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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채만식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2년 6월 17일 - 1950년 6월 11일
  • 학력 와세다대학교 영문학
  • 경력 개벽사 기자
    조선일보 학예부 기자
    동아일보 학예부 기자
  • 데뷔 1925년 단편소설 `새 길로`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채만식(蔡萬植, 1902-1950) : 호는 백릉白陵). 전북 옥구(沃溝) 출생, 와세다대학 영문과를 중퇴했으며 조선일보, 동아일보, 개벽 등의 기자로 일했다. 1924년 <새 길로>를 작품을 <조선문단>에 발표해 등단했으며 동반자 작가(유진오, 이효석 등)로 불려기도 했다. 장편 <탁류>(1937), <태평천하>, <치숙(痴叔)>, <쑥국새> 등이 유명하다. 아이러니 기법을 통한 풍자소설를 주로 썼으며 1950년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일제의 수탈상으로 인해 빚어지는 조선 민중의 쓰라린 삶을 잘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레디메이드 인생> 저자 소개

채만식 작품 총 31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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