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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인어공주(국/영/원문)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본문이 일부 외국어(영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인어공주(국/영/원문)> 월트 디즈니의 만화영화로 더욱 유명해진 ‘인어공주’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정작 안데르센이 쓴, 문학 작품으로서 높이 평가 받는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를 제대로 읽어 본 분들은 드뭅니다. 출간된 책 대부분이 각색되거나 축약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인어공주≫는 아직 안데르센의 원작을 읽어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문학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인어공주 (국/영/원문)»는 영문과 국문을 단락별로 비교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별도의 국문, 영문, 원문도 실어 언어별로도 안데르센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안데르센 자신마저 ≪인어공주≫를 가장 감동적인 동화로 꼽은 이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디지털로 만나는 수준 높고 다양한 클라식 일러스트레이션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시리즈에는 ‘일러스트 황금기’ 시대의 그림들을 엄선하여 실어 여러 삽화가의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안데르센의 문학적 표현을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 시리즈로 안데르센의 진짜 매력을 고스란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전자책(e-Book)으로만 만날 수 있습니다.


► 작품 속으로

바람이 없는 날이면 태양을 볼 수 있었어요. 태양은 마치 꽃받침에서 빛이 새어 나오는 보랏빛 꽃처럼 보였답니다.

In calm weather the sun could be seen, looking like a purple flower, with the light streaming from the calyx.

I Blikstille kunde man øine Solen, den syntes en Purpur-Blomst, fra hvis Bæger det hele Lys udstrømmede.
- «인어공주» 중에서

수양버들 그림자는 보랏빛으로 하늘하늘 흔들렸어요. 그 모습은 마치 나무의 왕관과 뿌리가 서로 입을 맞추려고 장난치는 것처럼 보였답니다.

The shadow had a violet tint, and waved to and fro like the branches; it seemed as if the crown of the tree and the root were at play, and trying to kiss each other.

Skyggen viste sig violet og var i Bevægelse, ligesom Grenene; det saae ud, som om Top og Rødder legede at kysse hinanden.
- «인어공주» 중에서

언니들이 팔짱을 끼고 바다 위로 올라갈 때면 막내 공주는 조용히 홀로 남아 언니들의 뒷모습을 바라보았어요. 막 울음이 터질 것 같았죠. 하지만 인어들에게는 눈물이라는 게 없었어요. 그래서 더욱 고통스러웠죠.

When the sisters rose, arm-in-arm, through the water in this way, their youngest sister would stand quite alone, looking after them, ready to cry, only that the mermaids have no tears, and therefore they suffer more.

Naar Søstrene saaledes om Aftenen, Arm i Arm, steeg høit op gjennem Havet, da stod den lille Søster ganske alene tilbage og saae efter dem, og det var som om hun skulde græde, men Havfruen har ingen Taarer, og saa lider hun meget mere.
- «인어공주» 중에서

거대한 태양이 사방에서 불을 뿜어 대고, 멋쟁이 반딧불이가 파란 하늘을 날아다녔어요. 그 모든 광경이 투명하고 고요한 바다에 거울처럼 그대로 비쳤죠.

Great suns spurted fire about, splendid fireflies flew into the blue air, and everything was reflected in the clear, calm sea beneath.

Store Sole snurrede rundt, prægtige Ildfisk svingede sig i den blaae Luft, og alting skinnede tilbage fra den klare, stille Sø.
- «인어공주» 중에서

인어공주가 지금까지 이처럼 우아하게 춤춘 적은 없었을 거예요. 연약한 발은 날카로운 칼에 잘려 나가는 것 같았지만, 인어공주는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보다 더 날카롭고 심한 고통이 이미 심장을 뚫고 지나가 버렸거든요.

She had never danced so elegantly before. Her tender feet felt as if cut with sharp knives, but she cared not for it; a sharper pang had pierced through her heart.

aldrig havde hun dandset saa herligt; det skar som skarpe Knive i de fine Fødder, men hun følte det ikke; det skar hende smerteligere i Hjertet.
- «인어공주» 중에서


출판사 서평

안데르센은 ≪인어공주≫에서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특히 안데르센의 특징 중 하나인 글로 그림을 그리는 듯한 생생한 묘사는 인어공주의 마음을 더욱 아련하게 표현합니다.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시리즈는 이러한 안데르센의 문학적 표현들을 원문 그대로 전달합니다.


저자 프로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 국적 덴마크
  • 출생-사망 1805년 4월 2일 - 1875년 8월 4일
  • 경력 1867년 덴마크 오덴세 명예시민
  • 수상 1995년 기독교한국루터회 세계를 빛낸 10인의 루터란
    1846년 단네브로 훈장

2016.1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안데르센은 민담이나 전설을 바탕으로 삼지 않고 순수하게 자신의 상상만으로 동화를 쓴 최초의 작가입니다. 안데르센의 새로운 접근은 아동 문학 장르의 개념 자체를 바꾸는 신호탄이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안데르센의 번쩍이는 독창성은 이후로 쏟아져 나온 많은 문학 작품과 작가에까지 영향을 주었습니다. 찰스 디킨스, 오스카 와일드, 에드거 앨런 포, 라이먼 프랭크 바움, 루이스 캐럴, 러셀 호번 등 수많은 훌륭한 작가들 그리고 예술가들이 안데르센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많은 작품의 영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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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안데르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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