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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야스나리 かわばたやすなり, 川端康成, Kawabata Yasnari

  • 국적 일본
  • 출생-사망 1899년 6월 11일 - 1972년 4월 16일
  • 학력 1924년 도쿄대학 일본어문학 학사
  • 수상 1968년 노벨 문학상
    괴테 메달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일본 문화훈장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가와바타 야스나리 川端康成
1899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부모를 잃고 15세 때 10년간 함께 살던 조부마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다. 그로 인해 생겨난 허무와 고독, 죽음에 대한 집착은 평생 그의 작품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1920년 도쿄 제국대학 영문학과에 입학하지만 곧 국문학과로 전과, 1924년 졸업했다. 이후 《문예시대》를 창간, 요코미쓰 리이치 등과 감각적이고 주관적으로 재창조된 새로운 현실 묘사를 시도하는 ‘신감각파’ 운동을 일으켰다. 1924년 서정적인 필체가 빛나는 첫 소설 「이즈의 무희」를 발표한 이래, 『서정가』 등 여러 뛰어난 작품을 발표해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으며, 1937년 『설국』을 출간해 독보적인 일본 작가로 국내외에서 자리매김했다. 이 작품은 발표 후 12년 동안 여러 번의 수정 작업을 거쳐 1948년 마침내 완결판 『설국』으로 출간되었다. 그리고 『천우학』과 『산소리』, 『잠자는 미녀』, 『고도』 등의 대표작에서 줄곧 지고의 미의 세계를 추구하여 독자적인 서정 문학의 장을 열었다. 1968년 그간의 작품 활동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괴테 메달,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일본 문화훈장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1972년 3월,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은 후 퇴원 한 달 만에 자택에서 가스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옮긴이 유숙자
계명대 일어일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도쿄 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 연구과(일어일문학 전공)에서 연구 과정을 마쳤다. 고려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비교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고려대 한국어센터 강사로 있다. 지은 책으로 『재일 한국인 문학연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설국』, 『깊은 강』, 『전원의 우울』, 『행인』, 『만년』, 『사양』, 『옛 이야기』, 『손바닥 소설』, 『나』, 『아름다운 여신과의 유희』, 『전후문학을 묻는다』, 『처음 온 손님』, 『경계의 시』, 『새싹 뽑기, 어린 짐승 쏘기』 등이 있다.

<설국>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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