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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배정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독일 괴팅겐대학교 독일문학 박사
    독일 괴팅겐대학교 독일문학 석사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 경력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2015.0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 안네마리 노르덴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 성장했고, 자신의 두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만들다가 동화작가가 되었다. 어른들이 보기엔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실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생활 속 이야기들을 ‘실오라기 끝을 살살 잡아당기듯’ 풀어내어 동화에 담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의 작품은 영국, 프랑스, 핀란드, 덴마크 등 여러 나라 어린이들에게 번역 소개되었다. 대표적인 책으로 『잔소리 없는 날』, 『아주 특별한 날』, 『동생 잃어버린 날』 등이 있다.

●그린이 : 원유미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광고회사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엄마와 딸》 《당신이 영웅입니다》 《전봇대 아저씨》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내 이름은 열두 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사람이 아름답다》 《다리가 되렴》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그림 없는 그림책》 등이 있다.

●옮긴이 : 배정희
연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독일 괴팅엔대학에서 독일리얼리즘과 근대성의 관계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독일문학과 문화, 미디어문화사에 대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고, 현재는 바다와 문화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청소년문학, 문화이론, 예술사,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독일어 번역서가 있다. 현재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잔소리 없는 날』, 『아주 특별한 날』, 『동생 잃어버린 날』,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등이 있다.

<잔소리 없는 날> 저자 소개

배정희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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