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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집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두 번째 시집

소장전자책 정가2,500
판매가2,500
두 번째 시집 표지 이미지

두 번째 시집작품 소개

<두 번째 시집> 두 번째 시집을 엮으며….

지난해 11월
대학시절부터 마음만 있었으나 실행하지 못했던
첫 시집을 엮었다.

채 1년이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
부끄럽지만 두 번째 시집을 엮는다.
작가의 눈으로 보면 아직 글답지 못한 부분이 많고
문체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겠지만,
살아가면서 느끼고 반성하는 부분을 짬짬이 적은
내세울 것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몇 편의 글을
땀을 뻘뻘 흘리며 엮어 본다.

조바심으로 작업을 하지는 않았다.
그저 틈틈이 써 온 글들이 조금이나마 일찍
활자로 표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11년만의 무더위를 무릅쓰고
그간 페북에 올려 페친들에게 공감을 받은
작품을 위주로 또 한 권을 엮는다.

세 번째 시집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부담감으로 적는 글이 아닌, 살아가며 느끼는 감정들을
모아 두었다가 차곡차곡 엮으려 한다
비록 읽는 이에게 큰 감동을 주지는 못하더라도
내 인생을 고스란히 담아 보려 한다.
부끄럽지만 끝까지 잘 읽어 주시고 평을 해주시면
다음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2018년 8월

반성하며 사는 이


저자 소개

경북 안동의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경북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LG전자에 입사하여 벌써 24년차.

목차

척 - 1
가난 - 2
부자 - 4
반전 ? 5
어쩌다 보니 ? 6
속 ? 8
도피 ? 9
남몰래 ? 10
편의점 - 11
무지 - 12
저울 ? 13
희안한 갑을관계 ? 14
식구1 ? 16
식구2 ? 17
식구3 ? 18
틀 ? 19
익명성 ? 20
드라마 ? 21
화 (火) ? 22
가출 ? 24
나다움 ? 25
유통기한 ? 26
양면 ? 27
값 ? 28
척하다 껄하다 ? 29
37년생 우리 아버지 - 30
스치다 - 32
슬럼프 - 33
겉보기 - 34
좋은 사람 - 35
시간이 부족해 - 36
알면서도 - 37
어머니 손칼국수 ? 38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1 ? 40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2 - 42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3 - 44
안동식혜 - 45
안동 간고등어 ? 46
당부 ? 48
순서 ? 49
지도 ? 50
쌓이다 ? 51
확실한 ? 52
모른척 ? 53
있는 그대로 ? 54
시계를 보다 ? 55
가치 ? 56
정오 ? 57
언젠가는 ? 58
명절 ? 59
꼴찌 ? 61
폭탄 돌리기 ? 62
아무렇지 않게 ? 64
옛날 ? 65
지금처럼 ? 66
첫 만남 ? 67
미완 ? 68
역전 ? 69
걱정 ? 70
외면 ? 72
자극 ? 73
무더위 ? 74
바쁨 ? 76
속도 ? 78
하늘을 보라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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