 부도浮屠를 설치하는 효성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일연은 1289년 84세의 나이로 열반에 들었다.
당시 고려는 전란으로 민중들이 민족적 자긍심과 정신적 중심을 잃고 방황하고 있었다. 일연은 그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껴 민중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주고 싶었다. 그는 《삼국유사》를 통해 백제, 신라, 고구려라는 삼국을 한데 묶어 인간의 삶의 모습을 그리려고 노력했다. 천년을 이어온 신라와 신라를 이어 내려온 고려가 한 뿌리라는 깊은 의식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삼국유사의 탄생
일연의 탄생

제1장 나라를 세우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고조선) | 해모수왕(북부여) | 해부루, 두꺼비 모양의 금빛 아이를 얻다(동부여) | 주몽은 하늘의 아들이요, 하백의 손자다(고구려) | 온조왕의 계통이 동명왕에게서 나오다(변한과 백제)| 자줏빛 알에서 아름다운 사내아이가 나오다(혁거세왕) | ‘차차웅’은 존장을 칭하는 말이다(남해왕) | ‘잇금’으로 덕을 시험하다(노례왕) | 숫돌과 숯을 묻어 제 집을 삼다(탈해왕) | 신라의 김씨, 알지에서 비롯되다(김알지)| 바다 건너 일본의 왕이 된 신라인(연오랑과 세오녀) | 귀에 댓잎을 꽂은 군사들이 신라를 지키다(미추왕과 죽엽군)| 나는 계림의 신하이지 왜의 신하가 아니다(내물왕과 김제상)| 거문고의 갑을 쏘라| 왕후 간택과 우릉도 정벌(지증왕) |진지왕의 혼이 아들을 낳고, 아들은 귀신을 부리다(도화랑과 비형) | 신라의 세 보물이 나라를 지키다(천사옥대) | 선덕여왕이 세 가지 일을 미리 알다| 태평가와 영지(진덕여왕)| 호국신들이 김유신을 일깨우다(김유신) |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다(태종춘추공)| 혼백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종군하다(장춘랑과 파랑)

제2장 신기한 일이 일어나다
나라를 지키는 동해의 용이 되다(문무왕) | 두 절 사이에 있는 단오거사의 집을 찾다(거득공과 안길) | 피리를 불어 천하를 화평하게 하다(만파식적) | 화랑이 선비를 중히 여기다(죽지랑) | 뭇 사람의 입은 쇠도 녹인다(수로부인) | 백성들을 편안하게 할 사뇌가를 짓다(경덕왕과 충담사) | 나라가 위태로울 불길한 일들이 일어나다(표훈대덕과 혜공왕) | 길몽으로 꿈을 풀어 왕위에 오르다(원성왕) | 앵무새가 거울을 쪼아대며 짝을 찾다(흥덕왕과 앵무새) | 배신한 왕을 향해 칼을 뽑다(신무왕과 염장과 궁파)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경문왕) | 처용의 형상을 문에 붙여 귀신을 몰아내다(처용과 망해사) | 거타지가 서해 신의 청을 들어주다(진성여왕과 거타지) | 신라가 멸망하다(경순왕) | 백제 이야기 | 서동이 노래를 지어 선화공주를 얻다(무왕) | 후백제를 세운 견훤, 비참한 최후를 맞다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며 임금을 맞이하다(가락국기)

제3장 불교를 전하다
순도가 고구려에 불교를 전하다 | 마라난타가 백제의 불교를 열다 | 아도가 신라 불교의 기초를 놓다 | 이차돈이 불법을 위해 몸을 바치다 | 법왕이 살생을 금하다| 보장왕이 노자를 섬기고 보덕이 암자를 옮기다

제4장 탑을 세우다
장륙존상, 인연으로 이루어지다(황룡사의 장륙)| 백제의 공장工匠들이 탑을 세우다(황룡사 구층탑)| 신라의 뛰어난 솜씨는 하늘이 만든 것이다(사불산과 굴불산과 만불산) | 꿈에 나타난 돌미륵을 모시다(생의사의 돌미륵)| 보현보살상을 그려 하늘의 은혜를 갚다(흥륜사의 보현보살) | 아름다운 여인의 배꼽 밑에 점을 그리다(중생사) | 부처님이 부례랑을 구출하다(백률사) | 민장사의 관음보살 | 원화를 폐지하고, 화랑을 뽑다(미륵선화 미시와 진자사) | 맑은 바람이 한자리함을 꾸짖지 마오(노힐부득과 달달박박) | 눈먼 아이가 눈을 뜨다(분황사 천수대비) | 의상법사가 받은 구슬을 절에 봉안하다(관음과 정취) |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다(조신) | 자장법사, 꿈에서 게를 받다(오대산의 오만 진신) | 학의 깃으로 뚫어진 가사를 맞추다(월정사의 다섯 성자) | 투구를 숨길 만한 험준한 곳에 신령스런 터를 얻다(무장사의 미타전) | 매가 우물 속의 꿩을 바라보다(영취사) | 동쪽으로 치우친 탑이 영험을 드러내다(오대산 문수사 석탑기)

제5장 고승들의 뜻을 담다
바다 건너 처음으로 길을 내다(원광법사) | 천사가 배나무에 벼락을 치다(보양과 배나무) | 양지가 지팡이를 부리다 | 혜숙과 혜공이 여러 모습을 드러내다 | 자장이 계율을 정하다 | 누가 자루 없는 도끼를 주려는가(원효대사) | 화엄을 캐다가 고국에 옮겨 심다(의상법사) | 모든 것을 담아 한 곡으로 읊다 | 우물물을 치솟게 하고 바닷물을 기울이다(대현과 법해)

제6장 비법으로 적을 물리치다
밀본이 귀신을 좇다 | 죽은 수달이 새끼들을 품다(혜통) | 당나라 대군을 비법으로 물리치다(명랑법사)

제7장 하늘을 감동시키다
선도성모, 불사를 즐겨하다 | 욱면이 염불하여 극락에 오르다 | 동방으로 가는가, 서방으로 가는가(광덕과 엄장) | 경흥이 우연히 성인을 만나다 | 좋은 음식을 먼저 옷에게 주다 | 피리소리가 밝은 달을 멈추었네(월명사의 도솔가) | 선율이 다시 살아나 반야경을 완성하다 | 김현이 호랑이를 감동시키다 | 노래를 지어 변괴를 막다(융천사의 혜성가) |정수법사가 얼어붙은 여인을 구하다

제8장 세상을 피해 숨어 살다
신령스런 까마귀가 일깨우다(낭지와 보현수) | 주머니 속의 송곳은 감추기 어렵다(연회와 문수점) | 붉은 연꽃 같은 혀를 남기다(혜현) | 신충이 벼슬을 그만두다 | 나뭇가지를 구부려 서로 부르다(관기와 도성) | 영재가 도적을 만나다 | 대나무의 곧은 성질을 슬퍼하다(물계자)

제9장 효를 행하다
진정법사의 효도와 선행이 모두 아름답다 | 김대성이 두 세상의 부모에게 효도하다 | 지극한 효성이 석종을 울리다 | 딸이 눈먼 어머니를 봉양하다

부록
삼국시대의 왕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고서古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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