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6.08.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마거릿 밀러 Margaret Millar
1915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생. 1938년 하드보일드 작가 로스 맥도널드와 결혼해 아이를 낳은 뒤 엄마로만 사는 삶에 회의를 느끼던 밀러는 그녀가 평소 좋아하던 범죄소설을 한번 써보라는 남편의 권유를 계기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후 밀러는 1941년 심리학자 폴 프라이가 주인공인 『보이지 않는 벌레(The Invisible Worm)』를 완성해 성공적으로 데뷔한다. 1956년에는 『내 안의 야수』로 미국추리작가협회에서 최우수장편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치명적 공기(An Air That Kills)』(1957), 『엿듣는 벽』(1959), 『내 무덤에 묻힌 사람』(1960) 등 사람이 가진 양면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주로 집필하며 ‘심리 서스펜스의 일인자’라는 명성을 얻었다. 20세기 여성 범죄소설가를 이야기할 때 마거릿 밀러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데, 2차세계대전 이후 이어진 그녀의 성공적인 행보는 후대 여성 서스펜스 작가들이 범죄소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1983년에는 미국추리작가협회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박현주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 및 소설가, 에세이스트, TV 평론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브로큰 하버』, 『세계는 계속된다』, 『트루먼 커포티 선집』(전5권)과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전6권), 찰스 부코스키의 소설과 시집 및 에세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새벽 2시의 코인 세탁소』,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 『서칭 포 허니맨』, 『나의 오컬트한 일상』(봄/여름 편, 가을/겨울 편) 등이 있다. 2018년 『하우스프라우』로 제1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얼마나 천사 같은가>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