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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는 할머니 상세페이지

교회 가는 할머니작품 소개

<교회 가는 할머니> “하느님을 향한 은혜로운 마음이 담긴 신앙 시집, 충만한 신성에 젖어 보자!” 나무, 새, 바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물은 물론이고, 존재가 없는 그 대상을 상상력으로 끌어모아 살려 내는 것도 시의 소재가 된다. 시인 김성호, 그의 시는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의 선택에 혼을 쏟는 외로운 고독의 산물이다. 그는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자신의 신앙심을 오롯이 시집에 담아낸다. 이 시집에는 하느님을 향한 은혜로운 마음이 담겨 있고, 고독한 시인의 삶이 그려져 있다. 그는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지혜로 / 악인과 선인을 구분할 줄 알고 / 길을 잃고 헤매며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 실용한 결합을 유도해 낸다.”며 하나님의 축복을 노래한다. “충만한 신성에 젖어 / 하늘로 나는 영혼이 갑절로 뛴다. / 영혼의 노래가 샘물처럼 솟는다.”는 시구처럼, 이 신앙 시집을 통해 충만한 신성에 젖어 영혼의 노래가 샘물처럼 솟길 희망한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성호 성미출판사대표. 시인, 소설가

목차

판권페이지
목차
시인의 사명
序詩 그분
바리새인
세리
친구
그림 그리는 친구
바보 친구
노년의 친구
인생의 좌표를 어디에 둘까
걱정이 크네요
예술인
노인의 회상
여행풍경
행복한 평화
성도의 행복
하루살이
사랑의 힘
갈등
늙은 세공사
회심
탕자의 생각
탕자의 회심
가려진 인물들
도사리
포옹
아버지를 잃은 계집
강한 부정
만월 빛 모은다
운명
걸음 절룩이는 노인
노파의 미소
사람의 명예
지志
자연
평범한 축복
아쉬움
달빛
참혹한 현상
끈질긴 충실
우리는
성스러운 주일
교회 가는 할머니
새 힘 잊지 못하리
어르신
손님
채찍의 벌
큰 고민
한가
바닷가 풍경
겨울 낙엽
잠 못 이룬 봄님
해변
사람이 참되며
군고구마
소년
콩알도둑
봄이 오는 소리
은빛
그때 그 처녀
농부 아내가 된 고아처녀
거리 함성
사람의 감정
도심 비둘기
가로등

달 밝은 가을밤
신비한 별빛
초승달
조각구름
공기는 호흡뿐
대세
골목
육세 꼬마

엉뚱한 기력
여름 대지
가는 세월 누가 막으리오
싱그러운 젊음
기다림
영광 있으라
사람의 기도
하나님 응답
무자녀 아내
자매
현 세대
호의
명운
시인의 무자격
겸손이라네
나무의 생명
나도 여느 사람들처럼
자아
노인과 과부
믿음의 향방
영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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