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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무

    박석무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2년
  • 학력 전남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전남대학교 법학 학사
  • 경력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다산연구소 이사장
    2005년 단국대학교 이사장
    2004년 518기념문화재단 이사장
    1996년 제14대 민주당 국회의원
  • 수상 2004년 다산학술상 공로상

2014.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조선시대 대표적인 실학자로 호는 다산(茶山)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부(현재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출생하여 28세에 문과에 급제했다. 곡산부사,‧동부승지,‧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다. 경학과 시문학에 뛰어났으며 천문・지리・의술 등 자연과학에도 밝았다. 신유사옥에 연루되어 40세부터 18년간 전라도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하며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의 초고를 저술했고, 1818년 귀양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온 뒤 1836년 별세하기까지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1942년 전남 무안에서 출생하여, 전남대 법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민주화운동에 투신하여 네차례 옥고를 치른 바 있으며, 한중고문연구소장과 제13·14대 국회의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 5·18기념재단 이사장, 단국대 이사장, 한국고전번역원장, 단국대 석좌교수, 성균관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다산연구소 이사장, 우석대 석좌교수로 있으면서 다산학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다산 정약용의 법사상」 외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저서 『다산기행』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풀어 쓰는 다산 이야기』 『새벽녘 초당에서 온 편지』 『조선의 의인들』 『다산 정약용 평전』 『다산에게 배운다』, 편역서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다산시정선』(전2권) 『다산산문선』 『다산논설선집』 『다산문학선집』(공편역) 『역주 흠흠신서』(전3권, 공편역) 등이 있다.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저자 소개

박석무 작품 총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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