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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5명참여
애거서 크리스티
김윤정 역
황금가지
영미소설
<책소개> 애거서 크리스티의 모든 추리 소설을 집대성한 전집 드디어 완간! 유작을 포함하여 단 한 작품도 빠지지 않고 수록된 국내 유일의 완전판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으로서 전자책으로도 독점 출간 중. 2002년 출간을 시작으로 13년에 이르는 출간 작업을...
소장 7,000원
5.0점1명참여
홍현숙 역
4.7점10명참여
원은주 역
4.8점8명참여
왕수민 역
4.9점7명참여
이은선 역
4.7점7명참여
송경아 역
참여
양현길 역
4.0점3명참여
이강표 역
이지컴북스
<책소개> 영국이 낳은 여류 추리소설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Agatha Christie)의 첫 추리소설로 평화로운 영국의 시골 마을에 있는 대저택을 배경으로 벌어진 끔찍한 살인사건을 해결하가는 내용으로 곳곳에 숨겨둔 추리적 장치가 매우 돋보이는 작품의 영문 원서이다. &...
소장 2,900원
4.8점11명참여
<책소개> 시골 토박이 마플 양도 때론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범죄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1964년작. 할머니 탐정 제인 마플 양이 카리브 해의 휴양지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과 만나는 모습을 그렸다. 작가가 작가 경력 후기에 즐겨 썼던 ‘과거의 죄는 긴 그림자를 드리...
4.7점3명참여
김근희 역
<책소개> 신은 슬픈 과거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망각이란 선물을 주셨다. 1972년작. 벨기에 인 탐정 에르퀼 푸아로와 추리 작가 아리아드네 올리버 부인이 다시 한 번 콤비를 이룬다. 불확실한 기억과 망각, 엇갈리는 증언을 헤쳐나가는 둘의 활동이 주가 된다. 유사...
4.6점5명참여
허형은 역
<책소개> 아이리스 말리는 거의 일 년간 언니 로즈메리에 대한 생각을 억눌러왔다. 죽은 언니를 떠올리기 싫었던 것이다. 너무나 고통스럽고 너무나 끔찍한 기억이었다. 파랗게 독이 퍼진 얼굴, 부들부들 떨며 허공을 움켜쥐는 손가락……. 떠올려봤자 좋을 게 뭐가 있어? 다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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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역
<책소개> 자살을 꿈꾸십니까? 그렇다면 그 목숨, 어디 한번 가치 있는 일에 써 보지 않겠습니까? 1954년작. 동서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스파이 모험 소설과 추리 소설 양쪽으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자포자기해 자살을 꿈꾸던 힐러리 크레이븐이라는 여인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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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라 역
<책소개> 세계 비밀 정상회담과 선머슴 여속기사 사이의 관계란? 답은 바그다드에! 1951년작. 동서 냉전 시대의 국제 긴장 완화를 위해 바그다드에서 강대국간의 비밀 평화 회담이 열리게 되고, 그것을 무산시키려는 파시스트 그룹의 음모를 그린 모험 스릴러 소설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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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성 역
<책소개> 아이들이 노래한다. “맥긴티 부인이 죽었다. 어떻게 죽었지?” 1952년작. 주인공 에르퀼 푸아로 외에 푸아로의 오랜 벗 아리아드네 올리버 부인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은 작품이다. (올리버 부인은 『창백한 말(19권)』, 『테이블 위의 카드(38권)』, 『코...
<책소개> 시체 옆에 시계가 있다. 여섯 개의 시계는 모두 4시 13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1963년작. 시간제 타이피스트인 실라 웨브는 약속 장소에 나갔다가 우연히 사람이 죽은 광경을 발견한다. 한편 시체 주위로는 여섯 개나 되는 시계가 모두 같은 시각을 가리키고 ...
김시현 역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책소개> 전 세계적으로 40억 부가 넘게 팔린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개인 작가인 애거서 크리스티가 직접 쓴 자서전. 애거서 크리스티는 100권이 넘는 장편 소설과 단편집과 희곡을 썼으며, 유네스코가 세계 번역 현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만든 ...
소장 19,600원
4.5점4명참여
유혜경 역
<책소개> 불길함이 느껴지는 한 켤레 구두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2차 세계대전 직전에 집필한 때문인지, 추리 소설이면서도 시사 문제에 대한 애거서 크리스티의 시각이 드러나 있다. 미국에서 <애국 살인>, <죽음의 약물>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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