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 책을 통해 자존감이라는 생소한 개념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자존감이란 무엇이고,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발현의 전제 조건과, 이를 형성하는 방법 등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분 답게 글이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적혀있어서, 책 내용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개념이 꽤나 추상적인 단계에서 끝나고 있고(이를 보강하기 위해 예시를 많이 쓰십니다), 자존감을 위한 실적용 가능한 부문이 매우 적습니다(이건 경험의 영역이 커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비록 몇 가지 제 생각과는 다른 부분들도 있었지만(겸손이나 직관 같은), 전반적으로는 매우 공감하였고 제 사고를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며, 10대부터 40대까지 연령층 관계없이 지인들에게 추천 할만한 책입니다.
자존감이 대하서 세부적으로 다루면서도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단지 아쉬운 것은 실천 부분은 다소 두루뭉술하다는 것이지만 적어도 진정한 자존감과 마주할 수 있었으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심리적 분리와 자율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네요.. 바꿀수 없는 과거에서 벗어나 매일을 자존감으로 채워갈것
자존감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짚어줘서 의미를 잘못알고있었다는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도 공감이 많이 됐어요
늘상 말하지만 잘 모르고 있던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 이론의 나열이 아닌 경험과 임상을 통해 쓰여진 것이라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이다.
책의 많은 부분에서 공감과 연결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자율성 & 연대감에 대한 강조와 자존감의 개념을 한편으로는 추상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표현돼있다 느꼈습니다. 이 책의 구체적이었다함은 명확히 제공된 가이드 라인이라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자존감을 위한 안내서로서 매우 추천합니다 :)
전미경쌤 유튜브에서 봤는데 정말 발랄하분!! 자존감낮음에대한의견 90%이상 동감합니다. 나머지도 맞는말일텐데 제가이해못했을수도있으니... 이책 두번은최소봐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선일보 김지수기자 인스텔라에 실린 기사도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전미경쌤자신도 자존감이 낮았는데 높아졌는지 전미경쌤 자신의 얘기도 있으면 더 좋았을듯한데... 전미경쌤스스로가 워낙 밝은얼굴이라서 자존감원래 첨부터 빵빵했을수도!! 이책외에도 자존감에대해서 많이 생각했는데 저의 suggestion이라면 "작은성취를하나하나 쌓아올려 (일단작은것부터) ....나자신이..."나도 가능하네...나도 괜찮은사람이구나"이게 되야 내적충만함을 느낄수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쌓이면 자존감있는사람되는것이구요. 책감사합니다.
이전까지 몰랐던 제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한 책입니다 자존감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은 한번 읽어 보세요
지금까지 읽은 자존감 관련된 책중에 제일로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정확한 자존감에 대한 정의가 좋았습니다.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