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오노레 드 발자크
1799년 프랑스 투르에서 태어났다.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며, 법률 사무소와 공증인 사무실에서 근무하다가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1831년 『나귀 가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고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고리오 영감』 『골짜기의 백합』 『루이 랑베르』를 비롯하여 많은 작품을 발견했고, 1846년 『인간극』을 출간했다. 1850년 8월 사망했다.
역자 - 송기정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불문과에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프랑스 문학과 여성』 『프랑스 문학과 예술』 『신화적 상상력과 문화』(이상 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발자크의 철학소설에 나타난 연금술적 테마」 「발자크 소설과 광기」 「모파상의 환상소설과 광기」 「루소의 광기와 자서전적 글쓰기」 「외디푸스 신화의 재창조-식수의 『외디푸스의 이름』을 중심으로」 「르 클레지오의 『검역』에 나타난 공간 연구」 「콜레트 작품에 나타난 관능」 「네르발의 광기와 글쓰기―『오렐리아』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루이 랑베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