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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처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눈부처

소장종이책 정가8,900
전자책 정가38%5,500
판매가5,500
눈부처 표지 이미지

눈부처작품 소개

<눈부처> 독보적인 불교 작가로 평가받는 작가 정찬주씨가 오래 세월 깊은 산골의 암자와 조용한 선방을 찾아다니며 보고 들었던 맑고 향기로운 이야기들을 담은 어른을 위한 선동화집을 발표했다. 작가 생활 20여년 만에 최초로 내놓은 이번 선동화집에는 작가의 체험과 정신세계를 그대로 반영한 맑고 향기로운 스무 편의 짧고도 감동 깊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저자 프로필

정찬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3년 2월 11일
  • 학력 1980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 학사
  • 경력 1985년 샘터 편집부 부장
    1985년 샘터 편집부 차장
  • 데뷔 1983년 한국문학 신인상 소설 등단
  • 수상 2011년 화쟁문화대상
    2010년 제23회 동국문학상
    1996년 제5회 행원문학상

2014.1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정찬주
불교적 사유가 배어 있는 글쓰기로 오랜 기간 명상적 산문과 소설을 발표해온 정찬주는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글을 쓰는 작가로 살아오던 그는 자연을 스승 삼아 진정한 '나'로 돌아가기 위해 저잣거리의 생활을 청산하고, 늘 마음속에 그리던 남도 산중에 집을 지어 들어앉았다. 샘터사에 근무한 십수 년 동안 법정스님의 책들을 십여 권 만들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도타운 사제지정을 맺었다. 스님은 작가를 재가제자로 받아들여 '세속에 있되 물들지 말라'는 뜻으로 무염(無染)이란 법명을 내렸다. 산중에 있는 듯 없는 듯 무지렁이 농부처럼 잊힌 듯 살면서 자연의 섭리를 좇아 살고자 하는 그의 바람은 솔바람으로 시비에 집착하는 귀를 씻어 불佛을 이룬다는 뜻의 '이불재(耳佛齋)'라는 집 이름에 담겨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산은 산 물은 물』『하늘의 도』『다불』『만행』『대 백제왕』『야반삼경에 촛불춤을 추어라』, 산문집 『암자로 가는 길』『자기를 속이지 말라』『선방 가는 길』『돈황 가는 길』『나를 찾는 붓다 기행』『정찬주의 다인기행』, 그리고 어른을 위한 동화 『눈부처』등이 있다. 1996년 행원문학상, 2010년 동국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작가의 말

1. 눈부처
2. 봉정암 산새
3. 쌍둥이 동자승
4. 십우도 - 나를 찾아 떠난 아이
5. 어머니
6. 바보 동자
7. 마음의 바리때
8. 오세암
9. 비바람의 손
10. 부처님 마음
11. 돌탑이 달을 먹느 밤
12. 세상에서 가장 큰 죄
13. 마음이 짓는 그림자
14. 키 크는 돌탑
15. 눈물 한 방울의 말
16. 침묵의 미소
17. 종소리
18. 꺼지지 않는 등불
19. 살아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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