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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司馬遷

  • 국적 중국
  • 출생-사망 0145년 - 0086년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사마천 (B.C.145?~B.C.90?)
중국 전한前漢시대의 역사가. 한漢나라 태사령太史令이었던 그는 아버지 사마담의 유지를 받들어 역사서의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사형 언도를 받는다. 당시 사형 언도자에게는 세 가지 선택이 가능했는데, 첫째는 허리를 잘리고 죽는 것, 둘째는 50만 전의 속죄금을 내고 풀려나는 것, 마지막으로 궁형을 받고 살아남는 것이다. 당시 사대부 계층에서는 궁형은 치욕의 형벌이라 형을 받기보다는 자결하는 것이 상례였다. 그러나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고, 그가 ‘하루에도 스무 번씩 식은 땀을 흘리는’ 고통 속에 이룩한 역사의식은 후대에 전해져 불후의 역사서로 남았다.
『사기』는 처음으로 기전체(紀傳體)를 창조하였고, 고전과 사료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취사 선택하는 한편, 그 서술은 간결하며 풍부한 지식이 담겼고, 저자의 인간성도 배어 있어 중국의 고전 역사서 중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편역 | 소준섭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상하이 푸단復旦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대우교수로 강의하였고, 현재 국회도서관 중국 담당 조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중국 전문가다. 『십팔사략』의 편역을 통해 고전 번역의 정확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책에서는 『사기』 전체 130편을 다 읽기에는 지나치게 방대하고 또 현대에 이르러 효용성이 없는 부분도 적지 않은 점에 비추어 사기의 정수를 계승하되 뜻이 깊고 문장 구성이 탁월한 56편을 직접 엄선하여 한 권에 담았다.
저서로는 『중국을 말한다』(논형, 2012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사마천 경제학』(서해문집, 2013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왕의 서재』(어젠다, 2013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제국의 부
활』(한울), 『청소년 사기』(서해문집, 2014 출판문화진흥원 권장도서), 『십팔사략』(현대지성), 『중국인은 어떻게 부를 축적하는가』(한길사) 등 다수가 있다.

<사마천 사기56>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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