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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아밀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대산청소년문학상 동상을 수상했으며, 2018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과 2020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대
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로드킬』, 장편소설 『너라는 이름의 숲』, 에세이 『사랑, 편지』 등이 있으며 다수의 역서가 있다
박서련
철원에서 태어났다. 한겨레문학상, 젊은작가상, 이상문학상 우수상, SF어워드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나, 나,
마들렌』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등이 있다.
이서수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5·18문학상,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펴낸 책으로 장편소설 『당신의 4분 33초』 『헬프 미 시스터』, 소설집 『엄마를 절에 버리러』 『젊은 근희의 행진』 등이 있다.
이주혜
2016년 《창비》에서 실시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그 고양이의 이름은 길다』 『누의 자리』, 장편소설 『자두』『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산문집 『눈물을 심어본 적이
있는 당신에게』와 다수의 역서가 있다.
한정현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퀴어문학상, 부마항쟁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쿄쿄와 쿄지』,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 등이 있다.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저자 소개
5.0점2명참여
SF 소설
소장 16,800원
4.3점33명참여
한국소설
대여 1,000원
소장
2,700원
(10%)
3,000원
4.0점2명참여
한국소설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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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0원
3.6점27명참여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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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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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소장 12,600원
4.8점5명참여
한국소설
소장
8,820원
(10%)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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