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8.20 전자책 출간
- 2016.08.01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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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전대미문의 100세 시대를 맞아 우리는 설레고 기쁘기보다는 불안하고 허둥대기 바쁘다. 남은 인생을 어떤 인생관과 가치관을 갖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행복인가. ‘겪어봐야 깨닫는다’고 하지만, 먼저 100세 인생을 산 이의 지혜를 빌린다면 앞으로의 삶이 조금 더 명확해지고 향기로워지지 않을까?
『백년을 살아보니』는 1960년대 초대형 베스트셀러 《영원과 사랑의 대화》의 저자이자, 97세의 나이에도 왕성한 저작 및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원한 현역’ 김형석 교수의 저서이다. 90의 언덕에서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삶의 비밀들을 100세 시대를 맞아 미래가 막막한 인생 후배들에게 다정하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물론 사회생활에서 모두가 겪어야 하는 과제들, 그리고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인생의 의미와 죽음에 대한 관심까지, 일상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지혜롭게 판단하고 처리하는 삶의 지혜를 제시한다. 돌이켜보면 힘든 과정이었지만,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었다는 노철학자의 고백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울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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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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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의 원로라고 할 수 있는 지은이에게서 듣기 바람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은이의 100세 가까운 삶을 통한 경험에서부터 나오는 삶의 자세와 교훈은 충분히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hk***2021.08.10좋은 책입니다. 철학과 출신 중에 종교가 기독교인 분의 글을 읽고 신기했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열심히 사는 모습에 나이가 들면 이렇게 늙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특정 종교에 대한 편협한 생각으로 이 책을 비판하고 꼬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 참고로 무교입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이 분이 사셨던 100년 동안의 인생에서의 연륜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히 읽히실 겁니다.
fan***2021.04.02저자의 기독교 사랑을 탓하고 싶진 않으나, 나이 들어 "예수가 어디있어?"라 말하는 사람은 곧 치매환자로서 주변에 폐를 끼친다는 주장에 헛웃음만 니왔다. 그의 삶의 경륜 중 최소 절반정도는 배울게 있지 읺을까 해서 시작했지만, 상당부분을 걸러 내면서 사색해야 할 일이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이게 내가 필터링 하며 읽어야될 일인가? 오히려 작가가 본인의 삶에서 기독교에 대한 성찰을 진지하게 했어야 하지 않았나? 차갑더라도 옹골차게 사실에 가반한 합리적인 말이 결국에는 삶을 윤택하게 한다. 사실이 아닌 말을 따뜻하게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코로나가 주재하는 세상이다.
sgl***2021.03.30이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nid***2021.02.16그의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낸 책이다. 매 장마다 존경심이 묻어나게 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그리고 사회인으로서 모습, 숱한 어려움 가운데 웃음을 잃지 않고 잔잔한 미소 가운데 자신의 길을 걸었던 그였다. 자신의 주어진 달란트에 최선을 다하고 그는 모두의 귀감이 되었다. 그를 다시금 알았다는 게, 그리고 그를 통해 그려진 인생의 발자취에서 앞으로의 내 삶의 방향을 잡아보려고 한다. 감사하다. ^^
sbo***2021.01.20깊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kis***2020.12.12좋은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on***2020.03.10100세를 살아가며 인생에 대해서 짚어보는 내용입니다.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를 주지만, 한편으로는 대학에만 있던 교수님, 사회의 상류층에만 있던 모습이 글을 통해 드러나서 5점 만점을 주지는 못하겠습니다. 읽어볼만한 책임니다 추천합니다
cjw***2019.09.08조용한 가르침이다. 꾸짖음이 아니라 타이름이다. 남 탓하며 이기심을 부려온 잘못에 고개가 숙여진다.
psh***2019.05.27좋은 글 감사합니다~
ksf***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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