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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류씨

2019.07.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어릴 적 외할아버지는 동네 어느 논바닥에서 도깨비와 술을 마셨다고 했다. 외할머니 지인은 귀신에게 빙의되어 굿을 했는데, 벌초 후 무덤 근처에서 잠을 잤기 때문이라고들 여겼다. 주변 사람에게 들었던 기이한 이야기에 살을 붙여 인터넷 플랫폼에 올리다 보니 소설가라 불리게 되었다. 귀신과 요괴가 등장하는 괴기‧공포 소설을 주로 쓰며, 대표작으로는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이 있다. 공포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짓고 있다.

<한국 귀신 이야기 사전> 저자 소개

문화류씨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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