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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4권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   인문/사회/역사 역사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4권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소장종이책 정가13,500
전자책 정가30%9,450
판매가9,450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4권작품 소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4권> 책소개
21세기 한국인의 교양 지도를 바꿔 놓은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제 4권이다.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신화학자로 평가받는 이윤기가 4권에서 선택한 주제는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이다. 헤라클레스 신화는 수많은 예술가와 이야기꾼의 소재가 될 정도로 유명할 뿐 아니라 그리스 신화의 축소판이라고도 불린다. 그리스 신화의 대표적인 특징들과 주요 등장인물들이 헤라클레스 신화에 모두 나타나있기 때문이다.

하늘의 12 별자리와 헤라클레스 신화의 관계는? 정복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왜 헤라클레스를 흉내 냈을까? 베르사유 궁전에는 왜 ‘헤라클레스 방’이 있을까? 부처님 조각 옆에 헤라클레스 닮은 조각이 있는 까닭은? 예술가들이 끊임없이 다시 조각한 ‘지친 헤라클레스’의 모습은? 저자는 헤라클레스와 관련된 여러가지 질문들에 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풀어놓는다.

헤라클레스 이야기에는 그리스 신화와 서구 문화의 기원이 숨어 있다. 또한 그 이야기에는 곡진한 우리네 삶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있기도 하다. 시공을 초월해 역사상 수많은 예술가와 이야기꾼들의 영감을 자극한 그리스 신화의 간판스타 헤라클레스, 물 뱀 휘드라와의 사투, 아마존 여왕의 허리띠 구하기, 하데스의 세계인 저승으로의 여행 등 그의 파란만장한 12가지 과업을 따라 신화의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그리스 신화와 서구 문화의 황금 열쇠,
헤라클레스의 파란만장한 12가지 과업과 함께 하는 흥미진진한 신화의 세계!

위대한 신화학자 이윤기의 마지막 유작
삶의 비극과 영광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한 영웅의 이야기
2010년 8월 27일, 각 언론사는 소설가이자 번역가, 신화학자인 이윤기의 타계 소식을 일제히 속보로 전했다. 소설가 김영하, 은희경 등 문인들은 물론 수많은 네티즌들이 애도의 글을 남기며 위대한 작가를 잃었다는 슬픔에 애통해했다.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신화학자였던 이윤기. 많은 작품 중에서도 그 이름을 독자들에게 깊이 각인시킨 것은 단연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였다. 새로운 밀레니엄이 시작된 2000년 6월, 서구 문명의 토대인 그리스 신화를 우리네 정서와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의 출간은 한국 출판계의 일대 사건이었다. 초등학생부터 호호백발의 노인독자들까지 모든 세대의 독자들이 이윤기가 풀어놓은 매력적인 신화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이 책의 출간 이후 서점에는 신화 코너가 따로 마련되었고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이 부는 등 어렵게만 여겨졌던 신화가 전 국민이 읽고 즐기는 교양의 대명사로 바뀌었다. 인문교양서로는 21세기 들어 유일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누구나 첫손으로 꼽는 신화입문서로 자리 잡고 있다. 유럽 여행을 떠나는 관광객들 손에 가이드북 대신 이 책이 들려 있었던 것은 유명한 일화다.
2007년 이 시리즈의 제4권으로 출간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4 -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은 한동안 절판 상태였다. 저자가, ‘영웅’이 중심이 된 이 책을 확장해 영웅 이야기를 다룬 새로운 시리즈를 집필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4권의 재출간 여부를 묻는 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음에도 출판사는 이 책을 절판 상태로 둘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 저자는 신화의 세계로 떠났고, 영웅의 세계를 새로운 시리즈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했던 저자의 바람은 영영 이루어질 수 없게 되었다.
이제 우리 시대 최고의 신화학자 이윤기의 마지막 작품을 만나고자 하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4』를 복간하게 되었다. 소설가로, 번역가로, 신화학자로 그 자신 영웅 같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고인의 마지막 화두가 왜 ‘영웅’이었을지 음미해본다면 독자들에게도 남다른 독서가 될 것이다.

헤라클레스 이야기에는 그리스 신화와 서구 문화의 수수께끼를 여는 황금 열쇠가 숨어 있다. 또한 그 이야기에는 곡진한 우리네 인간의 삶과 운명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기도 하다. 시공을 초월해 역사상 수많은 예술가와 이야기꾼들의 영감을 자극한 그리스 신화의 간판스타 헤라클레스. 물뱀 휘드라와의 사투, 아마존 여왕의 허리띠 구해오기, 하데스의 세계인 저승으로의 여행 등 그의 파란만장한 12가지 과업은 더욱 흥미진진하고 풍부해진 신화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영웅의 이야기를 쓰며 영웅이 된 사람, 헤라클레스처럼 저승으로 기약 없는 여행을 떠난 이윤기의 혼과 열정이 오롯이 녹아 있는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4-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을 만나보자.

하늘의 별자리와 헤라클레스 신화의 관계는?
정복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왜 헤라클레스를 흉내 냈을까?
신이 된 유일한 인간, 헤라클레스 12가지 과업의 의미는?
간다라와 동양의 부처님 조각 옆에 헤라클레스를 닮은 조각이 있는 까닭은?

수많은 예술가와 이야기꾼의 영감을 자극한 그리스 신화의 간판스타 헤라클레스
흔히 서구 문명을 이루고 있는 두 축을 그리스 신화와 기독교 문명이라고 한다. 유럽의 유명 박물관과 건축물 앞에서 문외한이 되지 않으려면 신화와 기독교 이야기들을 알아야 하고 그 상징들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박물관과 거리를 채운 수많은 예술품들. 그중 수천 년의 세월을 거치는 동안 변함없이 예술가들과 장인들의 영감을 자극한 이미지가 있다. 바로 헤라클레스다. 사자가죽을 뒤집어쓰고(또는 걸치고) 커다란 몽둥이를 들고 있는 부리부리한 퉁방울눈의 사나이. 모험과 도전의 인생을 산 괴력의 영웅 헤라클레스의 이야기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기에 그토록 많은 조각상과 그림들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을까?

방대한 그리스 신화의 축소판, 헤라클레스 신화
헤라클레스 신화는 그리스 신화의 방대한 이야기와 주요 등장인물과 신들이 압축적으로 등장하는 축소판과 비슷하다. 제우스의 외도(다른 그리스 영웅신화의 탄생 비화가 그러하듯이), 헤라의 질투, 아폴론의 신탁, 영웅을 돕는 아테나 여신 등 신들의 이야기에서부터 흉폭한 괴수와의 대결, 다른 영웅 테세우스의 등장과 도움, 아마존 여왕과의 사랑과 전쟁, 하데스가 있는 지옥으로의 모험, 물뱀자리?사자자리 등 별자리 유래의 설명까지 그리스 신귈의 다양한 특징과 등장인물들이 헤라클레스 신화에 모두 나타난다. 한 명의 영웅 이야기가 이토록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페르세우스나 이아손 등 수많은 영웅들 가운데에서도 유독 헤라클레스 신화에 이토록 그리스 신화의 많은 이야기가 담긴 까닭은 무엇일까?

우리의 인생을 닮은 영웅 헤라클레스
그의 고단한 열두 과업 속에서 삶의 비극과 영광을 동시에 만나다
헤라클레스 이야기가 시공을 초월해 끊임없이 재탄생된 이유는 그의 파란만장한 삶에 있다. 태어날 때부터 여신 헤라의 미움을 받아 험난한 삶을 살아야 하는 숙명을 띠고 태어난 영웅. 광기에 휘말려 자신의 손으로 아내와 자식을 죽였고 그 과오를 풀기 위해서 떠난 길에서도 끊임없이 비슷한 죄를 저지르는 그의 삶을 보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도 구원받기를 원하는 우리네 인간의 삶이 비친다.
헤라클레스 이야기에는 선을 실현하고 마침내 행복을 쟁취하는 절대적인 영웅의 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는 술에 취해 죽여서는 안 될 사람을 죽이고, 올륌포스의 신들과 스승에게 막무가내로 대들고, 모든 과업을 해결한 후 행복과 평안의 순간이 도래했다고 여겨지는 때, 역설적으로 사랑하는 아내의 질투 때문에 독이 묻은 옷을 입어 결국 죽게 된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헤라클레스는 다른 영웅들과 다르게 자신에게 지워진 ‘운명’을 극복하고, 인간을 위해 신들과 싸우고(물뱀 휘드라나, 네소스의 사자, 스튐팔로스의 새 등은 모두 신들이 인간 세상에 보낸 괴수들이다.) 마지막 순간 스스로 자신의 몸을 불태워 고단한 인간의 육신을 벗은 또 다른 개념의 영웅이기도 하다.
헤라 여신이 지운 증오와 지상의 모든 아픔과 고뇌를 끝내고 스스로 자신의 몸을 불태워 ‘빛’으로 화한 영웅. 그의 삶에는 우리네 인생의 영광과 비극이 모두 들어 있으면서, 또한 스스로 자신의 삶을 지상에서 천상으로 끌어올린 구원의 약속이 있다. 어쩌면 정복자 알렉산드로스가 헤라클레스를 끊임없이 흉내 낸 이유는 그 역발산기개세의 힘과 백전백승의 용력 때문이 아니라 하늘에 올라 신이 된 유일한 인간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 간단하게 정리한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제우스가 암피트뤼온의 아내인 알크메네와 통정하여 난 헤라클레스를 질투해, 여신 헤라는 그의 삶을 저주한다. 어느 날 헤라클레스는 술을 마시다 헤라가 보낸 ‘발광’에 취해 자신의 자식과 아내 메가라를 죽인다. 자결하려던 헤라클레스를 때마침 나타난 신화의 또 다른 영웅 테세우스가 말리고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에 가서 죄갚음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묻고 신탁을 받으라고 말한다. 아폴론의 신탁은 그가 1신년 반(12년/ 1신년=8년) 동안 아르고스의 지배자인 용렬한 군주 에우뤼피데스에게로 가 종살이를 하고 그가 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헤라클레스는 에우뤼피데스가 시킨 12가지의 어려운 과업을 풀게 된다. 그 이름과 순서는 다음과 같다.
① 네메아의 사자 사냥 ② 물뱀 휘드라 ③ 아르테미스의 암사슴 ④ 에뤼만토스 산의 멧돼지 ⑤ 아우게이아스 외양간 청소 ⑥ 스튐팔로스의 새 ⑦ 크레타의 황소 ⑧ 디오메데스의 암말 ⑨ 아마존 여왕의 허리띠 ⑩ 게뤼오네스의 소떼 ⑪ 헤스페리데스의 황금사과 ⑫ 저승의 지킴이 개 케르베로스.


저자 프로필

이윤기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47년 5월 3일 - 2010년 8월 27일
  • 학력 순천향대학교 문학 명예박사
    성결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성결대학교 신학대학 학사
  • 경력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문화인류학 객원교수
    1996년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종교학 초빙연구원
    잡지 학원 편집부 기자
  • 데뷔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소설 `하얀 헬리콥터`
  • 수상 2000년 제8회 대산문학상
    2000년 제4회 한국번역가 상
    1998년 제29회 동인문학상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Lee Yoon-ki,李潤基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탁월한 번역가 이윤기.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하였다. 중학교 2학년 때 학비를 위해서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면서 책의 세계로 빠져들었고 인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경북중학교,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를 수료하였다. 국군 나팔수로 있다가 베트남전에 참가하기도 했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비롯해 오랫동안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뒤 신화에 관한 저서를 내 크게 성공했다.

1976년 첫 번역서 『카라카스의 아침』을 펴냈고 그 이듬해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종교학 초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번역을 생업으로 삼아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그리스인 조르바』, 『변신 이야기』 , 『신화의 힘』, 『세계 풍속사』등 2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번역가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에 한국번역가상을 수상했다. 1999년 번역문학 연감 『미메시스』에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이윤기는 한국 최고의 번역가로, 『장미의 이름』은 해방 이후 가장 번...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탁월한 번역가 이윤기.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하였다. 중학교 2학년 때 학비를 위해서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면서 책의 세계로 빠져들었고 인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경북중학교,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를 수료하였다. 국군 나팔수로 있다가 베트남전에 참가하기도 했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비롯해 오랫동안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뒤 신화에 관한 저서를 내 크게 성공했다.

1976년 첫 번역서 『카라카스의 아침』을 펴냈고 그 이듬해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종교학 초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번역을 생업으로 삼아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그리스인 조르바』, 『변신 이야기』 , 『신화의 힘』, 『세계 풍속사』등 2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번역가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에 한국번역가상을 수상했다. 1999년 번역문학 연감 『미메시스』에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이윤기는 한국 최고의 번역가로, 『장미의 이름』은 해방 이후 가장 번역이 잘 된 작품으로 선정됐다.
2000년 첫 권이 출간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전 5권)는 ‘21세기 문화 지형도를 바꾼 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신화 열풍을 일으키며 200만 명 이상의 독자와 만났다.

번역과 동시에 작품활동도 이어갔다. 1994년 장편소설 『하늘의 문』을 출간하며 문단으로 돌아온 그는 중단편과 장편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했다. 1998년 중편소설 「숨은 그림 찾기」로 동인문학상을, 2000년 소설집 『두물머리』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소설은 풍부한 교양과 적절한 유머, 지혜와 교훈을 두루 갖추고 있어 ‘어른의 소설’ 또는 ‘지성의 소설’로 평가받았다.

장편소설 『하늘의 문』, 『뿌리와 날개』, 『내 시대의 초상』 등과 소설집 『하얀 헬리콥터』, 『두물머리』, 『나비 넥타이』 등을 펴냈고, 그 밖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의 교양서와 『어른의 학교』, 『꽃아 꽃아 문 열어라』 등의 산문집을 펴냈다. 2010년 8월 2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목차

목차
들어가면서 몸 풀기

1장 암피트뤼온이 돌아왔다!
2장 영웅, 땅에 내리다
3장 헤라클레스가 나타났다!
4장 물뱀 휘드라, 죽음의 씨앗
5장 뿔 달린 암사슴이라니!
6장 에뤼만토스 산의 멧돼지
7장 소똥이나 치우라고?
8장 스튐팔로스의 새들
9장 크레타의 황소
10장 디오메데스의 암말
11장 아마존 여왕의 허리띠
12장 게뤼오네스의 소 떼를 찾아서
13장 머나먼 황금 사과나무
14장 살아서 저승에 가다
15장 헤라클레스의 삶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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