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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먹는 건강 - 눈 건강 편 상세페이지

눈이 먹는 건강 - 눈 건강 편작품 소개

<눈이 먹는 건강 - 눈 건강 편> 현대인에게 눈은 굉장히 중요한 기관이다. 회사나 학교, 가정에서 컴퓨터로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게임을 할 때도 눈은 잠시도 쉬지 않는다. 심지어 이동을 할 때도 스마트 폰을 들여다보며 눈은 쉬지 않는다. 100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건강법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의외로 ‘눈’ 건강에 대한 관리법은 소홀하다 할 만큼 많지 않다. 하지만 스마트 폰의 사용으로 40대가 아닌 20~30대도 ‘젊은 노안’이 발생하고 있다는 뉴스는 때 되면 보도될 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다.
100세 시대가 화두인 요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건강한 눈’은 필수적이다. ?눈이 먹는 건강?의 1권인 <눈 건강 편>은 닥터 셰프라고 불리는 세프이자 안과 전문의인 임상진 박사가 소개하는 눈 건강법을 담아냈다. 노안과 젊은 노안, 블루 라이트에 대한 내용과 근시, 난시 등의 시력에 대한 상식, 콘택트렌즈와 눈 질환과, 그 치료법 등 눈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었다.


출판사 서평

100세 시대를 책임질 건강한 눈의 모든 것!
기술의 발달은 삶의 편리함을 가져왔지만 그 편리함이 때로는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손바닥보다 작은 스마트 기기의 발달은 우리 신체 기관 중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고 있는 ‘눈’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나이가 먹으면서 자연스레 퇴화되던 눈의 기능이 잠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사이 피로해졌고 나빠졌다. 45세 이후의 노화로 인해 발생하던 노안이 20~30대에 벌써 찾아오거나 근시나 난시 등의 시력저하나 녹내장, 백내장 등의 노인성 질환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눈이 먹는 건강?의 <눈 건강 편>은 닥터 셰프라 불리며 건강과 요리에 대한 관심으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4종의 국가공인 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국내외 요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요리 하는 의사. 임상진 박사가 소개하는 눈 건강법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닥터 셰프 임상진 박사가 소개하는 눈 건강법

?눈이 먹는 건강?의 1권인 ?눈 건강 편?은 노안과 안구건조증, 근시, 난시 등의 현대인의 고질병이라 불리는 눈 질환부터 신체의 이상으로 발병되는 눈 질환까지 눈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었다. 또한 노안과 안구건조증처럼 일상적인 생활에서 마주하는 질병에 대한 ‘자가 체크리스트’와 도움이 되는 습관 등을 통해 스스로 진단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안과 전문의만이 알려줄 수 있는 눈 화장법 등을 다루는 등 알짜 눈 건강법을 다루었다.
작은 습관이 쌓이면 기적이 되어 돌아오듯 평소 조금만 신경 써도 젊은 눈, 활력이 넘치는 눈을 만들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닥터 셰프 임상진
‘닥터 셰프’라는 독특한 소개처럼 한식, 중식, 일식, 양식 4종의 국가공인 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국내외 요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요리 하는 의사. 맛과 영양을 고려한 새로운 시각의 요리를 선보이며 눈 건강을 위한 먹거리 연구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환자의 마음을 알아야 올바른 치료가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국내 최초로 라식 수술을 받은 안과 전문의로도 유명하다. 또한 안과 전문의 들이 수술 받는 안과병원으로 유명한 압구정 SL안과 시력교정센터 원장이자 의학박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정교수로 있으며 대한안과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식연구가 차민욱
우리 음식, ‘한식’에 대한 자부심과 미래를 제시하며 독보적인 두각을 보이는 한식 셰프계의 아이돌이다. ‘한식의 진정한 세계화’라는 슬로건으로 한식이 세계로 나아가기 전에 국내에서부터 재정립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료를 기반으로 둔 믿을 수 있는 한식을 국내외에 알리고자 밤낮으로 고민하고 노력하였다.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식생활문화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으로, 대학교수로, 오너 셰프로, 다방면으로 한식을 알리기 위해 활동하는 한식연구가다.

목차

프롤로그 눈 건강이 중요하다
Intro 당신의 눈은 몇 살인가요

Chapter 01 눈이 살아야 건강이 산다
눈은 신체의 건강을 알아보는 척도
건강한 눈이 건강을 만든다
스트레스로 떨리는 눈, 피로로 흐려지는 눈
잠은 눈에 좋다
눈이 즐거운 스마트 기기, 젊은 노안을 만든다
블루라이트는 정말 눈에 안 좋은가
공부할 때 사용하는 LED 스탠드는 안전한가
현대인의 고질병, 눈이 마르는 안구건조증
스페셜 페이지 건강한 눈물이 나오게 하는 현미 눈 찜질법
미세먼지, 황사와 눈 건강
계절에 따라 눈 관리가 다르다
스페셜 페이지 안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올바른 눈 화장

Chapter 02 눈을 알아야 눈이 편해진다
눈의 구조를 먼저 알자
눈의 본질적인 기능, 시력
근시는 병이 아니다
잘못된 눈 건강법이 약시를 만든다
근시와 고도 근시는 다르다
잘못된 습관이 가성 근시를 만든다
찌그러져 보이는 난시
가까운 것이 안 보이는 원시
시력이 다른 짝눈
다양한 시력 교정 수술
안경을 대신하는 콘택트렌즈
난시 교정에 탁월한 하드렌즈
콘택트렌즈의 올바른 관리와 주의사항
밤에 끼고 자는 드림렌즈
노인성 질환, 노안
노안 교정 수술
노화로 일어나는 다양한 눈의 질환
모든 사물이 흐리게 보이는 백내장
빨간 눈, 충혈
눈이 침침하다
색각이상
여름철 눈병, 유행성 각결막염
가려운 눈, 알레르기성 결막염
눈이 쏠려 보이는 사시
내사시
가성 사시
외사시
외사시에 효과적인 눈 운동, 매직아이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눈 질환

Chapter 03 눈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
눈에 문제 증상이 나타날 때만 안과에 간다
한여름의 직사광선에서 발산되는 자외선만이 유해하다
눈을 그리면 시력이 나빠진다
가까이서 TV를 시청하면 시력이 나빠진다
사시는 치료할 수 없다
전자레인지 작동을 들여다보면 눈이 나빠진다
안경을 착용하면 근시가 더 빨리 진행된다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면 시력이 나빠진다
시력이 떨어지면 반드시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눈 영양제는 시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안약을 넣으면 눈이 맑아진다
어두운 조명 아래 독서를 하면 시력이 나빠진다
렌즈가 눈 뒤로 넘어간다
라식 수술을 받으면 노안이 빨리 온다
라식·라섹 수술을 하면 평생 인공눈물을 사용한다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라식 수술이 불가능하다
안과 전문의는 라식 수술을 받지 않는다
충혈된 눈에는 무조건 안약을 넣어야 한다
마이너스 시력도 존재한다
당근과 결명자는 시력에 좋다
시력은 노화로만 나빠진다
값싼 선글라스가 눈을 망친다
선글라스는 진할수록 좋다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주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안약은 많이 넣어줄수록 좋다
병원에서 처방받는 인공눈물과 처방 없이 사는 인공눈물은 다르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안구건조증의 눈물 생성에 도움이 된다
노안이 갑자기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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