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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독일에서는 현재 1200만 명 이상이 공포증을 앓고 있다. 이 가운데 200만 명 이상이 반복적인 공황장애로 고통받고 있다. 베를린에서 정신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클라우스 베른하르트는 진료실에 불안장애로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치료한 경험을 통해 이 책을 완성했다.
그는 의사가 되기 전에 수년간 과학 및 의학 전문 기자로 일했는데 덕분에 지금 사용되고 있는 표준 치료법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미 뇌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고, 이것을 통해 기존의 표준 치료법들이 낡고 최신 뇌 과학에 반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클라우스 베른하르트는 최신 뇌 연구를 통해 밝혀낸 지식을 기반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고안해냈다. 이 치료법은 뇌의 뉴런이 작업하는 방식을 이용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가능한 한 빨리 공포와 공황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정상적인 삶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
공포의 패턴을 차단하는 기술과 삶을 건강하게 만드는 10개의 문장을 이 책에 상세히 담았다. 크게 어렵지도 않고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다. 단지 꾸준히 연습만 하면 된다. 그가 소개하는 기술들을 적용하자 수많은 환자들이 몇 주 만에 치료되었다. 독자 여러분도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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