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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

생태주의 작가 최성각의 독서잡설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 표지 이미지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작품 소개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 『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는 소설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최성각의 서평집이다. 책을 읽으며 살아온 삶, 책을 읽으며 버틴 시대의 아픔을 오롯이 보여준다. 1부에는 쓸쓸한 젊은 날을 견디며 읽었던 책들이, 2부에는 이 시대를 돌아보며 비판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주는 책들이, 3부에는 환경운동을 하며 만났던 책들이 담겨 있다. 또한 부록의 ‘우리 시대 환경책 목록’에서는 국내에 출간된 환경서들을 간략한 설명과 함께 볼 수 있다.


저자 프로필

최성각 19550000

  • 학력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중앙대학교 문창과
  • 경력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
    프레시안 서평위원
    풀꽃평화연구소

2018.08.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최성각은 1955년 강릉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창과 및 같은 대학 예술대학원을 졸업했다. 《강원일보》(1976), 《동아일보》(1986) 등의 신춘문예를 통해 작가로 등단했다. 1999년 지인과 함께 환경단체 ‘풀꽃세상’을 만들었다. 책을 좋아해 책에 관한 글도 많이 썼으며,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책큰잔치’를 기획해 진행하기도 했다.
《부용산》(솔), 《택시 드라이버》(세계사), 《거위 맞다와 무답이》(실천문학사) 등의 소설집과 생태에세이집 《달려라 냇물아》(녹생평론사), 《날아라 새들아》(산책자)를 펴냈다. 제2회 교보환경문화상(1999), 제2회 가천환경문학상(2008)을 받았다.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이며, 《프레시안》 서평위원이다. 2003년 이후, 강원도 산골짜기에 ‘풀꽃평화연구소’를 개설해 거위를 키우며 어설픈 시골 생활을 하고 있다.

목차

머리글
책은 나의 담요이고, 모닥불이고, 때로는 몽둥이였다 4

1부
쓸쓸한 젊은 날, 책으로 겨우 버텼다
2부
시대가 아프니 나도 아프다
3부
우리에겐 바로잡을 시간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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