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정원사 부모와 목수 부모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   인문/사회/역사 인문

정원사 부모와 목수 부모

양육에서 벗어나 세상을 탐색할 기회를 주는 부모 되기

구매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10,500(30%)
판매가10,500
정원사 부모와 목수 부모

책 소개

<정원사 부모와 목수 부모>

기르는 아이에서 자라는 아이로

이 책에서 저자는 규범적인 양육 모델이 부모들을 잘못 안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양육이 잘못된 모델이라면 올바른 모델은 무엇인가? 그것은 아이를 특정한 종류의 어른으로 조각하려는 목표를 향한 것이 아니며,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가진 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적응력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사랑·안전·안정성의 보호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세상에서 허용된 모든 가능성들을 탐색하며 기성세대가 예측하거나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할머니가 된 발달학자의 생활밀착형 통찰,
부모는 ‘아이’라는 정원의 정원사다

‘양육’이라는 단어는 1958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고, 양육 모델은 20세기 미국에서 일어났던 여러 사회적 변화들로 인해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양육의 목표는 내 아이를 다른 아이보다 더 행복한, 더 성공적인 어른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에 의하면 실제로 양육은 끔찍한 발명품이다. 그것은 아이와 부모의 삶을 향상시키지 못했고, 어떤 방식으로든 더 나쁘게 만들었다. 중산층 부모들의 경우, 내 아이를 남들보다 더 성공한 어른으로 만들려는 노력은 좌절과 짝을 이루며 끝없는 불안과 죄책감의 근원이 되었다. 그들은 양육에 관한 조언과 양육용품들에 엄청난 비용을 지불한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행복하고 성공한 어른으로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양육에 힘을 쏟을수록 부모와 그 아이들은 덜 건강하고 덜 행복한 듯하다.
이 책은 양육 모델의 대안으로서 바람직한 부모 되기를 제시한다. 즉 아이 돌보기는 정원 돌보기와 비슷하고, 부모는 정원사와 같다는 것이다. 반면 양육 모델에서 부모는 목수에 비유될 수 있다.
목수의 역할은 특정 재료를 최초의 설계에 부합하는 최종 산물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완성품을 통해 얼마나 잘했는지 평가받을 수 있다. 반면 좋은 정원사는 서로 다른 강점과 아름다움, 서로 다른 약점과 문제점이 있는 다양한 식물들이 전체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 일한다. 좋은 의자와 달리 좋은 정원은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결국 다양하고, 유연하고, 역동적인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매우 주의 깊은 보살핌을 받은 온실의 꽃보다 더 강하고 더 큰 적응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처럼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특정한 어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며, 좋은 부모 되기는 아이를 똑똑하거나 행복하거나 성공적인 어른으로 만들지 못할지라도 강하고 유연하며, 미래에 대면하게 될 불가피하고 예측할 수 없는 변화들에 더 능숙하게 대처하는 세대가 되도록 도울 수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_앨리슨 고프닉
UC버클리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철학과 겸임교수다. 그리고 아동학습과 인지발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힌다. 주요 저서로는 『우리 아이의 머릿속』, 『요람 속의 과학자』 등이 있다. 세 아들의 엄마이자 세 손주의 할머니기도 한 고프닉은 남편인 알비 레이 스미스와 함께 버클리에서 살고 있다.

옮긴이_송길연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발달심리학 전공)에서 석사학위를, 중앙대학교 대학원(발달심리학 전공)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오랫동안 발달심리학과 발달정신병리학 강의를 했으며, 발달심리학회 전문가 자격관리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아이캔!인지학습발달센터장으로서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FIE프로그램을 사용한 인지치료를 하고 있으며, 두 손자의 할머니로서 영유아시기 발달에서의 부모역할에 관심을 두고 부모교육 및 상담을 하고 있다. 부모 됨에 대한 저서를 포함해 발달심리학 및 발달정신병리학, 사회적 기술 발달 관련 번역서가 다수 있다.

옮긴이_이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발달심리학 전공)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영아를 대상으로 한 종단연구에 참여했다. 현재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발달심리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게으른 아빠의 놀이비서』가 있으며, 역서로는 『발달심리학』, 『학습심리학』을 비롯하여 다수가 있다.

목차

역자 서문
들어가는 말: 부모 패러독스
양육으로부터 부모 되기로
패러독스
사랑의 패러독스
학습의 패러독스
아동기의 독특함
아이 정원

1. 양육하지 마라 : 양육에 반대하며
혼란에 대한 찬양
우리 대신 죽는 아이디어들
탐색 대 개발
보호하는 부모

2. 왜 인간의 아동기는 길어졌을까 : 아동기의 진화
두 개의 그림
그저 그런 이야기가 아닌
미성숙의 패러독스
학습, 문화, 피드백 고리
미지의 것은 알 수 없다
양육으로의 회귀

3. 사랑하는 부모는 양육하지 않는다 : 사랑의 진화
짝 결합, 참으로 복잡한
사랑의 다양성
할머니들
동종부모 역할
헌신 퍼즐
헌신의 뿌리
헌신의 대가
사랑과 양육
4. 아이들은 보고 배운다 : 보는 것을 통한 학습
어린 배우들
거울 뉴런의 신화
모방의 탄생
세상에 대한 학습
아이가 어른보다 잘할 때
과잉모방
의식
여러 문화에서의 모방
함께하기

5. 아이들은 듣고 배운다 : 듣기를 통한 학습
진술로부터의 학습
확신하기
누구를 믿을 수 있는가
이야기하기
질문과 설명
‘왜’라는 질문은 왜 하는가
본질적인 질문
그 녀석이 알아내도록 하기

6. 아이들은 놀아야 잘 자란다 : 놀이의 작용
몸싸움을 하는 쥐
모든 것에 빠져들기
팝비즈와 포퍼
가장하기
베이지안 아기들
여러 가지 마음들
춤추는 로봇
미스 해비샴을 넘어

7. 탐색은 계속되어야 한다 : 성장
도제 기간
학업 기술들
다르게 생각하기
주의력 결핍 장애
학교교육과 학습
놀이터의 사람들
청소년기의 두 가지 체계

8. 아이와 테크놀로지 : 미래와 과거
글 읽는 뇌
스크린의 세계
에덴과 매드 맥스
테크놀로지 톱니바퀴
웹의 도시
할 일

9.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 아이들의 가치
사적인 유대와 공적인 정책
돈을 찾아서
노인과 아이
일, 놀이, 예술, 과학
결론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