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울리케 헤르만 Ulrike Herrmann

    울리케 헤르만 프로필

  • 국적 독일
  • 출생 1964년
  • 학력 베를린 자유대학교 철학과 학사
    베를린 자유대학교 경제사 학사
  • 경력 타게스차이퉁(taz) 비즈니스 통신원

2015.11.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울리케 헤르만(Ulrike Herrmann)
독일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1964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경제사와 철학을 공부했다. 〈타게스차이퉁(taz)>의 비즈니스 통신원으로 일했으며, 텔레비전과 라디오 토론에도 자주 참여했다. 그의 책은 주로 사회와 경제 정책 문제를 다룬다. 이 책에서도 경제가 우리 삶을 어떤 형태로 만들며, 왜 경제에 모든 것을 맡겨놓아서는 안 되는지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만세, 우리가 지불해야 한다. 중산층의 자기기만(Hurra, wir durfen zahlen. Der Selbstbetrug der Mittelschicht)》이 있다.


역자 : 이미옥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 경제경영,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소할 질문에 과학으로 답하다》 《가족의 영광》 《직장생활을 디자인하라》 《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히든 챔피언》 《공감의 심리학》 《기막힌 말솜씨》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불안한 세상에서 유쾌하게 살아남기》 《학교를 칭찬하라》 《성장의 광기》를 비롯해서 70여 권이 있다.

<자본의 승리인가 자본의 위기인가>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