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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강화길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방」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에 제8회 젊은작가상, 제22회 한겨레 문학상을 수상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괜찮은 사람』, 장편 소설 『다른 사람』이 있다. 그림 키미앤일이 그림을 그리는 키미와 디자인을 하는 일이의 스튜디오이다.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그림책과 인쇄물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는 사랑했다> 저자 소개
참여
이주언, 이현수 외 1명
너머학교
청소년
<책소개> 우리 마음속 거울에는 무엇이 비칠까 누구나 공감해 주는 한 마디에 위로를 받고 힘을 얻는다. 그런데 공감하고 공감받는 것이 왜 어려울까? 왜 어떤 공감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까? 『공감한다는 것』은 공익변호사 이주언 선생과 신경과학자 이현수 선생이 전문 분야...
소장 9,800원
키미앤일이
하빌리스(대원씨아이)
에세이
<책소개> 사랑해서 시작한 비건, 비건으로 달라진 매일 “서로를 사랑하며 배운 감정들이 채식에 닿았고, 채식은 우리에게 동물과 이 땅을 사랑하라고 말했다.” “밥 먹었어?”가 안부 인사인 우리에게 뭘 먹었는지는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
소장 9,100원
3.5점2명참여
강화길, 키미앤일이
미메시스
한국소설
<책소개> 나의 죽음 이후, 그와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테이크아웃>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강화길과 키미앤일이가 전하는 『우리는 사랑했다』이다. 길었던 죽음의 과정 이후 우리의 영혼은 어떤 현실을 마주하게 될까. 꿈같은 이야기 속 슬픔을 간직한 차가운 영...
소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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