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헨리크 센케비치
1846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그 당시 폴란드는 러시아의 통치를 받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역사소설을 통해 폴란드 국민에게 희망을 주려 했으며, [불과 칼을 가지고]를 발표하면서 역사소설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1895년 [쿼바디스]로 노벨문학상을 받으며 폴란드의 영웅이자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스위스로 건너가 전쟁으로 고통받는 조국을 위해 [여러 문명 국민들에게]라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국제 적십자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스위스에서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저자 - 뮤세이온
‘뮤세이온’은 연구와 학습의 장소라는 뜻입니다. 예술가들의 영감이 살아 숨쉬는 ‘Museum’을 뜻하기도 하지요.
뮤세이온은 독자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필요에 의한 지식이 아닌 현명함을 주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쿼바디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