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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 상세페이지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

저금리 시대, 공모주가 숨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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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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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0원
출간 정보
  • 2014.12.05 전자책 출간
  • 2014.10.2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1만 자
  • 1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5541204
ECN
-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

작품 정보

경제가 연 7%씩 고속 성장하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
하다못해 연 5% 이자를 주는 은행예금도, 매년 20~30%씩 수익을 꾸준히 내는 주식이나 펀드도 없다. 수십 년간 오르기만 하던 부동산도 몇 년째 부진에 빠져 있으며 미래는 불확실하다.
이러한 시대에 원금손실 없이 매년 은행이자보다 많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쌓으려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의 저자는 증권사에서 VIP 고객 전담 지점장으로 일하면서 슈퍼리치들의 돈 관리 방법을 배웠다. 그는 오랫동안 증권사에서 일하면서도 주식투자에만 휩쓸리지 않고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를 경험했으며, 특히 20년간 꾸준히 공모주 투자를 해온 거북이 투자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일과 재테크를 통해 남들보다 빨리 은퇴 준비를 했으며, 공모주 투자는 그가 일찌감치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 그는 이 책에 꼼꼼한 직장인, 전업주부, 베이비부머, 노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20년 공모주 투자의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이 책은 삼성 SDS, 제일모직 등 굵직한 대형 기업이 공모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1. 공모주 투자는 먹을 게 없어 시시하다고? 은행이자의 3배, 오피스텔 임대수익의 2배, 절세효과까지
2013년 주식시장은 외국인이 20%, 기관이 9%의 수익률을 올렸지만 개인투자자는 약 30%의 손실을 기록했다. 매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
흔히 개미투자자들은 공모주는 먹을 게 없어 시시하다고들 한다. 정말 그럴까? 저자는 20년간 거북이처럼 공모주와 실권주, 전환사채 등에 투자하면서 단 한 해도 손실을 보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렸다. 심지어 글로벌 금융위기가 일어난 2008년에도 손실을 보지 않았으며, 오히려 평소 공모주 투자로 확보한 유동자금으로 자산을 늘리는 좋은 기회로 만들었다.
최근 3년간 저자는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연평균 7% 수익을 꾸준히 올렸으며 이는 은행이자의 3배, 오피스텔 임대수익 2배에 달하는 수익이다. 또한 공모주 투자수익에는 세금이 없어 절세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금융소득 종합과세자에게는 오아시스와 같은 투자처이다.
2. 국내 최초의 본격 공모주 투자서―20년 공모주 투자의 노하우를 만나보자
지금까지 공모주는 재테크 책의 몇 쪽에서 언급되는 것이 전부였으며, 오롯이 공모주 청약에 대한 서적은 없었다. 이 책은 국내 최초의 본격 공모주 투자서이다.
저자는『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에 공모주 옥석 가리기, 공모주 청약의 리스크 관리법 등 자신만의 20년 노하우를 담았다.
3. 전업주부, 직장인도 하기 쉬운 가장 안전한 투자
투자 가능한 여유자금을 베이스캠프인 CMA 통장에 넣어두고 여러 공모주 중 저자가 제시하는 원칙에 따라 선별한 종목을 인터넷으로 청약하면 된다. 공모주는 할인해서 발행되므로 원금손실의 위험이 거의 없고, 아주 쉽기 때문에 한두 번만 해 보면 따라서 할 수 있다. 이 책은 꼼꼼한 직장인, 전업주부, 노후준비를 하는 베이비부머, 심지어 노인들도 할 수 있도록 씌어져 있다.
수천에서 수억원을 저금리의 정기예금에 묻어둔 사람들은 이 책의 핵심만 파악하면 훨씬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바벨 전략과 함께하면 더욱 효과 있는 공모주 투자_40대 이후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굴리려면…
바벨 전략은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제안한 전략이다. 탈레브에 따르면 과거의 경험이 미래를 알려줄 수 없으며, 언제든 내 원금을 송두리째 앗아갈 극단적 위기가 올 수도 있다. 치명적인 손실을 당하지 않으려면 전략적인 자산배분이 아주 중요하다.
저자는 ELS 같은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의 올인이 가장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이들 상품이 하루아침에 고위험 상품으로 변질되어 미래를 고통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1억원의 노후자금이 있으면 9천만원은 안전자산인 공모주에 투자하고, 나머지 1천만원은 고위험 자산인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라고 권한다.

작가

이병화
학력
성균관대학교
경력
2010년 삼성증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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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 (이병화)

리뷰

4.3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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