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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과 발병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발명과 발병

소장전자책 정가7,200
판매가7,200
발명과 발병 표지 이미지

발명과 발병작품 소개

<발명과 발병> 이 시집은 인간이 쉴 새 없이 하는 ‘발명’ 탓에 자연이 ‘발병’하고 있다는 재미있는 가설을 다루고 있는 현직 변리사의 창작집이다.


출판사 서평

이 시집은 인간이 쉴 새 없이 하는 ‘발명’ 탓에 자연이 ‘발병’하고 있다는 재미있는 가설을 다루고 있는 현직 변리사의 창작집이다. 인류가 자연법칙을 이용하여 창작하는 것을 발명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발명 탓에 자연이 중병에 걸려 신음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고스란히 시집에 담겼다. 특허문서 더미에 파묻혀 있으면서도 틈틈이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환 변리사의 네 번째 시집이다.


저자 소개

1961년에 태어났다. 부산 동래고등학교를 나와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금속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변리사 시험에는 대학 졸업 전인 1986년에 합격했다. 미국 Franklin Pierce Law Center에서 ‘지적재산권법’을 전공하였으며, 지금은 지인특허법률사무소(www.patkim.com)를 운영하고 있다. 등산, 마라톤, 낚시 등을 통해 변리사 업무에서 오는 딱딱하고 냉기 서린 일상을 정화하고 글쓰기를 통해 깊은 성찰의 기회로 삼는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목차

04 서문

13 기러기 생태보고서
14 작화
16 돌쇠
18 허심
19 툇마루
20 별거 없더라
21 맨스월경
22 부탁 있습니다
24 활어
25 나무처럼 몰했으면
26 벌초
28 조수
30 산중 신작로
32 바람이라오
33 천성
34 운명
35 날 받은 날에
36 한 판
38 명산
39 돌바닥 길
40 노인의 바다
41 라이벌
42 택시도 행선지가 있다
44 조약돌
45 산 아래 사당
46 휴식
47 사이
48 공간
50 초행
52 오월의 아침
55 終點은 始發
56 길
57 그때가 좋았다
58 당황과 황당
59 동원 행사
60 애원
61 빈집
62 보자기
64 밥
65 봄나물
66 나와 나무
67 일월
68 겨울 햇살
69 먼 산
70 창밖엔
71 한파주의보
72 1호선
73 해돋이
74 동안거
75 주마간판
76 人長壽業短命
77 날마다 여행길
78 단가표
80 선상 초보
81 건물 한 채
82 인연 혹은 연인
83 불타는 사랑
84 행복
85 안식
86 어떤 죽음
87 거리에서
88 유혹
89 비와 바람
90 산칼라
91 모래시계
92 발바닥이 그러네
93 뒤엉킨 정적
94 세상살이
96 이대로 이렇게
97 오월과 칠월 사이
98 새끼줄
99 삼투압
100 세상살이
102 눈 나쁜 눈
103 첫눈
104 12월 1일
105 시곗바늘
106 벤치의 휴식
107 가을 열차
108 돌담 허물기
110 훈련소 인편 1
112 훈련소 인편 2
114 훈련소 인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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