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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알렉상드르 Laurent Alexandre

    로랑 알렉상드르 프로필

  • 출생 1960년
  • 경력 NBIC 파이낸스 CEO

2019.05.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로랑 알렉상드르 (Laurent Alexandre)

1960년생. 작가이자 의사이며 NBIC 파이낸스를 경영하는 기업가. 트랜스휴머니즘 운동과 인류가 겪게 될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 주제들에 관해 언론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허핑턴 포스트》, 《르몽드》, 《렉스프레스》의 칼럼니스트로 <내일은 현기증이 날 것이다Demain sera vertigineux>라는 주간 칼럼을 쓰고 있다. 2012년 테드에서 <죽음의 쇠퇴: 불멸은 단기간에 찾아올 것인가?>라는 강의를 통해 생명공학 분야의 과학 발전으로 나타날 대격변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서로 『암의 패배』, 『죽음의 죽음: 기술의학은 어떻게 인류를 뒤흔들 것인가』, 『지능들의 전쟁: 인공지능 대 인간지능』 등이 있다.


저 : 장 미셸 베스니에 (Jean-Michel Besnier)

1950년생. 기술철학자이자 파리 소르본대학의 철학과 명예 교수. 과학기술고등연구소(IHEST)의 과학위원회 위원이고, 과학자책임운동(MURS)의 멤버이자 프랑스국립서적연구소(CNL) 과학기술 문헌위원회 위원이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프랑스국립농업연구소와 프랑스해양개발연구소에서 농업 연구를 위한 윤리 및 예방위원회와 프랑스국립과학연구원 윤리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고등교육 및 연구부의 과학 및 사회 분야 과학 감독으로 재직했다. 현재 과학 기술이 개인과 집단에 미치는 철학적, 윤리적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과학의 갈림길: 철학자의 질문』, 『내일의 포스트휴먼: 미래는 여전히 우리를 필요로 하는가?』, 『관념의 역사』 등이 있다.


역 : 양영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 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내기도 했다. 장 지글러의 전작 《탐욕의 시대》,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빼앗긴 대지의 꿈》을 번역했으며 《미래중독자》, 《물의 미래》, 《빈곤한 만찬》, 《식물의 역사와 신화》, 《빨간 수첩의 여자》, 《프랑스 대통령의 모자》, 《센트럴 파크》, 《잠수종과 나비》, 《공간의 생산》, 《그리스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김훈의 《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겨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했다.

<로봇도 사랑을 할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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