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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자신토

2020.09.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 마크 웨이드 (Mark Waid)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크 웨이드는 모든 주요 만화사들에서 거의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베테랑 작가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엑스맨」, 「카자르」, 「판타스틱 포」 등 그가 쓴 주요 작품의 이슈 수만 따져도 수천에 이를 정도인데, 그림 작가 알렉스 로스와 협업하여 만든 「킹덤 컴」은 아이즈너상 최고의 리미티드 시리즈 상을 수상했으며, DC의 「플래시」 시리즈에서도 오랫동안 스토리를 맡았고, 「슈퍼맨: 버스라이트」를 통해서는 강철 사나이의 탄생기를 새롭게 썼다. 붐! 스튜디오의 편집장이자 최고창작자로 3년간 일하면서 진행했던 「이리디머블」, IDW에서는 크리스 샘니와 협업한 「로켓티어: 종말의 화물」, 본인의 디지털 코믹 웹사이트인 스릴벤트에서 공개한 「인서퍼러블」 또한 대표작이다. 특히 크리스 샘니와 다시 뭉쳐 내어놓은 「데어데블」 시리즈는 아이즈너상을 수상하며 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그는 레아 공주나 아치 같은 다양한 대중문화 캐릭터들로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마블의 「올뉴 올디퍼런트 어벤저스」를 통해 지구 최강의 히어로들에게 열린 위대한 새 시대를 집필했는데, 그 이야기는 「어벤저스」, 「챔피언스」 및 샘니와의 또 다른 공저작 「블랙 위도우」 등으로 이어진다.

글 : 앨 유잉 (Al Ewing)
영국 출신의 코믹스 스토리 작가로, 2002년 영국의 단편 만화집 「2000 A.D.」를 통해 만화가로 데뷔한 후 현재는 주로 마블 코믹스에서 일하고 있다. 미국 만화계로 건너와 다이너마이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제니퍼 블러드」 및 그 스핀오프 시리즈인 「닌제트」를, 마블 코믹스에서 「어벤저스 어셈블」의 「에이지 오브 울트론」 타이인 이슈를 썼다. 유잉은 「팍스 브리타니아」 시리즈와 「픽셔널 맨」 등의 소설도 냈으며, 그림 작가인 그렉 랜드와 함께 ‘올뉴 마블 나우!’의 「마이티 어벤저스」를 론칭했고, 「로키: 아스가르드의 요원」을 통해서는 속임수의 신에게 새로운 임무를 부여했다. 이후 유잉은 「어벤저스: 노 서렌더」 스토리라인의 작가진으로 참여해 헐크를 죽음에서 부활시켰으며, 녹색 괴물의 여정은 개인 타이틀 「이모털 헐크」로 확장되었다.

글 : 짐 접 (Jim Zub)

그림 : 페페 라라즈 (Pepe Larraz)
1981년 스페인 출생. 페페 라라즈는 만화 그림 외에도 광고와 캐릭터 디자인 작업을 두루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이다. 마블 코믹스와 다년간 함께하고 있는 라라즈는 『마이티 토르』, 『울버린 & X맨』, 『인휴먼』 등 주요 타이틀에 자신의 자취를 남긴 바 있다. 그는 『스타워즈: 케이넌』 시리즈의 메인 펜슬러이기도 하며 다양한 마블 스타워즈 타이틀에 배리언트 커버를 그리며 활약 중이다.

그림 : 킴 자신토 (Kim Jacinto)

그림 : 파코 메디나 (Paco Medina)

역자 : 강민혁

<[마블] 어벤저스: 노 서렌더> 저자 소개

킴 자신토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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