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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   경영/경제 경제일반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

저금리 시대, 공모주가 숨은 정답이다
소장종이책 정가13,800
전자책 정가30%9,660
판매가9,660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작품 소개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 경제가 연 7%씩 고속 성장하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
하다못해 연 5% 이자를 주는 은행예금도, 매년 20~30%씩 수익을 꾸준히 내는 주식이나 펀드도 없다. 수십 년간 오르기만 하던 부동산도 몇 년째 부진에 빠져 있으며 미래는 불확실하다.
이러한 시대에 원금손실 없이 매년 은행이자보다 많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쌓으려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의 저자는 증권사에서 VIP 고객 전담 지점장으로 일하면서 슈퍼리치들의 돈 관리 방법을 배웠다. 그는 오랫동안 증권사에서 일하면서도 주식투자에만 휩쓸리지 않고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를 경험했으며, 특히 20년간 꾸준히 공모주 투자를 해온 거북이 투자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일과 재테크를 통해 남들보다 빨리 은퇴 준비를 했으며, 공모주 투자는 그가 일찌감치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 그는 이 책에 꼼꼼한 직장인, 전업주부, 베이비부머, 노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20년 공모주 투자의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이 책은 삼성 SDS, 제일모직 등 굵직한 대형 기업이 공모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1. 공모주 투자는 먹을 게 없어 시시하다고? 은행이자의 3배, 오피스텔 임대수익의 2배, 절세효과까지
2013년 주식시장은 외국인이 20%, 기관이 9%의 수익률을 올렸지만 개인투자자는 약 30%의 손실을 기록했다. 매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
흔히 개미투자자들은 공모주는 먹을 게 없어 시시하다고들 한다. 정말 그럴까? 저자는 20년간 거북이처럼 공모주와 실권주, 전환사채 등에 투자하면서 단 한 해도 손실을 보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렸다. 심지어 글로벌 금융위기가 일어난 2008년에도 손실을 보지 않았으며, 오히려 평소 공모주 투자로 확보한 유동자금으로 자산을 늘리는 좋은 기회로 만들었다.
최근 3년간 저자는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연평균 7% 수익을 꾸준히 올렸으며 이는 은행이자의 3배, 오피스텔 임대수익 2배에 달하는 수익이다. 또한 공모주 투자수익에는 세금이 없어 절세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금융소득 종합과세자에게는 오아시스와 같은 투자처이다.
2. 국내 최초의 본격 공모주 투자서―20년 공모주 투자의 노하우를 만나보자
지금까지 공모주는 재테크 책의 몇 쪽에서 언급되는 것이 전부였으며, 오롯이 공모주 청약에 대한 서적은 없었다. 이 책은 국내 최초의 본격 공모주 투자서이다.
저자는『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에 공모주 옥석 가리기, 공모주 청약의 리스크 관리법 등 자신만의 20년 노하우를 담았다.
3. 전업주부, 직장인도 하기 쉬운 가장 안전한 투자
투자 가능한 여유자금을 베이스캠프인 CMA 통장에 넣어두고 여러 공모주 중 저자가 제시하는 원칙에 따라 선별한 종목을 인터넷으로 청약하면 된다. 공모주는 할인해서 발행되므로 원금손실의 위험이 거의 없고, 아주 쉽기 때문에 한두 번만 해 보면 따라서 할 수 있다. 이 책은 꼼꼼한 직장인, 전업주부, 노후준비를 하는 베이비부머, 심지어 노인들도 할 수 있도록 씌어져 있다.
수천에서 수억원을 저금리의 정기예금에 묻어둔 사람들은 이 책의 핵심만 파악하면 훨씬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바벨 전략과 함께하면 더욱 효과 있는 공모주 투자_40대 이후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굴리려면…
바벨 전략은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제안한 전략이다. 탈레브에 따르면 과거의 경험이 미래를 알려줄 수 없으며, 언제든 내 원금을 송두리째 앗아갈 극단적 위기가 올 수도 있다. 치명적인 손실을 당하지 않으려면 전략적인 자산배분이 아주 중요하다.
저자는 ELS 같은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의 올인이 가장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이들 상품이 하루아침에 고위험 상품으로 변질되어 미래를 고통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1억원의 노후자금이 있으면 9천만원은 안전자산인 공모주에 투자하고, 나머지 1천만원은 고위험 자산인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라고 권한다.


출판사 서평

경제가 연 7%씩 고속 성장하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
하다못해 연 5% 이자를 주는 은행예금도, 매년 20~30%씩 수익을 꾸준히 내는 주식이나 펀드도 없다. 수십 년간 오르기만 하던 부동산도 몇 년째 부진에 빠져 있으며 미래는 불확실하다.
이러한 시대에 원금손실 없이 매년 은행이자보다 많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쌓으려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의 저자는 증권사에서 VIP 고객 전담 지점장으로 일하면서 슈퍼리치들의 돈 관리 방법을 배웠다. 그는 오랫동안 증권사에서 일하면서도 주식투자에만 휩쓸리지 않고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를 경험했으며, 특히 20년간 꾸준히 공모주 투자를 해온 거북이 투자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일과 재테크를 통해 남들보다 빨리 은퇴 준비를 했으며, 공모주 투자는 그가 일찌감치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 그는 이 책에 꼼꼼한 직장인, 전업주부, 베이비부머, 노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20년 공모주 투자의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이 책은 삼성 SDS, 제일모직 등 굵직한 대형 기업이 공모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1. 공모주 투자는 먹을 게 없어 시시하다고? 은행이자의 3배, 오피스텔 임대수익의 2배, 절세효과까지
2013년 주식시장은 외국인이 20%, 기관이 9%의 수익률을 올렸지만 개인투자자는 약 30%의 손실을 기록했다. 매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
흔히 개미투자자들은 공모주는 먹을 게 없어 시시하다고들 한다. 정말 그럴까? 저자는 20년간 거북이처럼 공모주와 실권주, 전환사채 등에 투자하면서 단 한 해도 손실을 보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렸다. 심지어 글로벌 금융위기가 일어난 2008년에도 손실을 보지 않았으며, 오히려 평소 공모주 투자로 확보한 유동자금으로 자산을 늘리는 좋은 기회로 만들었다.
최근 3년간 저자는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연평균 7% 수익을 꾸준히 올렸으며 이는 은행이자의 3배, 오피스텔 임대수익 2배에 달하는 수익이다. 또한 공모주 투자수익에는 세금이 없어 절세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금융소득 종합과세자에게는 오아시스와 같은 투자처이다.
2. 국내 최초의 본격 공모주 투자서―20년 공모주 투자의 노하우를 만나보자
지금까지 공모주는 재테크 책의 몇 쪽에서 언급되는 것이 전부였으며, 오롯이 공모주 청약에 대한 서적은 없었다. 이 책은 국내 최초의 본격 공모주 투자서이다.
저자는『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에 공모주 옥석 가리기, 공모주 청약의 리스크 관리법 등 자신만의 20년 노하우를 담았다.
3. 전업주부, 직장인도 하기 쉬운 가장 안전한 투자
투자 가능한 여유자금을 베이스캠프인 CMA 통장에 넣어두고 여러 공모주 중 저자가 제시하는 원칙에 따라 선별한 종목을 인터넷으로 청약하면 된다. 공모주는 할인해서 발행되므로 원금손실의 위험이 거의 없고, 아주 쉽기 때문에 한두 번만 해 보면 따라서 할 수 있다. 이 책은 꼼꼼한 직장인, 전업주부, 노후준비를 하는 베이비부머, 심지어 노인들도 할 수 있도록 씌어져 있다.
수천에서 수억원을 저금리의 정기예금에 묻어둔 사람들은 이 책의 핵심만 파악하면 훨씬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바벨 전략과 함께하면 더욱 효과 있는 공모주 투자_40대 이후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굴리려면…
바벨 전략은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제안한 전략이다. 탈레브에 따르면 과거의 경험이 미래를 알려줄 수 없으며, 언제든 내 원금을 송두리째 앗아갈 극단적 위기가 올 수도 있다. 치명적인 손실을 당하지 않으려면 전략적인 자산배분이 아주 중요하다.
저자는 ELS 같은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의 올인이 가장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이들 상품이 하루아침에 고위험 상품으로 변질되어 미래를 고통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1억원의 노후자금이 있으면 9천만원은 안전자산인 공모주에 투자하고, 나머지 1천만원은 고위험 자산인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라고 권한다.



저자 소개

이병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1993에서 2010년까지 삼성증권에서 18년을 근무하였다.
삼성증권 SNI 강남파이낸스센터(VIP 고객 전용) 지점장과 압구정 지점장으로 일하며 일과 재테크를 통해 은퇴 준비를 마치고, 현재는 퇴사 후 여유 있는 삶을 즐기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재테크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실패하지 않는 투자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또한 그는 오랫동안 증권사에서 일하면서도 주식투자에만 휩쓸리지 않고, 다양한 투자를 경험했으며 특히 20년간 꾸준하게 공모주 투자를 해 온 거북이 투자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전업주부, 꼼꼼한 개미형 직장인, 노후준비를 하는 베이비부머, 노인들도 따라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쉽게 씌어져 있으며, 저자의 20년의 노하우를 모두 담고 있다.

목차

머리말 공모주 투자의 혜택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기를…
1장 재테크 환상을 버릴 때가 되었다
01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
환상 속을 헤매다|[사례] 입사동기 P씨와 K씨의 엇갈린 운명|
금융기관과 재테크 책의 환상 불어넣기
[사례] 세상에 하지 못할 일도 있다―나의 데이트레이딩 경험
【조금만 더】ELS의 위험성|브라질 국채, 부자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랩어카운트, 왜 돈이 빠져나갔을까?
가치투자가 쉽지 않은 이유

02 우리는 워렌 버핏이 아니다
시장은 당신보다 똑똑하다|과거를 보듯이 미래를 볼 수는 없다|
[사례] 1997년 임원 5명의 끝장 토론, 그 후|
대박을 꿈꾸며 희박한 가능성에 배팅한다

03 해답 찾기
목표 수익률을 확 낮춘다|0.1%를 소중하게 여긴다|
[사례] 쿠쿠전자, 공모주 청약―단 2일에 141일치 이자를 벌다|
나와 궁합이 맞는 상품만 투자한다|
[사례] 김 할머니가 일편단심 공모주에 투자하는 이유|
안전자산은 직접 투자, 위험자산은 간접투자|투자의 관심 대상을 넓힌다
직업은 새로운 자산이다|[사례] 실패로 끝난 전업투자, 그 후|
[사례] 재테크 부자? 내가 만난 진짜 부자들|
월급 200만원은 예금 10억원과 맞먹는다
【조금만 더】 공모주 및 재테크 고수들의 CMA 통장 활용법

04 해답은 ‘저위험/중수익’ 상품에 있다
[사례] K씨가 공모주 투자를 시작한 이유|
금융상품을 안정성과 수익성 기준으로 나누면|
중위험/중수익 상품은 어떤 것이 있나?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돈이 많이 몰리는 이유|
중위험/중수익 상품은 미끼였다|해답은 ‘저위험/중수익’상품에 있다
2장 알짜배기 공모주/실권주 투자하기
01 공모주 청약, 기초 익히기
[사례] 강원랜드 공모주 청약으로 대박을 경험하다―상장 첫날 7.4배 상승|
공모주 청약이란?|공모주는 신규 분양 아파트와 같다|
공모주의 3가지 투자방법

02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
[사례] 알고 보니 배보다 배꼽이 큰 오피스텔 투자|
공모주, 노인도 할 수 있는 쉬운 투자방법|공모주, 왜 안전한 투자인가?|
공모주 투자의 기대수익은 ‘은행 금리+알파’|
공모주 투자가 ‘저위험’ 투자인 3가지 이유|
[사례] 욕심이 화를 불렀다|
공모주, 유동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수단|
공모주 투자는 절세 효과가 뛰어나다|공모주 투자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특히 장년, 노년층에 좋은 투자이다|공모주 투자의 걸림돌

03 공모주 투자 9단계 따라하기
STEP 1 공모 예정 종목 찾기
STEP 2 공모주 투자를 위한 증권 계좌 만들기
[사례] 내 돈 어디 갔어요?|[사례] 공모주 청약 통장, 한 개로는 부족해!
STEP 3 공모주 옥석 가리기 ❶ ― 기관의 수요 예측 경쟁률
공모주 옥석 가리기 덤&덤 ― 뉴스 및 정보 수집 채널
공모주 옥석 가리기 ❷ ― 공모주의 장외가격
공모주 옥석 가리기 ❸ ― 마감 전 청약 경쟁률
STEP 4 공모주 청약 자격을 미리 확인해 맞추기
STEP 5 청약 2일째, 공모주 실제로 청약하기
STEP 6 청약 배정 후 환불금 돌려받기
STEP 7 드디어 공모주 상장―상장 첫날, 시초가 확인하기
STEP 8 공모주 매도하기―최적 매도 타이밍의 3가지 원칙
STEP 9 공모주 투자 평가 및 평가표 기록하기

04 공모주 청약의 3가지 리스크 관리법
청약 경쟁률이 낮은 종목은 청약하지 않는다|
[사례] 솔루에타, 왜 청약을 포기했을까?|
공모주를 계획보다 많이 배정받는 리스크 예방법|
[사례] 우리이앤엘의 청약 증거금을 줄인 이유|
청약 경쟁률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오르면|
[사례] 높은 경쟁률로 상장되었으나 결과가 나쁘면 주의!

05 공모주 청약, 꼭 지켜야 할 6가지 투자원칙

06 실권주 청약은 덤이다
실권주, 어떤 경우에 생기나?|실권주, 짭짤한 덤 수익을 준다|
실권주와 공모주 투자의 공통점|실권주와 공모주 투자의 차이점

07 실권주 투자 9단계 따라하기
STEP 1 실권주 예정 종목 찾기
STEP 2 실권주 투자를 위한 증권 계좌 만들기
STEP 3 실권주 옥석 가리기
[사례] 실권율이 높았던 유니켐|
[사례] 주가가 실권주 발행가의 115% 이하였던 위노바|
[사례] 청약 경쟁률이 낮았던 우리종합금융
STEP 4 실권주 청약 자격 점검하기
STEP 5 청약 2일째, 실권주 실제로 청약하기
STEP 6 청약 배정 후 환불금 돌려받기
STEP 7 드디어 실권주 상장!
STEP 8 실권주 매도하기―최적 매도 타이밍의 2가지 원칙
STEP 9 실권주 투자 평가 및 평가표 기록하기

08 실권주 청약, 꼭 지켜야 할 6가지 투자원칙
[사례] 원칙을 무시해서 실패한 ‘대한전선’실권주 청약
3장 다양한 저위험/중수익 상품
01 우량기업 전환사채는 필수 아이템이다
전환사채, 왜 양다리 투자라고 할까?|전환사채에 돈이 몰린다|
전환사채는 어떤 기업이 발행하나?|전환사채의 발행조건을 알아보자|
전환사채의 발행정보 찾기|전환사채 매매하기

02 알짜배기 전환사채 고르는 6가지 방법
발행회사의 재무 안전성을 고려한다|
[사례] 대박을 낸 전환사채, LG이노텍|표면이율 높으면 오히려 조심한다|
주가와 전환가액의 차이를 고려한다|만기보장 수익률을 참고한다|
리픽싱 비율을 고려한다|주식 전환에 걸리는 기간을 감안한다

03 저축은행 정기예적금 및 조합 예탁금 다시 보기
알짜배기 정기예적금 찾는법|조합 예탁금 100% 활용하기

04 확정금리 상품의 4단계 활용법

05 노후를 위한 최고의 상품, 주택연금
[사례] 강남 부자 vs 부동산 거지|주택연금, 왜 주목해야하나?|
노후에는 무조건 주택연금이다|주택연금 가입자, 왜 적을까?
4장 베이비붐 세대의 자산관리
01 자산관리, 어떤 순서로 할까?
투자목적을 세운다|연령대의 특성을 파악한다|
시장에 대한 장기전망을 한다|자산을 효과적으로 배분한다|
투자 평가 및 피드백을 한다

02 자산을 어떻게 배분할까?
자산배분, 왜 필요한가?|자산배분의 대상을 살펴보자|
투자 3분법, 괜찮은 자산배분 전략일까?|
‘100―나이법칙’, 효과적인 자산배분 전략일까?|
새로운 자산배분법, ‘바벨 전략’을 제안한다

03 베이비붐 세대의 투자전략―바벨전략
블랙스완의 출현|나심 탈레브의 바벨 전략|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올인이 가장 위험하다|바벨전략의 구조|
바벨 전략, 자산 배분에 이렇게 적용해 보자|
바벨 전략을 쓰면 위험자산에도 화끈하게 투자할 수 있다|
바벨 전략과 ‘100―나이법칙’|만약 1억원이 있다면

조금만 더】 연금저축펀드 100% 활용법
글을 마치며 재테크에는 비법도, 요행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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