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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8 상세페이지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8작품 소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8> 최초, 최고, 최대라는 세 가지 수식어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전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화엄경』 강설본 출판의 요구는 오래되었지만 『화엄경』을 강설할 만한 실력 그리고 이걸 책으로 엮기 위해 원고를 쓸 막대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한 사람’이 그동안 나타나지 않았었다. 사실 『화엄경』 강설은 중국불교에서도 당나라 시대 이후 청량 징관, 이통현 장자 등에 의해 오직 3~4차례만 시도되었던 대역사이고 근대 이후에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을 만큼 어려운 작업이다.
만약 현재 한국불교계에서 이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무비 스님이었다. 탄허 스님의 강맥을 이은 무비 스님은 우리나라에서는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현존하는 대강백이면서 경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 수 있는 대중성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진척이 늦었던 『화엄경』 강설은 몇 년 전부터 스님과 재가불자를 대상으로 『화엄경』 법회가 몇 년째 계속되면서 서서히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2013년부터 80권 완간을 목표로 준비했던 화엄경 강설은 2014년 4월부터 매년 8~10권씩 모두 10년에 걸쳐 완성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무비 스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3년
  • 경력 제6대 동국 역경원 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원장
    대한불교조계종 승가대학원 원장
    범어사 강주
    통도사 강주
  • 링크 블로그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여천 무비 如天 無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목차

일러두기
서문
十八. 명법품
1. 정진혜보살이 법을 묻다
1) 수승한 지위에 나아가다
2) 성취해야 할 행의 근본을 묻다
3) 성취해야 할 덕德의 작용을 묻다
4) 부처님의 평등한 작용을 묻다
2. 정진혜보살이 게송을 설하다
1) 설하는 사람을 찬탄하다
2) 초발심공덕을 찬탄하다
3) 수행해야 할 근본을 말하다
4) 수행하여 이룰 인因의 덕을 말하다
5) 과果의 덕을 말하다
3. 법혜보살의 설법
1) 물음을 찬탄하고 설할 것을 허락하다
2) 어리석음을 여의고 방일하지 말라
3) 방일하지 않는 열 가지 법
4) 방일하지 않으면 열 가지 청정함을 얻는다
5) 부처님을 환희하게 하다
6) 보살의 지위에 머물다
7) 보살행의 청정함을 말하다
8) 보살의 큰 서원誓願
9) 서원 만족과 십무진장十無盡藏
10) 교화할 바를 따라서 법을 설하다
11) 덕을 갖추어 설법의 이익을 이루다
12) 모든 바라밀을 장엄하다
13) 법을 설하여 해탈을 얻게 하다
14) 삼보의 종성種性이 끊어지지 않게 하다
15) 보살의 선근 방편
16) 보살행의 인因의 덕
17) 보살행의 과果의 덕德
4.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1) 성취한 바 수행의 자체를 말하다
2) 수행으로 이룬 덕을 말하다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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