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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3 환율, 오르면 개인에게 이로울까?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청소년 ,   인문/사회/역사 인문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3 환율, 오르면 개인에게 이로울까?

구매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9,600(20%)
판매가9,600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3 환율, 오르면 개인에게 이로울까?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3 환율, 오르면 개인에게 이로울까?>

휴가를 맞아 해외여행 준비를 합니다.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미국산 여행 가방을 해외직구로 구매한 것과 항공료 가격을 비교합니다. 해외여행, 커피, 해외직구, 항공료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뭘까요? 환율입니다.
해외여행과 해외직구의 비용은 각각 여행지와 판매국 통화와의 환율에 영향을 받지요. 커피값은 수입 원두 가격, 항공료는 석유 가격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것들이 대부분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와의 환율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지요.
이는 환율의 단면에 불과합니다. 환율은 개인의 경제활동뿐 아니라 기업과 국가의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환율 전쟁으로 번지고, 세계 각국에 그 파장이 미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환율이 경제의 무기가 되는 면모를 목격합니다.
달러가 기축통화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환율 전쟁에서 승자가 될 공산이 크겠죠. 각국이 자국 화폐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애쓰는 이유입니다. 총 대신 통화가 무기가 되는 세상이니까요. 환율 전쟁의 승자가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합니다.


출판사 서평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올라 경제에 도움이 된다.”
vs
“환율이 상승하면 인플레이션이 심해져 개인에게 도움이 안 된다.”

우리처럼 소박하게 사는 개인들은 환율과는 관계가 없지 않을까요? 해외직구나 혹은 해외여행할 때만 환율을 보는데 굳이 알 필요가 있을까요?
하지만 꼭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많이 헷갈린다는 환율에 대해 모르고 있으면 경제를 알 수 없고, 또 우리의 자산을 지킬 수도 없습니다. 시장이 정하고, 정부가 정책으로 정한다고 해서 손 놓고 있는 것도 이상합니다.
예전에 고환율 정책을 편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 정책 때문에 우리와 같은 개인들은 많은 피해를 봤습니다. 그것도 제대로 몰라 피해를 입은지도 몰랐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환율을 공부해서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자신의 자산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환율로 돌아와서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고환율 정책을 펴면 수출을 주로 하는 기업에 상당히 유리합니다. 예전에 1달러를 받고 팔면 1000원이 생겼는데, 환율이 1달러당 1200원이 되면 1200원이 생깁니다. 원화로 200원의 이익이 저절로 발생합니다.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상당히 나아진 것입니다.
한편 개인들은 예전에 1달러짜리 수입품을 1,000원으로 살 수 있었는데 환율이 1달러가 1200원이 되는 바람에 1,200원에 사야 합니다. 이는 세금을 갑자기 20퍼센트 더 올리는 거랑 같은 것입니다. 세금을 갑자기 20퍼센트 올리면 사람들은 세금 저항력이 많이 생겨 정부에 반감을 갖습니다. 하지만 환율을 모르면 우리는 우리 주머니에 있는 쌈짓돈이 20퍼센트 없어졌는데도 모릅니다, 이처럼 규모가 있는 경제 주체와만 관련이 있을 것 같은 환율이 개인의 경제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율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우리의 쌈짓돈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환율은 세상의 흐름을 바라보는 창입니다.
환율은 왜 변동할까요? 환율은 왜 중요한가요?
환율은 각 나라와 전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동남아시아와 우리나라의 IMF 경제위기,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남유럽의 재정위기, 그리고 오늘날 첨예한 미중 무역 분쟁의 중심에 환율이 있음을 우리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환율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환율이 움직인다는 것은 세상이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환율과 세상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채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와 각국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환율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위문숙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습니다. 지구촌 곳곳의 좋은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며 세상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갔습니다. 내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을 객관적으로 알리고 싶어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세더잘 49 《아프리카 원조, 어떻게 해야 지속가능해질까?》, 54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 59 《윤리적 소비, 윤리적 소비와 합리적 소비, 우리의 선택은?》, 68 《대출, 안 빌리면 끝일까?》 《오로라 탐험대》 《세상이 너를 원하고 있어》를 집필했고, 《루머의 루머의 루머》 《망고 한 조각》 《빌랄의 거짓말》 《파라노이드 파크》 《이상한 조류학자의 어쿠스틱 여행기》 《랭고》 《상식이 두루두루》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환율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다 - 6

1. 환율은 두 가지 화폐의 교환비율 – 12
2. 대한민국의 환율을 고민하다 – 28
3. 한국에 불어닥친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 40
4. 세계 주요국이 환율을 좌우하다 – 56
5. 기축통화 자리에 오른 달러 – 76
6. 환율,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다 – 92
7. 환율은 경제의 중심이다 – 110

용어 설명 - 123
연표 - 125
더 알아보기 - 128
참고 자료 - 130
찾아보기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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