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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엑스트라 상세페이지

소설 속 엑스트라

  • 관심 1,195
KW북스 출판
총 477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9.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3202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소설 속 엑스트라 479화 (완결)
    • 등록일 2020.08.21.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소설 속 엑스트라 478화
    • 등록일 2020.08.19.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소설 속 엑스트라 477화
    • 등록일 2020.08.18.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소설 속 엑스트라 476화
    • 등록일 2020.08.14.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소설 속 엑스트라 475화
    • 등록일 2020.08.11.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소설 속 엑스트라 474화
    • 등록일 2020.08.11.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소설 속 엑스트라 473화
    • 등록일 2020.08.10.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소설 속 엑스트라 472화
    • 등록일 2020.08.07.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본 도서는 출판사의 요청으로 무료 회차를 부분별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기본 무료 회차는 총 39화(1~38화,351화) 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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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엑스트라

작품 소개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

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

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

[소설 속 엑스트라]

작가 프로필

지갑송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7년 판타지 소설 '레벨업하는 몬스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악당은 살고 싶다 (지갑송)
  • 회귀자의 메모장 (지갑송)
  • 소설 속 엑스트라 (지갑송)
  • 악당은 살고 싶다 (지갑송)
  • 별을 그리는 프로듀서 (지갑송)
  • 별을 그리는 프로듀서 (지갑송)
  • 레벨업하는 몬스터 (지갑송)
  • 소설 속 엑스트라 (지갑송)
  • 레벨업하는 몬스터 (지갑송)

리뷰

4.1

구매자 별점
2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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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좀 뭔가 오타쿠?스러운게 많아서 보기 힘듦. 작가가 주인공이 이러면 멋있어보이겠다 하고 서술하는 내용들이 종종 있어서 그런가 오글거림. 그리고 하렘요소는 취향에 안맞는데 자주 나옴

    thy***
    2024.05.25
  • 아무리 결말을 망쳤다곤 해도 개인적으로 이보다 잘 쓴 아카데미물 작품을 본 적이 없음

    kid***
    2022.08.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ai***
    2022.07.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oc***
    2022.02.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us***
    2021.08.22
  • 101화까지 상황에선 판타지착각계하렘인듯? 주인공 주변에 원작소설 주인공인 김수호 외에는 그럴듯한 남조연들이 없어서 애초에 하렘환경인데다가 대체로 다들 오해와 착각 속에 죄다 주인공에게 몰입하는게 좀 작위적이기도 하고, 각자 캐릭터들이 세계관 안에서 자신의 신념이나 목표에 몰두하는 모습보단 로맨스쪽으로 묘사되는 빈도와 강도가 많아서 흐름이 살짝 깨짐. 원작 주인공인 김수호와의 관계성이 깊어지려나 상상했으나 오히려 주변 여캐들과의 접점과 관계성이 너무 도드라져서 원작소설이 공동저자에 의해 리메이크되면서 김하진으로 주인공 바뀐건가 싶을 정도로 김수호는 큐브 주변인물화 되버림. 저 세계관 유일의 수호자가 김수호라는데 이렇게까지 주변인물화 되버려서 이후의 원작 리메이크 상황에서 수호가 주인공으로 남아있을 수 있을런지.... 그냥 김하진 일대기로 봐버리면 마음이 편하려나... 애초에 작가가 빙의되면서 자기가 주인공되서 싹 바꿔버리겠다느니 그랬던게 아니라서 그 부분이 좀 아쉬움. 그래도 김하진의 성장면에서는 약점을 안고 가면서도 무기장비운빨로 성장해나가는게 사이다격이라서 그 점은 재밌음

    tls***
    2021.08.13
  • 몇 달 전 전회 구매해서 읽었고요 하렘 설정만 없었으면 별점 5점 짜리라 생각해요. 여캐들이 남주를 오해하거나 착각하기도해서 썸 비스무레하게 흘러가기도 하고 여캐들이 도끼병 걸린거 마냥 나오는게 전 별로었어요. 리뷰 보니 외전은 다른 여캐랑 엮는다길래 일부러 안 읽었거든요. 여캐들과 묘하게 엮는 부분만 없었으면 꾸준히 재탕 삼탕 할 작품인데.. 그게 아쉬워요.

    ksu***
    2021.08.11
  • 재밌어요 잘봤습니다

    cha***
    2021.08.10
  • 진짜 재밌어서 한번에 다읽었어요

    hol***
    2021.08.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kq***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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