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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과학 (지식의 엣지 1)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마음의 과학 (지식의 엣지 1)

위대한 석학 16인이 말하는 뇌 기억 성격 그리고 행복의 비밀

구매종이책 정가20,000
전자책 정가14,000(30%)
판매가14,000

책 소개

<마음의 과학 (지식의 엣지 1)> <추천평>

〈지식의 엣지〉 시리즈는 인문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글들을 담고 있다. 인간이란 무엇이며,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문학의 이러한 기본 질문들은 이미 인문 학만의 것이 아니다. 진화심리학, 신경과학, 생물학, 인지과학 등 새로운 분야에서 터져 나오는 인간에 관한 융합적·통섭적 연구들을 깊게 들여다보지 않고서는 이제 어떤 인문학도 가능하지 않다. 이 시리즈는 장차 인문학이 달려들어야 할 수많은 연구 과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 도정일(경희대학교 명예교수, 후마니타스대학장)

존 브록만의 엣지 시리즈는 통섭의 진수를 보여준다. 통섭은 무조건 학문의 경계를 허물어 하나로 버무리는 것이 아니다. 지금처럼 지나치게 높이 솟아있는 학문 간의 장벽을 낮춰서 약간의 노력만으로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게 하려는 노력이다. 프로스트는“좋은 담이 좋은 이웃을 만든다.”고 했다.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대가들이 모여 마음, 문화, 생명, 우주, 그리고 생각 등 굵직한 주제에 관해 토론하는 〈지식의 엣지〉 시리즈에는 그야말로 통섭의 불꽃이 튄다.
- 최재천(이화여대에코과학부교수,『통섭의식탁』저자)

인간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본성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다. 우리는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가. 마음과 문화, 생명, 우주, 그리고 생각의 수수께끼, 이 세상의 모든 것이다. 그 해답이 여기에 있다.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전해주는 지식의 최전선! 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고 싶은 건 우리의 본능이다.
- '로쟈' 이현우(『로쟈의 인문학 서재』저자)




각 분야의 최첨단 지식을 선도하는 석학들이 밝혀낸 마음의 비밀
인류의 최대 수수께끼인 ‘마음’에 대해 이론심리학, 인지과학, 신경과학, 생물학, 언어학, 행동유전학, 도덕심리학 등 관련 분야의 세계 최고 지성 16인이 밝혀낸 최신 이론들을 집대성했다.
마음이란 무엇이고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일까? 인간의 뇌는 어떻게 작동할까? 정말 태어난 순서가 성격을 결정할까? 알츠하이머병은 치료될 수 있을까? 행복도 유전될 수 있을까? ‘정보처리 장치’로서 마음을 규명한 스티븐 핑커, ‘거울뉴런’을 뇌 진화의 결정적 요인으로 제시한 라마찬드란, 진화론과 성격 이론을 결합한 프랑크 설로웨이, 전쟁 포로 학대 사례에서 선량한 사람들을 망치는 상황적 요인을 밝혀낸 필립 짐바르도, 뇌를 조종하는 기생생물을 연구한 로버트 새폴스키, 언어 능력이 이성을 만족시키려는 ‘구애’를 위해 진화했다고 밝힌 제프리 밀러, 특정 생각과 행동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들을 생화학 및 생화학 연구를 통해 밝혀내고 있는 스티븐 로즈와 스타니슬라스 드엔, 쌍둥이 4000쌍을 대상으로 유전과 환경이 인간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데이비드 리켄 등이 마음에 관한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최신 연구결과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세계적 석학들이 모여 학문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통섭의 지식을 추구하는 엣지재단의 존 브록만이 그동안 엣지에서 논의된 첨단 지식 분야의 모든 논의와 대담을 집대성하여 엮은 〈지식의 엣지〉 시리즈 첫 권으로, 2권 문화, 3권 생명, 4권 우주, 5권 생각이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세계 최고 지성들의 토론과 대담으로 완성한 지식의 최전선
〈지식의 엣지〉 시리즈 첫 권 〈마음의 과학〉 출간


“지식의 최전선에 닿는 방법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세련되고 정교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한 방에 몰아넣은 다음 스스로에게 묻곤 했던 질문들을 서로 주고받게 하는 것이다. 그 방이 바로 엣지다.”
엣지재단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주소록을 지니고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이를 이용”하는 지식의 전도사 존 브록만이 1996년 창립하였고, 세상을 움직이는 학자, 사업가, 예술가, 기술자들이 모여 학문적 성과를 나누고 지적 탐색을 펼치고 있다. 〈지식의 엣지〉 시리즈는 존 브록만이 그동안 엣지의 지적 성과를 담은 인터뷰, 기고문, 강연문 등의 글들을 편집하여 마음, 문화, 생명, 우주, 생각의 다섯 분야로 집대성한 것으로 1권은 〈마음의 과학〉이다.
마음이란 무엇이고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일까? 인간의 뇌는 어떻게 작동할까? 정말 태어난 순서가 성격을 결정할까? 알츠하이머병은 치료될 수 있을까? 행복도 유전될 수 있을까? ‘정보처리 장치’로서 마음을 규명한 스티븐 핑커, ‘거울뉴런’을 뇌 진화의 결정적 요인으로 제시한 라마찬드란, 진화론과 성격 이론을 결합한 프랑크 설로웨이, 전쟁 포로 학대 사례에서 선량한 사람들을 망치는 상황적 요인을 밝혀낸 필립 짐바르도, 뇌를 조종하는 기생생물을 연구한 로버트 새폴스키, 언어 능력이 이성을 만족시키려는 ‘구애’를 위해 진화했다고 밝힌 제프리 밀러, 특정 생각과 행동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들을 생화학 및 생화학 연구를 통해 밝혀내고 있는 스티븐 로즈와 스타니슬라스 드엔, 쌍둥이 4000쌍을 대상으로 유전과 환경이 인간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데이비드 리켄 등이 마음에 관한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최신 연구결과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으나 이론심리학, 인지과학, 신경과학, 생물학, 언어학, 행동유전학, 도덕심리학 등 각 분야에서 따로 따로 연구되어왔기 때문에 대중은 물론, 학계에서도 공유되지 않았던 ‘마음’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와 이론들을 탐구하여 전공자와 인문서 독자,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의 비밀’을 탐구할 지식의 지도를 제공한다.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들이 모여 자유롭게 학문적 성과와 견해를 나누는 비공식 모임인 엣지재단의 회원으로는 『이기적 유전자』의 리처드 도킨스, 『언어 본능』『빈 서판』의 스티븐 핑커, 『총, 균, 쇠』의 재레드 다이아몬드, 『생각에 관한 생각』의 대니얼 카너먼, 『루시퍼 이펙트』의 필립 짐바르도, 『몰입의 즐거움』의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등이 있다. ‘다이슨 방정식’의 천재 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은 엣지재단을 “지적 활동의 중심지”라고 평가했다.
〈지식의 엣지〉 시리즈는 스티븐 핑커, 필립 짐바르도 등이 참여한 『마음의 과학』을 시작으로, 재레드 다이아몬드와 대니얼 데닛 등이 참여한 2권 문화편, 프리먼 다이슨와 에드워드 윌슨 등이 생명통합과학의 세계를 소개한 3권 생명편, 월터 아이작슨, 폴 스타인하트 등이 복잡 은하계와 암흑 에너지에 관한 탐구한 4권 우주편, 대니얼 카너먼와 나심 탈레브 등이 참여해 행동경제학과 의사결정에 관한 연구 성과를 담은 5권 생각편이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

최신 과학이 밝혀낸 마음의 수수께끼
- 뇌, 기억, 성격, 행복의 비밀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노엄 촘스키 이후 가장 뛰어난 언어학자이자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스티븐 핑커는 인간의 마음을 절묘하게 가공된 복잡한 정보처리 장치에 비유한다. 진짜로 가공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식량을 채집하는 과정에서, 특히 동물과 식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정복하는 과정에서 직면했던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자연선택에 의해 설계된 연산 기관이라는 의미다. 결국 시기심, 복수심, 심취, 자긍심처럼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감정들도 모두 진화의 산물이다.
리처드 도킨스가 ‘신경과학계의 마르코 폴로’라고 평가한 캘리포니아대학 교수 V. S. 라마찬드란은 흥미로운 의문을 제기한다. 현생 인류의 뇌는 약 20만 년 전에 현재의 크기, 현재의 지적 능력에 이르렀다. 하지만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속성, 즉 언어의 발명, 도구의 사용, 불의 이용, 예술, 신앙 등은 약 4만 년 전에 갑자기 출현한 것으로 여겨진다. 라마찬드란이 비밀의 열쇠로 제시한 것이 거울뉴런이다. 거울뉴런은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감정을 관찰자가 곧바로 이해하고 수용하도록 도와주는 신경세포로서 모방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언어, 도구의 사용, 미술과 수학 등은 우연히 발명되었다가 거울뉴런으로 인한 모방 학습 덕분에 집단 전체로 빠르게 퍼져나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라마찬드란은 거울뉴런의 발견을 DNA의 발견에 비견한다.
다윈의 성선택 이론을 현대적으로 부활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제프리 밀러는 인간의 마음은 생존 기계가 아니라 구애 기계로서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가령 인간은 왜 그렇게 많은 어휘를 가지고 있을까? 어른은 평균 약 10만 단어를 알고 있는데, 실상 일상 대화에서 쓰는 어휘는 약 5천 개 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어휘의 규모는 지능의 강력한 지표로서 배우자 선택에 활용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는 자주 쓰지 않는 9만 5천 개의 장식용 단어는 구애에 유용하기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명석한지, 학습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과시하기 위해 사용한다는 것이다.
〈마음의 과학〉에서는 이처럼 진화의 산물로서 마음의 작동 원리를 규명하는 한편, 누구나 궁금해 하는 성격과 재능의 비밀, ‘유전인가 환경인가’하는 오래된 논쟁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들을 제시한다.
『타고난 반항아』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프랭크 설로웨이는 태어난 순서가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그는 역사적으로 과학, 정치, 사회사상에 주요 변혁을 일으킨 6500여 명을 연구한 결과, 맏이가 동생보다 더 (1)성실하고 (2)공격적이고 (3)관습적이고 (4)지배적이라는 의미에서 외향적이고, (5)화를 더 잘 낸다는 의미에서 다혈질이라고 결론지었다. 반면에 동생은 급진적인 혁신을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실제 감옥을 흉내 낸 이른바 ‘스탠퍼드 감옥 실험’으로 명성을 떨친 심리학자 필립 짐바르도는 2004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라크 아부그라이브 교도소의 수감자 학대 사건을 배경으로, 환경이 성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했다. 왜 선한 사람들이 악행을 저지를까? 미 국방부와 군대는 아부그라이브 교도소 사건이 어느 모로 보나 좋은 통에 나쁜 사과가 몇 개 들어간 탓이라고 말하지만, 실상 선량한 사람들을 망치는 것은 나쁜 사과가 아니라 나쁜 통이다. 짐바르도는 이를 ‘식초 통에 들어간 단 오이’에 비유했다. 슈퍼에서 사온 오이를 식초 통에 넣는다면 오이가 “안 돼. 나는 단 맛을 지키고 싶어.”라고 소리쳐도 그 통은 오이를 피클로 만들 뿐이다.
데이비드 리켄은 쌍둥이 4000쌍을 연구하여 유전이 개인의 적성과 성품, 사회적 태도의 30~70%까지 결정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인종차별주의, 생물학적 결정론, 사회진화론을 반대하는 정치적 신념 때문에 과학적 연구 결과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최신 뇌과학의 성과들 역시 ‘마음의 비밀’에 근접하게 해준다. 인간의 뇌는 우주에 존재하는 가장 신비로운 사물 중 하나다. 뇌는 어떻게 그토록 많은 것을 학습할 수 있을까? 뇌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뇌를 탐구하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보다 심오한 의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신경과학자 스타니슬라스 드엔은 인간이 진화의 과정에서 동물보다 훨씬 더 정교한 수 메커니즘을 갖게 되었으며 언어와 기호가 이러한 메커니즘 발달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밝혀내었다. 드엔은 또한 수학 교육이 수에 대한 표상을 변형시키는 역할을 하며, 특히 언어의 습득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중국 아이들은 수를 세는 법을 배울 때 유리하다. 그들의 수 구문이 더 단순하기 때문이다. 미국인은 ‘에이틴, 나인틴, 트웬티, 트웬티-원…….’하는 식으로 말하는 반면, 중국인은 훨씬 더 단순하게 ‘십팔(ten-eight), 십구(ten-nine), 이십(two-tens), 이십일(two-tens-one)…….’라고 말한다.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아기 성장 보고서〉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인지발달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우리 아이의 머릿속』의 저자인 앨리슨 고프닉은 아이의 마음이 학습 기계이며, 아이들도 과학자처럼 관찰과 실험, 추론을 통해 학습한다고 주장한다. 아기들은 빨간 공 80퍼센트, 흰 공 20퍼센트가 든 상자를 보여준 뒤 상자를 가리고 공을 꺼낼 때, 흰 공이 나올 경우 더 오랫동안 쳐다본다. 즉, 빨간 공이 나올 확률이 80퍼센트이므로, 빨간 공이 나오리라고 추론했는데, 흰 공이 나오자 의외의 결과라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마음의 과학〉에서는 그 외에도 인간의 뇌를 조종하는 톡소플라즈마라는 기생생물을 다룬 로버트 새폴스키,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을 규명한 스티븐 로즈, 맹시현상(자극 처리에 대한 의식적 경험은 없지만, 무의식적으로 자극을 처리하는 현상)을 처음으로 규명한 니컬러스 험프리, 신앙과 도덕성의 상관관계를 탐구한 조너선 헤이트 등 각 분야 대가들의 연구 성과가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대가들의 어깨 위에서 ‘마음’의 연구와 관련된 학문들을 총체적으로 조망하려는 심리학, 뇌과학, 생물학, 언어학 등의 전공자는 물론, 마음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모든 인문서 독자에게 친절한 지식의 지도를 제공한다.


저자 프로필

스티븐 핑커 Steven Pinker

  • 국적 캐나다
  • 출생 1954년 9월 18일
  • 학력 1979년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박사
    1976년 맥길대학교 실험심리학 학사
    1971년 도슨대학교
  • 경력 2013년 미국 하버드대학교 하버드칼리지 교수
    2003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소장
    2000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
  • 수상 2003년 퓰리처상
    1998년 퓰리처상
  • 링크 공식 사이트페이스북트위터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스티브 핑커
1954년 캐나다 몬트리올 출생. 맥길 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을 전공하고 1976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로 갔다. 하버드 대학교와 MIT를 오가며 학술 경력을 쌓은 뒤 1979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조교수로 1년간 있다가 스탠퍼드 대학교로 가서 1년간 조교수를 지냈다. 1982년부터 21년간 MIT에서 심리학 교수로 있다가 2003년 하버드 대학교로 돌아오 인간 본성을 주제로 언어심리학과 진화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매사추세츠 인지과학연구소의 교수이자 소장. 시각인지와 아동의 언어습득에 관한 연구로 미국 심리학협회로부터 Distinguished Early Career Award와 McCandless Young Developmental Psychologist Award, 그리고 국립과학아카데미로부터 Troland Research Award를 수상했고, 1986년에는 'Esquire Register'에 40대 이하의 뛰어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에서 살고 있다.

저자 - V.S. 라마찬드란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교수이자 뇌인지연구소 소장이다. 1951년 인도에서 태어났고, 그의 아버지 V.M.Subramanian은 유엔 산업 개발기구 근무와 태국 방콕에서 외교관으로 제직 엔지니어였다. 라마찬드란은 인도의 여러 게시물과 아시아의 다른 부분 사이에서 청춘을 보냈다. 그는 마드라스, 방콕과 영국의 학교, conhology 등 많은 과학적인 관심사를 추구하였다. 인간의 정신 기능의 기본 신경 매커니즘을 조사하기 위해 신경신드롬을 공부했고, 최고 등 팬텀 팔다리, 신체 통합 정체 장애 및 Capgras의 망상과 같은 신드롬에서 그의 작품이 알려져 있다. 그의 연구는 또한 공감각의 이해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거울 상자의 발명으로 유명하다.
철학박사이자 의사인 그는 현재 라 호야의 신경과학연구소와 스탠퍼드의 첨단행동과학연구소, 조국인 인도의 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얼마 전 미국 「뉴스위크」지가 뽑은 ‘21세기 우리가 주목해야 할 가장 중요한 100명’에 선정되었다. 또한 네덜란드 왕립과학협회의 아리엔스 카퍼스 금메달, 호주국립대학교의 금메달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고, 주요 매체에 출현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 등이 있다.

저자 - 프랭크 설로웨이
1978년에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 과학사(History of Science)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1984년부터 1989년까지 맥아더 특별 연구원(MacArthur Fellow)을 지냈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버클리 분교 내 인성과 사회 조사 연구소(Institute of Personality and Social Research)에서 초빙 교수를 지내고 있다.
지난 20년간 사회과학과 발달심리학, 진화심리학을 접목하여 출생 순서와 가족 역학이 개인의 성격 발달을 포함한 사회적 지위, 창조적 아이디어의 착안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를 연구하였다. 이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타고난 반항아(Born to Rebel)』(1996년)는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등극하였으며 각종 텔레비전 쇼와 다큐멘터리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다윈의 발자국(In Darwin’s Footstep)’이라는 연구 프로젝트의 리더를 맡아 1835년 갈라파고스 제도를 처음 방문했을 당시의 찰스 다윈의 발자취와 그 후 갈라파고스 제도의 생태 변화를 추적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신분석학의 기원과 효용에 대한 급진적인 재평가를 담은 『프로이트, 마음의 생물학자(Freud, Biologist of the Mind)』(1979년)로 과학사 학회가 주는 파이저 상(Pfizer Award)을 받은 바 있다.

저자 - 필립 짐바르도
‘깨진 유리창 이론’의 연구로 잘 알려진 스탠퍼드 대학교 심리학과의 명예교수이며 과학 협회 대표 위원회(Council of Scientific Society President)의 회장과 스탠퍼드 테러리즘 심리학 센터의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예일 대학교, 뉴욕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2002년 미국 심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혁신적인 연구자이자 교육자이며 "심리학의 발견(Discovering Psychology)"이라는 TV 시리즈를 창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성인의 수줍음을 최초로 연구했으며 수줍음이라는 사회적으로 불리한 조건으로 고통받는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수줍음 클리닉’을 개설했으며, 그가 수행했던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은 세계 곳곳에서 TV를 통해 방영되고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많은 대학교와 고등학교의 필수 교재에 수록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2004년 그는 이라크의 아부그라이브 포로 수용소에서 발생한 범죄행위로 기소된 미군 퇴역군인의 군법재판에서 전문가 증인으로 출석할 만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www.prisonexp.org는 그의 연구 정보가 담긴 웹사이트로 6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백만 건의 조회수만큼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저자 - 로버트 새폴스키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 인류학을 전공한 후 록펠러 대학교에서 신경 내분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스탠퍼드 대학교 생물학과 및 의과 대학 신경학과, 신경 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30여 년간 아프리카 세렝게티에서 인간과 근연 관계에 있으면서 고도의 사회성을 지닌 개코원숭이의 행동 관찰을 통해 지배 서열 및 개체의 성격과 스트레스 관련 질병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였다. 이와 동시에 스탠퍼드의 연구실에서는 쥐 실험을 통해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연구, 세계 최초로 스트레스가 뇌의 해마에 있는 신경 세포를 파괴한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맥아더 재단과 앨프리드 P. 슬론 재단, 알츠하이머 협회, 국립 보건원 등 수십 곳의 정부 기관과 장학 재단으로부터 연구 지원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가 “제인 구달에다 코미디언을 섞으면, 새폴스키처럼 글을 쓸 것이다.”라고 평했을 만큼 유려하면서도 톡톡 튀는 유머로 무장한 독특한 글쓰기로 「디스커버(Discover)」, 「뉴요커(The New Yorker)」,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 등에 기고하고 있으며, 『영장류 자서전(A Primate’s Memoir)』, 『테스토스테론과 씨름하기(The Trouble with Testosterone)』 등의 대중 과학서를 썼다.

저자 - 제프리 밀러
21세기, 적어도 부유한 나라의 교육받은 엘리트들의 시각에서 보면, 소비자본주의는 우리의 소원을 반영해 외부 환경을 엄청나게 바꾸어놓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진 소원의 본성을 이해하려면 외부 세계로 눈을 돌려 그것이 우리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보면 된다. 상품, 서비스, 광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세상은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니 적어도 사람들이 어떤 상품을 원한다고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풍부한 증거 자료다.

저자 - 앨리슨 고프닉
UC버클리대학교 심리학 교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동의 학습과 인지발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히며, 최초로 아이의 마음이 인간 존재의 철학적 의문들을 해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학계에 제기했다. ‘마음의 이론’ 연구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타인과 공감하는지 규명했고, 아이들이 관찰, 실험 등 과학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학습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연구 업적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아기 성장 보고서'에서 상세하게 다루어지기도 했다. '사이언스','뉴요커','워싱턴포스트'등에서 열광적인 격찬을 받고 세계 20여 언어로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요람 속의 과학자』와 『아기들은 어떻게 배울까』를 공저로 펴낸 바 있다. 세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고프닉은 세계경제포럼, 경제개발기구 등을 비롯한 국제기구는 물론, 각종 아동보호단체, 박물관, 과학협회 등에서 아이의 마음에 대해 강연하며 올바른 이해를 촉구하고 있으며 TV, 라디오 등 언론을 통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저자 - 조지 레이코프
인지언어학의 창시자로 언어하고가 인지과학사에 이정표를 세운, 세계적으로 저명한 언어학자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지성 노엄 촘스키의 제자이지만, 언어의 형식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며 생성언어학적 관점을 견지했던 스승과는 달리, 언어의 본질을 해명하려면 반드시 인지 능력을 고려해야 한다는 정반대의 학문적 입장을 취했다. 또한 정치적 사고를 읽어내는 데 인지언어학을 적용하여 프레임 분석이라는 개념을 창안해내고 진보주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를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진보적 비당파 연구기관인 로크리지연구소(The Rockridge Institute)를 설립하여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버클리)대학 언어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인지의미론』, 『몸의 철학』, 『도덕의 정치』, 『삶으로서의 은유』,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프레임 전쟁』,『도덕, 정치를 말하다』 등이 있다.

역자 - 이한음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실험실을 배경으로 한 과학소설 『해부의 목적』으로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자로 인정받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트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DNA, 더블댄스에 빠지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복제양 돌리』,『인간 본성에 대하여』,『쫓기는 동물들의 생애』,『핀치의 부리』,『DNA : 생명의 비밀』,『펄 벅 평전』,『악마의 사도』,『살아있는 지구의 역사』,『조상 이야기』,『굿바이 프로이트』,『와일드 하모니』,『생명 : 40억 년의 비밀』,『셜록 홈스의 과학』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편자 - 존 브록만
존 브록만은 ‘지식의 지휘자’라는 표현이 그를 가장 적절하게 설명해 준다. 그는 오늘날의 세계를 움직이는 최고의 석학들이 학문적 견해와 성과를 토론하기 위해 모여드는, 엣지재단(Edge Foundation, Inc.)의 회장이자, 국제 도서 저작권 에이전시인 브록만 사와 리얼리티 클럽(The Reality Club)의 설립자이며 , 웹사이트 포럼 엣지(www.edge.org)의 편집자 겸 발행인이다.
그는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등 각 분야에서 최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계적 석학들을 상아탑에서 끌어내, 대중과 호흡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재탄생시킨 편집자로도 유명하기에 ‘이 시대 최고의 지식의 전도자’라는 흥미로운 평가도 함께 한다. 그의 저서로는 『디지털 시대의 파워 엘리트』, 『앞으로 50년』,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등이 있으며,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 『우리는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는가』,『지난 2천년동안의 위대한 발명』 등을 책임 편집하였다.

목차

서문

1_ 연산 기관 / 스티븐 핑커
2_ 인류 진화의 '대도약'을 낳은 추진력으로서의 거울뉴런과 모방 학습 / V.S. 라마찬드란
3_ 성격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 프랭크 설로웨이
4_ 당신은 식초 통에 든 단 오이가 될 수 없다 / 필립 짐바르도
5_ 톡소: 인간 행동을 좌우하는 기생생물 / 로버트 새폴스키
6_ 성 선택과 마음 / 제프리 밀러
7_ 기억 구하기 / 스티븐 로즈
8_ 에우다이모니아: 좋은 삶 / 마틴 셀리그먼
9_ 수란 진정 무엇일까: 수 감각의 대뇌 토대 / 스타니슬라스 드엔
10_ 동물 교배 이론 / 사이먼 배런코언
11_ 놀라운 아기 / 앨리슨 고프닉
12_ 의식의 특징 / 스타니슬라스 드엔
13_ 자기 인식의 신경학 / V.S. 라마찬드란
14_ 지닐 만한 자아 / 니컬러스 험프리
15_ 몸의 철학 / 조지 레이코프
16_ 병렬 기억 / 조지프 르두
17_ 알 만한 사람이 어떻게 계속 극단적인 환경론자로 남아 있을 수 있을까 / 데이비드 리켄
18_ 도덕심리학과 종교에 대한 오해 / 조너선 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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