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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김영랑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3년 1월 16일 - 1950년 9월 29일
  • 경력 1949년 공보처 출판국장
    강진 대학독립총성국민회 단장
  • 데뷔 1930년 시문학 시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외

2014.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인
본명은 김윤식(金允植), 아호는 영랑(永郎)
1903년 전남 강진(康津) 출생
1950년 9월, 한국전쟁 당시 포탄 파편에 맞아 타계

1917년 휘문의숙(徽文義塾)에 입학해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16세였던 1919년 3·1 운동 때 고향 강진에서 거사 직전 체포되어 6개월간 옥고를 치른 후 일본으로 건너가 아오야마 학원에 입학했다. 이 무렵 만난 시인 박용철이 시를 쓰기를 권유했으며, 1930년 <시문학> 창간호에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언덕에 바로 누워> 등의 시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8·15 광복 이후 우익 운동에 참여하였고, 1949년 공보처 출판국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언덕에 바로 누워>, <모란이 피기까지는>, <전신주> 등의 시와 《영랑시집》, 《영랑시선》 등의 시집이 있다.

<영랑시집 (김영랑 첫 번째 시집)> 저자 소개

김영랑 작품 총 3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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