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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두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상세페이지

건강/다이어트 건강

오늘의 두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소장전자책 정가9,700
판매가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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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두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작품 소개

<오늘의 두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머리가 아픈 101가지 이유를 알면
당신도 두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신경과 전문의 두 사람이 들려주는
두통의 원인과 예방대책


출판사 서평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두통에 시달리고 두통이 올 때마다 진통제를 먹으며 하루하루를 버텨간다. 심한 두통이 찾아오면 병원을 찾아가지만, 그럴 때마다 의사들은 두통의 원인을 속 시원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결국 환자들은 처방전만 손에 쥔 채 약국으로 가서 다시금 진통제에 의존하게 된다.

하지만 의사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현재 알려진 두통의 원인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스트레스에 의한 두통부터 다른 병 때문에 일어난 두통까지 치면 경우의 수는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환자들을 면밀하게 살펴야 할 필요가 있으나 짧은 진료시간과 빠른 치유를 원하는 환자들의 요구가 발목을 잡는다. 결국 의사들도 두통의 원인을 알아내지 못한 채 현재의 두통을 억제하는 방편을 제시할 수밖에 도리가 없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러한 환경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두통의 원인 101가지를 정리해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당장의 고통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머리가 아픈 이유를 곱씹어보고 그 원인을 파악해 예방하는 것이 두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머리가 아픈 이유를 찾아보고 그것을 예방해 두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권준우

두통 환자이자 두통을 치료하는 신경과 의사이다. 지긋지긋한 두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번번이 실패하던 중 ‘두통은 치료가 아니라 예방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야 비로소 두통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현재 홍성의료원 신경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대한두통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였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병원에서 신경과 전공의를 수련했다. SBS 출발 모닝와이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배상우

‘배상우젊은신경과’ 원장으로서 원발두통의 일차 진료에 관심이 많다. 대한두통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병원에서 신경과 전공의를 수련했다. MCN TV 건강강좌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어지럼증, 치매, 뇌졸중 등 노인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차

목차

추천사 5
들어가는 글 7

1. 오늘의 두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의사는 왜 두통의 원인을 속 시원히 이야기해주지 않을까? 14
의사는 두통을 정복하지 못했다 18
두통 환자의 99%는 뇌에 이상이 없다 20
의사는 왜 진통제를 남발하는 걸까 22
사실 병은 따로 있었다 24
두통이 낫지 않으면 불행하게 산다 26
두통은 멈추라는 신호다 28
진통제는 진통제일 뿐이다 30
몸이 편안하면 두통은 생기지 않는다 32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다 34
오늘의 두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36

2. 놀기만 했을 뿐인데 두통이 생기다니

술을 마시면 왜 숙취가 생길까 40
스마트폰이 거북목 증후군을 야기하다 42
전자담배는 해롭지 않다? 44
나는 왜 3D 영화만 보면 멀미를 할까 46
비행기만 타면 머리가 아파요 48
섹스할 때 흥분할수록 머리가 아프다 50
비아그라는 그곳에만 작용하는 게 아니다 52
온천이 두통을 악화시킨다 55
우주여행에도 두통약을 챙겨야 할까 57

3. 두통을 일으키는 음식은 따로 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머리가 깨질 것 같다 60
핫도그의 아질산염을 주의하라 62
MSG에 대한 오해 65
커피는 두통의 약일까, 독일까 67
치즈에는 티라민이 들어있다 70
두통이 덜 생기는 레드와인 고르기 72
탄산음료의 비밀 74
초콜릿은 사랑의 묘약만은 아니다 76
삼겹살 속에 두통 유발물질이 있다 78
빵은 왜 건강의 적이 되었나 80

4.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생리하는 것도 힘든데 편두통까지 오다니 84
피임이 두통을 호전시킨다? 86
임신은 여자의 일생에 있어 최대의 변화시기다 88
임신중독증을 주의하라 90
육아는 두통의 종합선물세트다 92
폐경 후 두통이 나아지기도 한다 94
지나친 향수는 금물이다 95
배가 고파서 머리가 아프다 97
포니테일을 했을 뿐인데 99

5. 잠을 잘 자는 것도 복이다

베개만 바꿔도 두통이 나아진다 102
코골이가 두통을 악화시킨다 104
이갈이를 방치하지 말자 106
불면증은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킨다 107
일요일에 잠을 많이 잤을 뿐인데 109
간호사라서 불행하다 110
트럭운전사는 왜 머리가 아플까 112

6. 차라리 운동하지 마라

몸짱이 사람 잡는다 116
수영은 두통을 가장 잘 일으키는 운동 중 하나다 118
날씨가 추우면 머리가 아프다 120
융프라우요흐에서 고산병을 느끼다 122
잠수병과 잠수두통은 다르다 124
머리가 커서 슬픈 짐승이여 126

7. 두통은 마음의 병이다

눈물을 흘리면 왜 머리가 아플까 130
남편의 외도가 두통의 범인이었다 132
사별은 애도반응을 일으킨다 134
우울증은 두통을 자주 일으킨다 136
망상이 심해지면 누구의 말도 믿지 않는다 138
중학생이 머리가 아플 때 놓치면 안 되는 것들 139
이제는 친근한 병, 공황장애 141
공포증을 이겨내야 한다 142
정신질환 환자에게 두통이 더 흔할까 144
마음의 병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다 145

8. 눈은 두통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안경이 맞지 않으면 머리가 아프다 148
매직아이 아시는 분? 149
눈매교정술은 잘 됐는데 두통이 생겼다면? 151
사시가 생겨도 두통이 발생한다 153
녹내장은 응급질환이다 154
눈이 아프면서 머리가 아프면? 155
눈앞이 잘 보이지 않을 때는 꼭 병원에 가야 한다 156
반맹은 시야의 반이 안 보이는 것을 뜻한다 158

9. 자연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번개가 치면 머리가 아프다 162
땡볕에서 일하면 머리 아프기 딱 좋다 163
냉방병은 미신이다? 165
두통이 심하다면 푸른빛을 피하라 167
어둡고 조용한 곳으로 피신하라 168
물은 적당히 마셔야 한다 169
탈수를 일으키는 상황을 피하라 171
전자기파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72

10 외상은 두통의 흔한 원인이다

사다리에서 떨어져서 머리를 다치다 176
뇌는 물 위에 떠 있는 상태다 178
사소한 외상에도 뇌출혈이 생길 수 있다 180
연탄가스 중독에는 고압산소치료가 효과적이다 182

11 아픈데 머리까지 아프다니

두통은 혈압이 올라서 생긴다? 186
갑상샘 기능저하증이 두통의 원인이 된다 188
심장질환을 주의하라 189
뇌압이 오르면 두통이 생긴다 190
기침할 때 왜 머리가 아플까 192
감기 걸리면 두통도 따라온다 194
축농증 치료가 중요하다 196
중이염은 귀 통증의 중요한 원인이다 198
고열과 두통, 구토가 동반되면 뇌수막염을 의심하라 199
껌 씹는 습관을 버리자 201
사랑니는 사랑처럼 아프다 203
의자는 바른 자세로 앉자 205

12 약이라고 해서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다
두통약이 두통을 일으킨다 208
심장약을 먹었는데 머리가 아프다면? 210
항정신성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진단이 힘들다 211
대부분의 약의 부작용, 두통 212
일어설 때마다 두통이 생긴다면? 213
혈액투석이 두통을 일으킨다 215
방사선수술 후 나타나는 두통 216

13 신경세포가 두통을 일으킨다

삼차신경통은 안면통증의 흔한 원인이다 218
대상포진을 놓치지 말라 219
설인신경통이란? 220
뒷머리가 찌릿거린다면 후두신경통을 떠올려야 한다 221
뇌전증은 두통을 동반한다 222

14 혈관질환을 예방하라

뇌혈관이 막히면 두통이 생긴다 224
뇌혈관이 터져도 두통이 생긴다 226
뇌동맥류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227
혈관조영술을 받을 때 두통이 생길 수 있다 229
관자놀이에서 혈관이 만져진다면? 231
전립선약은 기립저혈압을 일으킨다 232

15 응급두통이란?

꼭 병원에 가야 하는 두통 234

EPILOGUE - 권준우 236
EPILOGUE - 배상우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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