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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신경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35년 4월 6일
  • 학력 1960년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 경력 2004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2001년 화해와 전진포럼 상임 운영위원
    1998년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
    1998년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1996년 격월간 '세상의 꿈' 편집기획위원
    1995년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
    1988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상임의장
    1988년 한문연구소 이사장
    1955년 창작과비평사 편집자문위원
  • 데뷔 1995년 문화예술 '낮달'
  • 수상 2009년 제19회 호암상 예술상
    2007년 제4회 시카다상
    2002년 제6회 만해상 시 부문
    2001년 문화의 날 은관문화훈장
    2001년 제2회 4.19 문화상
    2001년 제6회 현대불교 문학상
    1998년 제6회 대산문학상 시 부문
    1998년 제6회 공초문학상
    1994년 제4회 단재문학상
    1990년 제2회 이산문학상 시부문

2021.08.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신경림
신경림(申庚林) 은 1935년 충북 충주 태생. 동국대 영문과 졸업.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을 발표하면서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농무』 이래 민중의 삶에 밀착한 리얼리즘과 뛰어난 서정성, 민요의 가락을 살린 시로 한국현대시의 흐름을 바꾸고 민중시의 시대를 열었다. 1970년대부터는 문단의 자유실천운동, 민주화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다했다. 시집으로 『농무』 『새재』 『달 넘세』 『가난한 사랑노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장시집 『남한강』, 산문집 『민요기행』1·2,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1·2, 『바람의 풍경』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산문학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동국대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 다니카와 순타로
다니카와 순타로(谷川俊太郞) 는 1931년 도쿄 태생. 1950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문예지 『문학계』에 시를 발표하면서 시인이 되었다. 1952년 첫 번째 시집 『20억 광년의 고독』을 출간하며 황막하고 우울했던 1950년대 일본 전후(戰後) 문단에 참신한 상상력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수많은 저서를 출간했으며 시 이외에도 그림책, 에세이, 번역, 각본, 작사 등 넓은 영역에서 작품을 발표하며 일본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가진 시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근년에는 시를 채집하는 아이폰 어플 <다니카와(谷川)>, 우편으로 독자들에게 시를 보내는 <포에메일> 등 시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역자 - 요시카와 나기
오사카 출생. 번역가. 신문사 근무를 거쳐 한국에 유학, 인하대 국문과 대학원에서 한국현대문학 전공. 문학박사. 저서로 [최초의 모더니스트 정지용], [朝鮮最初のモダニスト 鄭芝溶]『京城のダダ、東京のダダ―高漢容と仲間たち] 등이 있다.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저자 소개

신경림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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