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글
추운 겨울날 서울에서 태어났어요. 새로운 물건, 낯선 여행지, 사람의 마음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편입니다. 문화일보와 광주매일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MBC 창작동화대상, 푸른문학상,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을 수상했어요. 《로봇 친구 앤디》,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거울아이》 등 여러 권의 동화책을 썼습니다. 재미있는 동화, 마음이 아픈 친구들에게 위로가 되는 동화를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유경화 그림
눈을 감았다 뜨면 바로 아침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서 학교로 달려가고 싶었거든요. 바로 초등학교 때였습니다. 자꾸 열어 보고 싶은 앨범처럼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달라진 학교를 알아 가면서 무지갯빛으로 화려하게 그렸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꿈을 꿀 수 있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해 봅니다. 그림으로 따듯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이스크림은 어디서 왔을까』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블루마블』 『세상에 없는 가게』 『빨간 머리 마녀 미로』 『고조를 찾아서』 등이 있습니다.
<시리우스 행성에서 형이 찾아왔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