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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인가 우연인가 상세페이지

창조인가 우연인가작품 소개

<창조인가 우연인가> 기독교 변증학자 R. C. 스프로울,
모순투성이 과학에 도전장을 내밀다

빅뱅부터 다중우주론, 자연발생설, 양자역학,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진리라고 믿고 있는 다양한 유사과학적 이론들에 대한 이성적 반발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은 논리적으로, 언어학적으로, 과학적으로 모순투성이다!

“과학자들의 진술이라고 해서 다 과학적 진술은 아니다”_존 C. 레녹스

“우연은 실존하는가?”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신가?”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음직한 이 질문들에 확실히 답할 수 없다면 반드시 이 책을 정독할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은연중에 받아들이는 우연이라는 것, 수 세기에 걸쳐 주입되어 온 빅뱅 이론, 다중우주론, 자연발생설, 양자역학,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사과학적 이론들에 대해 반기를 든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신학자 스프로울이 검사의 자리에 서서 피고석에 앉은 소위 과학 이론의 난센스 명제들의 진위를 하나씩하나씩 파헤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치열한 진리 공방이 이루어지고 나면, 어느 순간 모든 의문은 사라지고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확신만이 뚜렷하게 남는다. 결국 저자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만약 우연이 존재한다면 하나님은 존재하시지 않는다.
만약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우연은 없다.
이 둘은 공존할 수 없다.”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붙잡아야 할 것은 진리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절대적 진리, 세속의 어떤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진리를 꽉 붙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 정, 의를 사용해 하나님을 믿기를 원하신다. 이 책은 우리의 믿음을 지적이고 이성적인 믿음으로 이끌어 전인격적인 신앙인의 자리로 자연스럽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준다.
뜨거운 가슴 신앙만이 아니라 냉철한 머리 신앙이 요구되는 이 시대에 탁월한 변증학자 R. C. 스프로울은 애매모호함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이성에 근거한 놀라울 정도로 논리적이고 치밀한 논리로 창조론의 입장을 대변해 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의 특징 및 장점]
1. 과학, 철학, 이 모두의 허를 찌르는 놀라울 만큼 탁월하고 치밀한 기독교 변증
2.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음직한 질문, “우주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단순히 신앙적인 답변만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철학적으로 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3.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학자 R. C. 스프로울의 기념비와도 같은 명저


저자 프로필

R. C. 스프로울 R. C. Sproul

  • 국적 미국
  • 출생 1939년 2월 13일
  • 학력 1961년 웨스트민스터컬리지 학사
    1964년 피츠버그 제니아 신학대학원 석사
    1969년 암스테르담자유대학 박사
    2001년 화이트필드 신학대학교 박사

2024.0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R. C. 스프로울 (R. C. Sproul)

개혁주의 신학계를 이끄는 저명한 신학자로 심오한 진리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글과 강의로 유명하다. 어릴 때부터 ‘왜?’라는 질문으로 가득했던 그는 대학에서 친구에게 예수님을 전해 들었을 때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해답을 찾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 신학교에 들어간 그는 갖가지 신학 이론과 성경의 신빙성에 대한 회의에 부딪혔지만 오히려 그 회의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더욱 확신 있는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낙스신학대학교 등 여러 주요 신학교에서 신학과 변증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세인트앤드류교회의 협동목사로서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개혁성경대학 학장이기도 하다. 평신도 교육에 열정을 품고 90여 권의 책을 저술했고, 리고니어선교회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Renewing Your Mind)라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기독교의 진리를 일반인들에게 알리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1994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비평가들이 뽑은 ‘신앙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학자’ 3위로 선정되었다.


키이스 매티슨

플로리다 주 샌포드에 있는 개혁성경대학의 조직신학 교수이자 학과장이다. 또한 1996년 이후 리고니어선교회에서 발간하는 《테이블 토크》(Tabletalk)의 공동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휴스턴침례대학에서 문학 학사 학위를, 개혁신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그리고 휘트필드신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종말론적 관점에서 본 성경 개관』, 『성찬의 신비』, 『오직 성경』(The Shape of Sola Scriptura) 등이 있고 『더 리포메이션 스터디 바이블』의 공동 편집자이기도 하다. ‘존 칼빈의 성례론’, ‘알렉산드리아 키릴로스의 기독론’, 그리고 ‘과학과 성경의 관계’와 같은 다양한 주제들을 연구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1. 푹신한 베개
2. 무지의 가면
3. 양자도약
4. 이성의 음성
5. 빛
6. 틀
7. 과학의 경찰
8. 질서인가 혼돈인가
9. 원인 없는 존재
10. 세상에 우연은 없다
11. 무에서는 아무것도 생기지 않는다

부록: 스티븐 바의 「현대 물리학과 고대의 믿음」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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